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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이슈연재(1043)

  • 내 나이가 어때서~ 키덜트 시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11.04
  • “행복이 무엇인지 공부하라.” 의학전문기자 조동찬의 독[讀]한 습관

    2015.11.02
  •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힙합의 ‘독한 가사’ 제대로 즐기자!

    2015.10.30
  • '저유가 장기화', 원인과 전망

    2015.10.29
  • 인터넷의 자유, 익명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

    2015.10.29
  • 팬덤을 형성하자! 국립과천과학관 SF2015

    2015.10.27
내 나이가 어때서~ 키덜트 시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패스트푸트 프렌차이즈에서 어린이 메뉴를 주문하면 인기영화의 캐릭터 피규어를 주는 행사를 진행하자 20대부터 40대까지의 고객이 대거 몰려들어 조기 품절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해피밀 대란’으로 불리우는 이 사건은 한국에서 다소 부정적이거나 소수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로 여겨지던 키덜트족들이 이제는 유력한 소비층으로 급부상했음을 증명한 사건이기도 하지요. 키덜트 문화, 동심의 세계에 열광하는 사람들 과거엔 특이하고 별난 사람들이 즐기는 비주류 문화에서 이젠 대중문화의 한 코드로 자리잡게 된 ‘키덜트 문화’ 란 무엇일까요? 키덜트의 사전적 정의는 아이를 뜻하는 Kid 와 어른을 뜻하는 Adult를 합친 합성어로 사회적 육체적 연령은 어른이지만 어린이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 일명 ‘어른아이’ 라는 의..

2015. 11. 4. 14:01
“행복이 무엇인지 공부하라.” 의학전문기자 조동찬의 독[讀]한 습관

“회사 말단이라 회사 일을 처리하느라 늦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조동찬 기자의 강연은 이 말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현재 방송사의 말단 기자입니다. 무엇이 전도유망한 신경외과전문의 조동찬을 방송사 말단 기자 조동찬으로 만든 것일까요? 그에 대한 대답으로 조동찬 기자는 ‘행복을 쫓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대에 다닐 당시 조동찬 기자의 머릿속에는 의사가 되어 살아가는 자신의 미래에 추호의 의심도 없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0년에 의사가 되어 8년간 병원에서 근무하면서도 의사가 아닌 자신에 대해 생각조차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를 뒤바꿔 버린 것은 바로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터닝포인트가 된 시오노 나나미의 그는 강북에서 태어나 의대에 입학했는데 그곳에서 만..

2015. 11. 2. 14:00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힙합의 ‘독한 가사’ 제대로 즐기자!

“동방예의지국” 한국에서 “디스전쟁”?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힙합 대국’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옆나라 일본만 해도 우리보다 먼저 힙합이 수입된 나라지만, 힙합이 먼저 자리잡은 것은 오히려 우리나라였습니다. 20년 동안 다른 나라보다 꾸준히 우리말로 된 힙합 앨범이 나오고, 힙합 문화의 일부인 패션이나 춤도 완전히 정착 되었지요. 최근 방송중인 텔레비전 방송 , 가 화제가 되면서, 논란도 시작됐습니다. 가장 큰 논란은 에서 발표한 곡 중 일부가 감정적으로 상대를 비난하거나, 여성혐오적인 가사라는 논란이었습니다. “디스=힙합?” 디스가 먼저냐, 힙합이 먼저냐? 이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본래부터 미국의 힙합은 사회비판적이며, 여성혐오적인 부분도 있었고, 또한 상대를 비방 하는 “디스(Diss)”를 통해 대립각..

2015. 10. 30. 09:00
'저유가 장기화', 원인과 전망

2015. 10. 29. 14:00
인터넷의 자유, 익명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터넷에서 익명이 좋은 것인지 실명이 좋은지는 언제나 논란거리였습니다. 실명을 찬성하는 쪽은 떳떳하다면 실명을 공개하지 못 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고, 반대하는 쪽은 인터넷의 자유를 위해 익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익명은 사회 고발적 가치가 있다 최근, 중앙대 음대 자살 사건을 알린 페이스북 페이지 '중앙대에서 알려 드립니다' 때문에 더욱 익명의 가치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살한 학생 친구들이 '중앙대에서 알려 드립니다'에 왕따 때문에 자살했다는 제보를 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진실성은 두고 봐야겠지만 익명이 아니라면 경찰에서 자살로 종결 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냥 단순 자살로 묻혀 버릴 수 있는 사건 이었습니다. 전 국민이 ..

2015. 10. 29. 09:00
팬덤을 형성하자! 국립과천과학관 SF2015

저는 SF 소설을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요. 사람과 똑같은 모양을 한 안드로이드, 우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우리가 살지 못할 미래의 어느 시간을 그린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웠습니다. '가타카‘와 ’콘택트‘를 시작으로 무려 ’비디오테이프‘로 SF를 보던 저는 쑥쑥 자랐고 가족과 세계의 운명을 걸고 가상현실에서 고스톱을 치는 소녀를 보다가(썸머워즈) ’언젠가 나도 SF를 쓰고야 말겠어!‘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썼냐고요? 그건 뭐, 잘 모르겠습니다. SF의 정의야말로 사람들마다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비단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아니더라도 빅토리안 펑크도 무척 좋아합니다. 장르에 대한 설명을 주절주절 하다 보면 지면이 모자랄 테니 그 이야기는 일단 넘어가고요. ..

2015. 10.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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