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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2013.03.20
  • 윤후의 먹방 인기가 서글픈 이유

    2013.03.19
  • 정치 스캔들에 휘말린 교황들 알아보니

    2013.03.19
  • 아이들의 가슴 멍울 풀어줄 건 CCTV뿐?

    2013.03.18
  • 청소년 알바 '찬성vs반대' 당신의 선택은?

    2013.03.15
  • 화이트데이 여친 공략법, 사탕보다 더 달콤한 '시'

    2013.03.14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지난 월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대학신문읽기 강좌특강’이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연사는 1987년부터 사회부, 정치부에 몸담으며 우리나라와 국제정치계를 지켜본 KBS 김진수 해설위원이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진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방송국에서만 근무했던 김 위원의 강연 제목은 입니다. 방송국 해설위원에게 ‘신문읽기’라니 의아하시죠? 김 위원도 “신문읽기에 대해 강의해달라고 해서 고민이 많았다”면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사설’과 ‘칼럼’으로 나와 다른 생각도 읽어보자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기사를 보는 행위를 ‘신문 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김 위원 대답은‘그렇다’입니다. 신문사에서 정제, 가공한 콘텐츠를 보는 방법이 종이 대신 웹사이트로 바뀌었을 뿐이라는 것이죠. 다만..

2013. 3. 20. 10:19
윤후의 먹방 인기가 서글픈 이유

후루룩 찹찹 오물오물. 지난달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의 작은 입이 짜파구리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입맛을 다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저녁을 먹었는데도 못 참고 끓여먹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저만 그랬던 건 아닌가봐요. 업체에 의하면 윤후의 짜파구리 방송 이후 재료가 되는 두 라면의 출고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 50%나 뛰었다고 해요. [출처 – 서울신문] 한편 이미 700만을 넘은 베를린의 주연이자 대세 배우인 하정우도 음식을 복스럽게 먹기로 유명하죠. 전작인 황해에서 김과 핫바를 맛있게 먹는 모습은 인터넷에서 다시 한 번 회자되었고, 이번 베를린에서도 식욕이 없어 보여야 하는 장면을 촬영했지만 너무 맛있게 먹어서 편집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하정우와 윤후로 대표되는 이른바 먹방의 ..

2013. 3. 19. 13:47
정치 스캔들에 휘말린 교황들 알아보니

몇 일전 베네딕토 6세가 퇴임을 한 후 새로운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만들고 싶다’고 새 교황은 말했습니다. 새 교황이 역대 교황들과 달리 더욱 조명이 되는 이유는 바로 권위적이고 정치적이었던 그동안의 교황청 이미지와 다른 털털함과 소박함을 앞세웠기 때문인데요. 언론에서 또한 교황의 직무 이야기보다는 인간적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새 교황을 소개했습니다. 교황의 첫사랑이야기, 혹은 교황 즉위 후에도 찾아볼 수 있는 인간적이고 친근한 행동들에 포커스를 맞춰 연이어 기사들이 쏟아졌습니다. 언론이 이러한 교황의 행태에 초점을 맞춘 이유 무엇일까요? 오늘은 200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교황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출처-서울신문] ..

2013. 3. 19. 09:49
아이들의 가슴 멍울 풀어줄 건 CCTV뿐?

지난 11일 한 고등학생이 중학교 때부터 시달려온 학교폭력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15살밖에 안 된 나이에 23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최모군은 유서에서 자신이 당해온 학교폭력의 실상과 문제점을 자세히 밝혀 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가해자들 역시 300번 빵 셔틀을 했으면 빵을 300개 먹었으니 좋았을 것 아니냐, 돈을 빼앗은 게 아니라 내가 보관하고 같이 쓰려고 했다는 등 횡설수설하여 다른 충격을 안겨주고 있고요. 최근의 학교 폭력은 이제 피해 규모가 집계된 피해자만 수만 명을 헤아리는 조직범죄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출처 – 서울신문] 매년 학교폭력이 반복되고 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통계에 의하면, 2010년 7823건(초 231..

2013. 3. 18. 10:18
청소년 알바 '찬성vs반대' 당신의 선택은?

가끔 야식배달 전단지를 살필 때면 시중 평균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그런 전단지를 발견할 때면 반가우면서도 혹시나 몸에 나쁜 값 싼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어쩌면 전단지의 싼 가격은 값 싼 식재료 사용보다 값 싼 인건비를 들이기 때문에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치킨’을 시키면 배달해주는 그 배달원이 그리고 음식을 테이블로 날라주는 홀 서빙 직원이 최저시급보다도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그럼 그들은 왜 최저 시급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으며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아직 성인이 아니고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시급 기준에도 못 미치는 돈을 받으며 일을 한다..

2013. 3. 15. 09:57
화이트데이 여친 공략법, 사탕보다 더 달콤한 '시'

[출처-서울신문] 벌써 한 달.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고 화이트데이가 됐습니다. 남성분들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할 선물 마련하셨나요?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으로 발렌타인데이의 답례를 한다는 화이트데이는 마케팅으로 생긴 날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일본, 타이완 등 꽤 여러 나라에서 기념하는 날입니다. 마음이 있으셨다면 핑계김에 고백할 수 있는 날이죠. 하지만 화이트데이에 진짜로 알록달록 사탕을 선물하는 건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출처-서울신문] 화이트데이 선물로 많은 남성이 사탕만 생각한다. 그런데 여성 상당수는 알록달록하고 달콤한 사탕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설문이 있다. (후략)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보다 좋은 것은 바로… (헬스조선, 2013-03-11) 치아건강을 생각해도 사탕은 기념으..

2013. 3. 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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