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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옌이 어용작가? 붉은수수밭 속 중국 민초

    2012.10.15
  • 구미 누출량의 1900배 많은 불산 사용지는?

    2012.10.12
  • 태풍 덴빈 취재 현장, 기자한테 들어보니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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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9
모옌이 어용작가? 붉은수수밭 속 중국 민초

지난 주 뉴스를 통해 2012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중국작가 모옌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고은 시인의 노벨상 수상이 또 비켜갔다는 아쉬움과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게 된 중국에 대한 부러움이 묘하게 뒤엉켰습니다. 한편으론 중국문학을 오래 공부하고 전공한 사람으로서 중국문학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는 것에 대한 뿌듯함도 고개를 들었지요.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했겠지만 모옌의 수상소식은 짧은 시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드파워가 아닌 소프트파워에서도 세계의 중심국가로 급부상한 중국 그리고 결코 빠지지 않는 우수한 한국문학은 어째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하는지 등등.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중국작가 모옌[출처-서울신문] 사실 한국인들에게..

2012. 10. 15. 09:29
구미 누출량의 1900배 많은 불산 사용지는?

불산가스에 대한 공포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여파로 경북 구미가 황량하고 무서운 도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미 5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으며 5700명이 입원이나 치료를 받았습니다. 농작물과 가축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고향집을 떠난 주민도 수백명에 달한다고 해요. 하지만 과연 불산가스가 구미에 한정된 문제일까요? 다독다독이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전국 불산가스 취급지를 살펴봤습니다. 구미 불산가스 재앙,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회사와 안이한 공무원 대처의 인재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CCTV 화면 공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낸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경찰 조사 결과 안전수칙 미준수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산가스를 옮기..

2012. 10. 12. 09:27
태풍 덴빈 취재 현장, 기자한테 들어보니

8월의 광주・전남 지역은 겹태풍으로 속절없이 무너졌다. 15호 태풍 볼라벤은 강풍으로 완도와 해남, 여수 등 전남 서남해안 양식장과 내륙지역 과수농가, 비닐하우스 등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틀 뒤 14호 태풍 덴빈은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부지역에 물폭탄을 쏟았다. 허리만큼 차오른 물속에 들어가 취재 덴빈이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 아침 회사에 출근 후 지역 주재기자와 언론매체를 통해 전남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목포 침수 상황을 접하고는 사진부장과 상의 후 취재차량을 몰고 목포로 향했다. 세찬 비바람으로 인해 목포로 가는 길은 극도의 긴장감을 가지게 했다. 나주를 거쳐 함평과 무안을 가는 동안 차량을 여러 번 멈추며 가옥침수와 도로 유실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상황을 취재했다. 얼굴과 카메라..

2012. 10. 11. 09:19
일본이 싸이를 무시한다고? 일본 신문 직접 찾아보니

지난 10월 4일, 월드스타 싸이가 고국의 팬들을 위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강남스타일 무료공연을 열었습니다. 수만 명의 시민들이 강남스타일을 떼창하는 장면은 다시 유튜브를 통해 세계의 강남스타일 팬들을 경악시켰죠. 한국 사람들은 진짜 잘 노는 구나! 라고요. 이제 내일 새벽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차트 1위에 또 한 번 도전한 결과가 나옵니다. 지난주에 마룬5의 신곡에 아깝게 1위를 내주고 강남스타일은 2위에 올랐었는데요. 이미 영국 차트를 정복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음악과 영상 모두 전세계적인 현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유독 일본에서만큼은 안 좋은 소리가 들려왔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싸이의 독도대사 임명 움직임으로 일본의 극우신문으로 알려진 산케이 신문에 독설이 실렸다는 얘기도 있었..

2012. 10. 10. 09:29
구글, 전자책 저작권 소송 타결의 의미

올해 한국 국회도서관의 장서는 460만 권에 이릅니다. 하지만 당장 그 5배 이르는 책을 언제 어디서나 빌려볼 수 있게 된다면? 인터넷 황제 구글의 전자도서관 프로젝트는 이런 개념으로 2005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책을 스캔해서 구글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데이터베이스로 보관하고 유통해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 더 이상 책이 절판되어 읽지 못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는 미국 대형 출판사들의 즉각적인 반발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2005년에 시작된 구글과 대형 출판사 그리고 작가 협회의 저작권 소송은 7년이 넘도록 진행되어 왔습니다. 구글 전자도서관 – 인류 지식의 보고 VS 저작권 침해 얼마 전에 다독다독에서 구글이 9월부터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2012. 10. 9. 13:05
씨네21기자의 2012 BIFF 후회하지 않을 5편

고민이다. 도대체 무엇을 볼 것인가. 씨네 21 기자인 나 역시 고민이다. 도대체 무엇을 추천할 것인가. 열심히 영화를 챙겨본다고 봤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는 300여편의 영화를 모두 본 것도 아니다. 그러니 조심스럽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5편의 영화를 골랐다.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카탈로그를 아무리 뒤져봐도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하는 이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2012 부산국제영화제 풍경 가족의 나라 Our Homeland 는 나의 올해 첫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작이다. 영화제가 시작되기 전 기자들은 스크리닝룸에서 미리 영화제 상영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스크리닝룸을 찾은 첫날, 제일 먼저 에 손을 뻗었다. 누군가 지나가는 소리로 ‘스크리닝룸에서 보게 되..

2012. 10. 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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