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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 속에 사라져가는 나를 찾아서

    2015.10.26
  • “독한 소리” 그만 찾고 “맘 편하게 두뇌 풀가동” 하기

    2015.10.26
  • 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우리 안의 무기력 마주하기

    2015.10.22
  • 우리를 유혹하는 TV속 PPL의 모든 것

    2015.10.22
  • 최신 뉴스 집착 벗어나면 뉴스의 미래가 보인다

    2015.10.19
  • "자기만의 방"을 찾아 카페로 향하는 사람들

    2015.10.19
집단 속에 사라져가는 나를 찾아서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EBS 교육다큐부 PD 남내원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여기 한 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 그 속에 드리워진 삶의 고단함과 광기의 그림자. 히틀러에 열광했던 군중속에서 얼굴을 찌푸린 채 팔짱을 낀 단 한 사람. 이 사람 앞에 펼쳐졌을 비극적 운명을 예감함과 동시에 “이 사람은 왜 손을 들지 않았을까?”라는 강한 호기심이 생겨났습니다. 어쩌면 팔짱을 끼고 있는 이 단 한 사람의 이야기야말로 ‘우리 We’의 전체 이야기를 관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속의 나에 관한 이야기였고, 나일 수도 있었던 나의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는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 이야기 ‘나’의 이야기 추상적이고 이중적인 ‘우리’의..

2015. 10. 26. 14:00
“독한 소리” 그만 찾고 “맘 편하게 두뇌 풀가동” 하기

입에 쓴 약은 그냥 쓸 뿐이다? 생각을 멈춘 뇌의 위험 “정신차려, 그 따위로 살아서 될 것 같아?” 누군가 이렇게 고함을 친다면, 듣는 사람은 당연히 기분이 나쁘고 반발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요즘 텔레비전 종편방송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서점을 보면 이런 거칠고 쓴 독한 소리가 각광받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지요. 심지어는 독한 소리 했다고 감사 인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강사, 멘토, 작가, 방송인, 등. 너도 나도 나와서 고함을 치고 사람들에게 똑바로 살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쾌도난마”, “직설”, “독설”, “쎈 언니”, “돌직구 오빠”,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아픈 만큼 청춘이다”, “미쳐야 산다” 등등…… 짐수레 끄는 말이나 소에게 채찍질 가하듯 훈계하는 사람들이 멘토로 ..

2015. 10. 26. 09:00
내가 누군지, 여긴 어딘지, 우리 안의 무기력 마주하기

네이버 검색창에 ‘무기력’을 검색해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기력을 호소하며 고민을 토로합니다. 10대 고등학생부터 40대 가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무기력에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멀리서나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가장 빛나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생각했던 20살에 무기력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해야 할 일이 있었던 지난 3년간의 수험생활을 뒤로 하고, 갑자기 많아진 시간과 자유를 주체하지 못해 방황하곤 했습니다. 당시 저는 무엇을 해야할지 우왕좌왕하며 오로지 집에서 잠만 자곤 했습니다. 해야 할 일도 자꾸 미루며 어영부영 해치웠고, 이러한 행동은 대학교에 입학해서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대학교 1학년 내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 소중한 시간..

2015. 10. 22. 14:00
우리를 유혹하는 TV속 PPL의 모든 것

요즘 TV를 틀면 드라마 또는 예능프로그램을 불문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상표나 제품이 그대로 등장합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이나 TV쇼 출연자들은 상표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고 특정 음료를 수시로 마십니다. 다음날이면 TV 속 유명 연예인이 입었던 옷, 화장품들이 완판되거나 TV에 나왔던 특정 제품의 매출이 급등합니다. 2010년 방송법이 개정되어 간접광고가 허용된 이래로 이러한 현상은 우리에게 익숙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간접광고인 PPL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왜 시청자를 TV에 등장한 제품들의 구매자로 만드는 것일까요? PPL, 어디까지 들어봤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간접광고인 PPL은 Product Placement의 약자입니다. 영화,TV드라마, 예능 등에 기업의 상품이..

2015. 10. 22. 09:00
최신 뉴스 집착 벗어나면 뉴스의 미래가 보인다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대구대 박사후연구원 진민정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왜곡되고 뒤틀린 보도들로 인해 ‘기레기’라는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의 자성을 요구했던 수많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보도 행태는 여전하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넷 언론사의 난립, SNS의 확산, 종편의 등장 등으로 언론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면서 조회 수를 높이거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도를 넘는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치찌개’가 특종이 되는 세상 오래 전부터 트래픽 지상주의에 빠진 한국의 인터넷신문들은 통신사가 배포하는 뉴스를 손쉽게 편집하거나,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심의 가십성 어뷰징 기사를 양산해왔고, 포털을 통해 유인되는 독자를 상대로 미끼..

2015. 10. 19. 14:00
"자기만의 방"을 찾아 카페로 향하는 사람들

아메리카노 한 잔에 공간을 빌리세요! "멀쩡한 자기 방 나두고 왜 카페에서 저러는 거야?" 하고 불만을 투덜이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고 주변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기 방이 없어서 카페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당수의 사람이 "자기만의 방"이 없어서 카페로 나옵니다. 부동산과 집값이 비싸고, 소득이 낮고 같은 누구나 다 피부로 느끼는 문제를 일일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니까요. 사무실이든 작업실이든 독서실이든 회의실이든, 무언가 일을 진행하려면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너무 비쌉니다. 고로 카페로 갑니다. 과거 1990년대 일본에서도 높은 집값과 좁은 공간 때문에 카페를 "거실"이나 "응접실" 삼아 사교적..

2015. 10.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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