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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내공 쌓기는?

    2011.12.07
  • 참여와 공유, 2012년 종이신문이 다시 뜨려면?

    2011.12.06
  • 세상을 이끄는 1% 천재들의 독서법

    2011.12.05
  • 1910년대 대중적인 소설이었던 ‘딱지본’을 만나다.

    2011.12.02
  • SNS를 막 시작했다면, 홍대리에게 물어보세요.

    2011.12.01
  • 책과 신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은?

    2011.11.29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내공 쌓기는?

최근 각 기업과 단체•기관에서는 다양한 대외활동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연간 6000여 개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이런 활동들이 단발 이벤트성으로 개최되었지만, 요즘은 역량 있는 인재를 미리 발굴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 입장에서도 이런 활동들은 관심있는 분야를 미리 체험해 보고, 숨어있는 재능을 찾아볼 수도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워낙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지향하는 분야와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시민 리포터 홈페이지(바로가기) 내가 전하는 서울시 소식, ‘하이서울뉴스’ 시민 리포터 서울시에서는 시민이 함께 ..

2011. 12. 7. 10:12
참여와 공유, 2012년 종이신문이 다시 뜨려면?

종이 ‘신문’, 2012년 다시 뜨려면 ‘참여와 신뢰’가 본질이다 이상돈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해 말 한국기자협회보에 ‘올드 미디어의 신뢰추락’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미디어의 신뢰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했습니다. ‘당신들은 알 권리가 있고, 우리는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You have right to know, we have duty to tell the truth)’라는 말로 끝맺는 한 해외 방송국의 시사 프로그램은 미디어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빅뱅은 굉장히 단순한 이유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담을 그릇,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의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이를 사람들은 뉴미디어라고 부르지요. 신문이나 방송 등 전통적인..

2011. 12. 6. 11:17
세상을 이끄는 1% 천재들의 독서법

장면 1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수학문제를 거침없이 풀어 나가던 6살 천재소년 송유근. 현재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대학교에서 천문우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를 천문연구로 이끈 것은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이란 책을 읽던 송 군은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나 난관에 부딪혔는데요. 그 답을 얻기 위해 무작정 찾아간 곳은 대전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송유근은 이곳에서 박석재 연구원과 만나게 되고, 책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10번 이상 방문해 묻고 또 물었다고 합니다. 장면 2 아인슈타인 남매로 유명한 일본계 미국인 사유리 야노(15)와 그의 오빠 쇼 야노. 사유리는 10살의 어린 나이에 미국 트루먼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지금은 3대 음대 중 하나인 피바니 음악원에 다니고 있는 영재입니다. 그의 오빠..

2011. 12. 5. 09:01
1910년대 대중적인 소설이었던 ‘딱지본’을 만나다.

요즘은 책이나 잡지가 봇물처럼 넘치는 시대죠. 굳이 책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쏟아지는 많은 정보 때문에 때로는 머리가 지끈거릴 때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도서관에 가서 손에 잡히는 책을 술술 넘기면서 마음을 비우고 싶어집니다. 그 옛날 우리 선조들은 어떤 책을 읽으며 자랐을까요?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66주년 특별기획전시인 ‘열두 서고, 열리다’를 통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동여지도부터 희귀 잡지까지…300여점 공개 이번 전시는 반세기 넘도록 쌓아온 우리 지식정보와 미디어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대동여지도 같은 보물은 물론 근대 잡지 창간호, 근대 교과서 등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기 당시의 간행물 등 300여점을 볼 수 있는데요. 도서관 측은 ..

2011. 12. 2. 09:33
SNS를 막 시작했다면, 홍대리에게 물어보세요.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 아침을 마치기 전에 깨우치고, 어리석은 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 (…) 바람 소리, 학의 울음, 닭의 회치며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일지라도 이 글자를 가지고 적을 수가 있다.” 엉뚱하게도 SNS를 생각하는 순간 의 서문이 떠올랐다. 한글 창제에 크게 기여한 정인지가 써서 훈민정음 해례본 뒤에 붙인 글이다. 한글은 대단히 과학적이어서 배우고 익혀서 쓰기에 쉬우며 활용의 가능성이 무진무궁함을 강조하고 있다. 정말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나절 안에, 아무리 우둔한 사람이라도 열흘 안에 그것을 다 배워 깨우칠 수 있고, 이 세상에 표현하지 못할 것이 없는 글자라면 그 값어치를 무엇에 비할 수 있을까? 정인지는 이 서문에서 “이 글자로써 소송사건을 심리하더라도 그 실정을 알 ..

2011. 12. 1. 09:09
책과 신문을 더욱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은?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책이 참 귀하게만 느껴졌습니다만, 불과 십여 년 사이, 요즘은 읽을거리가 참 넘쳐나는 듯합니다. 아침 전철에는 무가지 신문이, 인터넷에는 온갖 자료가, 트위터에서는 140자가 빠르게 올라오고, 블로그 포스팅도 어마어마하게 발행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e북도 있습니다. 정보의 양은 이렇게 많아졌지만, 좋은 정보를 찾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더불어 쉽고 빠르게 읽고 넘겨버리는 것 역시 많아졌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나 블로그 글, 트위터를 드래그 몇 번, 손가락질 몇 번으로 휙휙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대중화되니, 종이책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드는 듯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은 괜찮은 ‘책’을 추천해달라고 물었지만, 요즘은 괜찮은 ‘앱..

2011. 11. 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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