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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8
  • 10살 때 읽은 책, 80평생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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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2011.11.10
사서직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시험준비 비법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공무원은 예전부터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 하지만 학력과 나이에 대한 제한이 사라지면서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준비기간도 길어서 쉽게 합격하기 더욱 어려워진 것이 바로 공무원 시험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요즘은 공무원이라는 직업도 다양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시험공부 외에 직종에 맞는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죠. 이런 다양한 공무원 직종 중 여러분들에게 사서직 공무원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 하는데요. 우리가 도서관에 방문하면 자주 볼 수 있는 사서직 공무원에 대해 단순히 도서관에서 일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업무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이랍니다. 또한 사서직 공무원 채용은 일반직 공무원과는 달리 누구나 응시할 수 ..

2011. 11. 18. 10:05
10살 때 읽은 책, 80평생 가는 이유

일본 여론 주도층 인사들이 밝히는 '독서 필요성' 오늘날 일본 사회를 떠받치는 여론 주도층 인사들은 한 목소리로 책읽기 중요성과 조기 독서교육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일본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일본이 전후 잿더미를 딛고 세계 경제 규모 제2위 선진 대국으로 떠오른 데는 책읽기의 힘이 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일본이 서구 선진국들에 뒤지지 않는 문화 강국으로 입지를 굳힌 데도 책읽기와 독서교육이 든든한 배경이 됐다고 입을 모읍니다. 지난 99년 일본 문화훈장을 수상한 유명 작가 아가와 히로유키씨는 "내 나이가 85세인데 아직도 10대 시절 읽은 '만엽집(일본의 고대가요를 모은 책)'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며 "자신의 문학적 자양분은 어릴 적 읽은 책에서 고스란히 나왔다"고 단언했습니다..

2011. 11. 17. 09:14
남한의 무가지 신문보다 못한 북한 노동신문

“신문 6개월 공짜에 상품권 5만 원 드립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이것이 무슨 말인지는 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신문 일선 지국들에선 경품까지 내걸면서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만약 북한 사람이 와서 “신문 보시오, 보시오”하고 사정하는 남한의 모습을 보았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북한에서 신문 구독은 곧 특권층의 징표입니다. 돈이 많다고 아무나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신문을 받아보자면 간부가 돼야 합니다. 노동신문은 노동당 기관지이기 때문에 당 간부 우선으로 봅니다. 노동신문은 보통 말단 노동당 세포비서까지 일정한 차례로 배당됩니다. 공장으로 치면 30~40명 단위로 이뤄지는 작업반 당 세포비서, 농장으로 치면 20명 규모로 이뤄지는..

2011. 11. 11. 13:03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11월 11일은 연인과 친구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빼빼로 데이’입니다. 올해는 특히 ‘연월일’에 숫자 ‘11’이 세 번이나 겹친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과•유통업계에선 ‘밀레니엄’을 강조한 각종 마케팅을 펼치고 있죠. 어떤 은행은 ‘11’이 부를 상징하는 숫자라며 빼빼로 데이를 겨냥한 이색 마케팅도 벌인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아이들이 장난처럼 과자를 주고받는 날”로 치부하기엔 규모와 의미가 너무 커져버린 빼빼로 데이. 올해는 과연 어떤 통계들이 언론 뉴스를 장식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친구가 받은 빼빼로 뺏어먹을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 학창시절 가장 빼빼로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이승기와 아이유가 뽑혔습니다. 취업 포털사이트 ‘미디어통’이 지난..

2011. 11. 11. 09:35
현대 사진의 비전을 보여주는 2011 서울사진축제

여러분은 신문을 볼 때 가장 먼저 어디를 보시나요? 아마 1면에 실린 헤드라인 제목을 훑어보는 분도 있고, 아니면 뒷면에 있는 사설부터 읽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면에 실린 그날의 메인 사진에 눈길이 가실 거예요. 아무래도 글보다는 사진 이미지가 쉽게 눈에 들어오고, 사진 한 장만으로도 최근 이슈나 트렌드, 계절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사진은 기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보도사진 부문을 따로 모아 시상하기도 하고, 사진기자들이 찍은 개인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열기도 하지요. 하지만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사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찍는 사실성이 ..

2011. 11. 10. 13:09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우리의 삶은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사물 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복잡한 관계는 언어와 글이라는 의사소통 매체를 통해서 의미를 전달하고 또 해석하며 살아갑니다. 같은 언어와 같은 글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의미는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왜곡되기도 하며 엉뚱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핵심을 놓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사실과 정보를 받아들여 나의 뇌 속에서 주관화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주장이나 의견을 재구조화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은 훈련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훈련의 핵심이 바로 읽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읽기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다면, 객..

2011. 11. 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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