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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카리스마의 취업 노하우 ‘신문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꾸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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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자전 김대우 감독이 말하는 Reader가 되는 방법이란?

    2011.04.12
신문 스크랩으로 국장이 된 신문홀릭, 그 사연은?

“세상일 신문에 안 나는 것 없습니다. 그 속에 부와 성공의 지식이 널려 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려면 스크랩이라는 노력없이 안된다는 것이 저의 경험이죠” 경상남도의 진주시 농업기술원. 이곳에는 누구보다도 신문이 주는 힘을 잘 아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신문 스크랩을 통해 오늘의 자리까지 왔다고 하는 신문 스크랩의 장인, 노치웅 국장인데요. 현재 농업기술에 대한 연구분야를 총괄하며 농업인들의 꿈과 희망을 마련해 가고 있는 노치웅 국장의 신문예찬을 들어보겠습니다. 신문은 곧 나의 삶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노치웅 국장의 신문활용은 벌써 30년도 훌쩍 넘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치렀을 당시, 고향인 산촌에서는 합격자 발표 소식을 접할 신문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수소문 끝에 어느 대학의 수위 아저씨가..

2011. 4. 15. 09:28
따뜻한 카리스마의 취업 노하우 ‘신문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꾸며라’

요즘 청춘들은 신문을 잘 읽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 자체가 많지 않은데요. 그러다보니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의 입장만을 고려해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하지만 상대를 모르고 글을 써서는 좋은 결과를 만들기 힘듭니다. 이는 연애편지의 원리와 마찬가지인데요. 아무리 화려한 수사와 어구로 꾸민다고 하더라도 상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일방적으로 쓴 글이라면 상대가 그 편지를 좋아하기 어렵겠지요. 설령 당사자가 만남을 수락한다고 하더라도 진심이 없으면 들키기 마련입니다. 연인의 이름도, 직업도, 취향도, 왜 상대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한 정보조차 모른다면 상대는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실제로는 관심도 없으면서 막무가내로 들이댄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자기소개..

2011. 4. 14. 09:47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의 꿈 탐색법은?

20대 ∙ 대학생 ∙ 청춘 이런 단어들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밝고 명랑하고 희망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런 단어들을 우리 20대 대학생들에게 적용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애인도 만들 수 있고, 너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어’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된 듯 합니다. 오히려 대학 입학과 동시에 꿈을 잃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이 지금의 대학생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아픈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을 위해 4번째 강연자로 김난도 교수가 나섰습니다. 김난도 교수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통해 힘들어하는 젊은이를 위한 희망 레시피를 전했는데요. 현장 등록을 위해 긴 줄을 선 학생들을 보며 인기를 실감할 수 있..

2011. 4. 13. 13:34
신문의날 표어, 그 시절 시대상 담겨있네

4월에는 많은 기념일이 있답니다. 새봄을 맞이하는 식목일을 비롯해 독재를 타도한 4.19 혁명기념일, 몸이 불편한 이웃을 돌아보는 4.20 장애인의 날 등이 있는데요. 혹시 이중 신문과 관련된 기념일도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4월 7일 신문의 날인데요. 잘 모르셨다구요? 이래봬도 올해로 55회를 맞이한 유서 깊은 기념일이랍니다. 신문의 날은 1957년 4월 7일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을 기리는 의미로 만들어졌는데요. 신문의 날을 전후한 1주일 동안은 신문주간으로 정해 언론 자유의 중요성과 신문의 역할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행사로 한국 신문의 지향점을 짧은 문구로 정리한 ‘신문의 날 표어 공모전’을 들 수 있는데요. 수상작들을 살펴보면 각..

2011. 4. 13. 09:27
'한장의 호소력' 가던 길 멈추게 했던 신문의 날 포스터

스마트폰, 태블릿PC, 전자책 같은 새로운 기기의 등장으로 기존 인쇄매체들도 점차 디지털화되어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한장 한장 종이를 넘기는 ‘손맛’과 특유의 잉크 냄새 때문에 손에서 신문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신문은 100년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신문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위해 매년 4월 7일을 ‘신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에 포스터를 그렸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신문협회에서는 신문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도록 ‘신문의 날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55회를 맞는 신문의 날에도 개성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재미있는 포스터들이 많이 출품되었습니다. ..

2011. 4. 12. 12:59
방자전 김대우 감독이 말하는 Reader가 되는 방법이란?

2011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추위도 끝나고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4월입니다. 연초에 세우는 계획 중 ‘독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목표일텐데요. 혹시 새해 첫날 큰 맘 먹고 구입한 책이 지금 책상에 쌓여있지는 않나요?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4명은 한해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신문 구독률 역시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요즘 우리는 무언가를 읽는 것에 소홀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막상 책을 읽으려 해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처음엔 의욕에 넘쳐 읽던 책이 점차 손에서 멀어지던 경험, 다들 한 번씩은 있겠죠? ^^ 지난 4월 4일 의 세 번째 강연자, 책읽기라면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는 다독의 왕 김대우 감독을 만나 진정한 Reade..

2011. 4. 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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