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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의 돌파구?! 스크린셀러 그 속내를 살펴보니

    2013.06.12
  • 현직기자가 말하는 ‘기자의 가장 두려운 순간’

    2013.06.11
  • 농부의 딸이 회상하는 농촌에서 '신문구독'의 의미

    2013.06.07
  • 연예인이란 이름을 벗고 환경과 자연을 입다

    2013.06.05
  • 취재기 - 절도범에 의해 다시 한국으로 넘어온 관세음보살좌상

    2013.05.31
  • 청춘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여류작가의 작품

    2013.05.31
불황의 돌파구?! 스크린셀러 그 속내를 살펴보니

현재 몇 일전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극장가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중 하나입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한 한 영화평론가의 의견이 퍼지면서 이 영화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원작에는 충실했지만 영화 자체가 줄 수 있는 이야기 연출과 연결성이 미흡하다는 것이 평론가의 평이었는데요. 이와 같은 발언에 동의를 하는 누리꾼과 동의하지 못하는 누리꾼으로 나뉘어 치열한 설전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현재 극장가에서 가장 예매율이 높은 영화로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꼽히고 있습니다.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한 영화 ‘위대하게 은밀하게’[출처-서울신문] 사실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같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2013. 6. 12. 14:20
현직기자가 말하는 ‘기자의 가장 두려운 순간’

“의사는 무엇이 가장 두려울까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에서 최인혁 교수(이성민)는 이민우(이선균)에게 묻는다. 이민우는 의대 졸업 후에도 전문의를 따지 않고 임상강사의 직함으로 편하게 살아왔다. 그는 슈바이처 같은 의사가 되고 싶은 마음도, 악다구니 쓰면서 수술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욕심 없이 마음 비우며 살고 싶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선배의 부탁을 받아 응급실 당직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뜻밖의 응급환자를 만난다. 저녁을 먹다가 숨이 막혔다는 다섯 살 여자아이였다. 경험이 없는 이민우는 간단한 응급처지도 하지 못하고 심폐소생술만 거듭하다 아이를 살릴 시간을 놓치고 만다. 죽은 아이를 들고 최인혁이 있는 큰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최인혁은 이민우에게 일갈한다. “왜 데려온 겁니까?..

2013. 6. 11. 09:40
농부의 딸이 회상하는 농촌에서 '신문구독'의 의미

전설의 사진기자 로버트 카파는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를 글자 그대로 물리적 거리 좁히기로 받아들이기엔 아쉽다. 모자이크 기법으로 완성된 작품이나, 산의 형세처럼 때론 멀어져야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잘 보기 위해 필요한 건 대상과 나의 적정한 거리다. 스무해 남짓 살았던 땅을 떠나고서야 나는 그곳과 가까워졌다. 시간은 있지만 시계는 없다 나는 과수원집 딸이다. 부모는 헌법 위에 자연법이 있다 믿었고, 자연의 시계에 맞춰 생을 경작했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해 뜨는 시간이 달라졌고 부모의 노동시간도 유연하게 바뀌었다. 그에 맞춰 나의 기상 및 취침시간이 정해졌다. 자..

2013. 6. 7. 09:30
연예인이란 이름을 벗고 환경과 자연을 입다

6월 5일 오늘은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의 날은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인데요. 그래서 오늘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 낸 ‘공효진’씨와 유기견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말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효리’씨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합니다. [북테이너 배우 공효진(왼쪽)과 가수 이효리(오른쪽), 출처-서울신문] 늘씬한 몸매에 러블리한 얼굴 그리고 그녀만의 패션센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배우 ‘공효진’과 환경의 날이 무슨 관계냐고요? 생각보다 그녀는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바로 그녀가 출판한 (이하 ) 때문인데요. 패셔니스타의 선두주자인 배우 ‘공효진’이라면 당연히..

2013. 6. 5. 13:20
취재기 - 절도범에 의해 다시 한국으로 넘어온 관세음보살좌상

“절도범들이 일본에 있는 우리나라 불상을 훔쳐서 가져오다 딱 걸렸데”, “애국자네, 그런데 가짜(복제품) 아냐?” 일본 대마도에서 불상을 훔쳐 바다를 건너오다 세관에서 적발된 절도범들이 경찰에 검거됐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기자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대화가 오갔다. 경찰은 도망간 일부 절도범들을 잡기 위해 기자단에 엠바고(일시적 보도 제한)를 요청했고 보름여 동안 이 사건은 ‘그냥 절도범이 불상을 훔쳐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정도로만 기억됐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문화재청 관계자가 동석한 경찰 브리핑 자리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취재를 위해 참석했다. 경찰의 절도범 검거와 사건 경위 등에 대한 브리핑이 시작됐고 경찰은 절도범들이 훔쳐온 동조여래입상과 관세음보살좌상, 이 불상 2점이 진품이고 각 신라시..

2013. 5. 31. 14:44
청춘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여류작가의 작품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는 청춘들을 향한 발신음 '청춘'이라는 단어를 조용히 발음해보세요.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풀잎내음이 물씬 풍길 것 같은 싱그러운 미소와 붉게 상기된 촉촉한 볼을 한 채 인생에 대한 의문을 잔뜩 챙겨들고 길을 나서는 모습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여덜 여문 풋사랑에 밤새워 시름하고, 어설픈 꿈과 이상(理想)에 안쓰러울 정도로 고군분투하며, 제대로 겪어보지도 못한 인생 앞에 좌절하고 아파하는 모습. 언제나 돌아보면 ‘피식’ 웃음만 나지만, 청춘은 그러기에 바로 청춘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작가, 신경숙의 눈에 비친 청춘 역시 그러합니다. 그녀의 눈에 비친 청춘이란 인생에 대해 가장 깊이 고민하고, 절망하고, 상처받고, 그러기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이라 비춰지지요. 여기, 그녀 작..

2013. 5. 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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