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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종군기자, 그들의 삶

    2011.11.09
  •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2011.11.09
  • 사교육 대신 엄마들이 택한 주민센터의 ‘영어몰입교육’

    2011.11.08
  •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2011.11.08
  • 읽기의 효과를 2배로 ‘SQ3R’ 독서법’ 아시나요?

    2011.11.07
  • 초보 주부, 신문스크랩으로 정리의 달인된 사연

    2011.11.07
위험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종군기자, 그들의 삶

전쟁 보도론-오인문의 “2차 대전 때는 정부와 군 당국의 검열과 통제가 절대적이었습니다. 기자도 군복을 입어야 했고 연합군에 유리한 전황만 보도할 수 있었지요. 베트남전 때도 정부는 마찬가지 통제를 시도했지만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시민운동과 인종갈등, 쿠바위기 등을 겪은 젊은 기자들이 투입되면서 베트남전의 책임을 묻고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지를 따지기 시작했지요. 90년대까지 미 정부는 ‘언론이 정부에 도전한다’고 못마땅해 했고, 언론은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으며 잘못된 정책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불편한 관계가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는 이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언론이 표현의 자유보다 국가 안보를 더 중요시하게 된 거지요.”(이희용, 2003.9.16) 1991년 이라크 바그..

2011. 11. 9. 13:19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여러분은 한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지만 요즘은 그 모습이 좀처럼 보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인터넷 신문과 전자책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책과 같은 인쇄매체에서 사람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읽기의 깊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독서와 멀어지는 우리들에게 ‘그래도 종이책이다’라고 말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2011, 도서출판더숲, 김무곤 지음)이라는 책인데요. 책의 저자인 김무곤 교수는 마음에 드는 책을 보면 통장 잔고를 쏟아 부으며, 기차에서 책을 읽는 게 좋아 오로지 책을 읽기 위해 기차를 타기도 할 정도로 책을 사..

2011. 11. 9. 09:01
사교육 대신 엄마들이 택한 주민센터의 ‘영어몰입교육’

요즘은 동네 주민센터나 도서관에서도 ‘영어몰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사교육보다 훨씬 저렴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교육열풍이 가장 뜨겁다는 서울 서초구에도 영어전문 도서관을 애용하는 주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서초1동 주민센터 건물에 위치한 ‘서초영어센터’를 함께 찾아가 볼까요? 매달 1만 원이면 영어책 마음껏 빌릴 수 있다고? 서울 서초구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높아 서울에서도 잘 사는 동네로 손꼽히죠. 특히 이 지역은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아 각종 학원들이 밀집돼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방배영어센터가 개관하면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법이 달라졌는데요. 방배센터는 약 2만여 권의 영어책을 구비하고, 월 1만 원으로 영어책..

2011. 11. 8. 13:22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반쯤 몸을 빼 문에 걸린 신문을 손에 듭니다. 문을 닫고 잠금장치를 건 후 손에 신문을 들고 지하철역으로 향합니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저의 일상이죠. 손으로 신문을 들고 연신 눈으로 활자를 쫓아갑니다. 지하철 안의 사람들이 조그만 화면 속으로 텍스트와 조우하는 동안 저는 여전히 인쇄된 글자를 읽어 내려가기에 바쁩니다. 전자책이 나오고, 전자책을 잘 읽을 수 있는 단말기들이 등장하면서 종이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늘 책과 신문 그리고 잡지로 무거운 제 가방의 존재를 아는 지인들은 전자책의 존재를 반기며 “이제 너는 무거운 가방에서 해방이겠군!”이라 하셨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제 가방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읽는다는 행위는 오감 충족의 행위입니..

2011. 11. 8. 09:28
읽기의 효과를 2배로 ‘SQ3R’ 독서법’ 아시나요?

지난 10월 20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사교육 없이 엄마표 교육으로 인재를 키워낸 어머니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어영재 김현수 양의 어머니와 과학영재 손지훈 군의 어머니, 그리고 수학영재 김지호 군의 어머니들이 방송에 출연해 아이들의 공부 비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죠. 각종 국가영어 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김현수 양의 어머니는 딸에게 영어 일기를 쓰도록 독려했고, 대통령 과학장학생 손지훈 군의 어머니도 신문 사설로 일기장을 쓰도록 해 이과 출신임에도 언어에 대한 표현력을 키우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특히, 중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영재고 3학년 재학 중인 수학영재 김지호 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어릴 때 너무나 산만하고 부산해 집중을 못하기에 고민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차분..

2011. 11. 7. 13:35
초보 주부, 신문스크랩으로 정리의 달인된 사연

“아휴, 무슨 신문을 이리도 지저분하게 보냐?” 얼마 전 올라오신 시어머님께서 한 사흘 참으시다가 결국 하신 말씀입니다. 신문을 이리저리 펼쳐놓고 몸으로 올라타서 읽는 모습, 중요 지점을 발견하면 가위로 오려대고 스크랩북에 풀칠해가며 붙이고 하는 모습이 정신 사나워 보이신게죠. 아침 6시 반이면 남편이 출근하고 그때 아이들은(초5, 초2) 잠자리에서 일어나 안녕히 다녀오시라는 인사를 하며 밖에 놓여있는 신문을 집어 듭니다. 다른 집과는 달리 저희는 신문을 2부 본답니다. 하나는 어른을 위한 것으로, 다른 하나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신문이 배달되는 것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TV는 방에 곱게 모셔두고 신문으로 세상을 맞이합니다. 남편을 배웅하고 바로, 아이들과 함께 각자 좋아하는 면을 펼치고..

2011. 11. 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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