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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5월 5주> 출판계 정체 현상 언제까지?

    2015.06.09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6월 1주)

    2015.06.09
  •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 판결 파장과 대안

    2015.06.05
  • 스토리텔링의 보물창고를 열어라, 문화 원형

    2015.06.04
  • 책을 둘러싼 최한기의 이 생각 저 생각 최한기, 그는 누구인가?

    2015.06.04
  • 무라카미 하루키는 『플레이보이』 출신 : 유명 작가를 품은 야한잡지 이야기

    2015.06.04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5월 5주> 출판계 정체 현상 언제까지?

이번 주 베스트셀러는 지난주와 비교해 1위부터 10위까지 조금의 변동도 없는 차트를 보여줍니다. 혹시 지난 주 차트를 잘못 열어 본 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16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를 선두로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신영복 작가의 『담론』 등이 인기를 끕니다. 이런 출판계의 정체 현상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돌아보면 도서정가제 이후 독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출판계 이슈가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간혹 ‘색칠북’, ‘공부법’과 같은 키워드가 반짝 유행을 타면 비슷한 종류의 책을 우후죽순 쏟아낼 뿐, 출판계 판도를 이끌기엔 역부족해 보입니다. 독자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장르의 책과 참신한 소재 발굴, 책을 접할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 등 ..

2015. 6. 9.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6월 1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마음을 다스리는데 책만 한 것이 없습니다. 이번 주에 뽑힌 신간들은 한국사회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대안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들이 많았는데요. 한 권 한 권 깊이가 있는 책들이오니 자세하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위는 군인과 군대에 대한 3000년 인류의 역사 “군인”, 2위는 18세기 유럽 계몽주의의 정신적 토대가 된 공자 열풍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3위는 이코노미스트 특파원이 본 한국정치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입니다. 1위 : 군인볼프 슈나이더 지음 | 열린책들 | 2015년 06월 05일 출간 우리에게 군인은 국가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과 훈련을 받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전투를 ..

2015. 6. 9. 09:00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 판결 파장과 대안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국민일보 디지털 뉴스센터 문화부 팀장 / 한승주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유럽에서 인터넷상의 ‘잊혀질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이 나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효가 지났거나 부적절한 정보에 대해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잊혀질 권리’. 그러나 이 권리가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반대 입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잊혀질 권리’와 함께 ‘알 권리’ ‘기억할 권리’도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잊혀질 권리’ 법제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유럽 재판부터 찬반 논란, 한국에서의 법제화 가능성 등을 짚어봤습니다. ‘잊혀질 권리’ 세기의 판결 스페인 변호사 코스테하 곤살레스는 2010년 구글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다가 ..

2015. 6. 5. 09:00
스토리텔링의 보물창고를 열어라, 문화 원형

문화의 세가지 차원 : 감정 구조, 실천, 역사적 맥락 래이먼드 윌리엄스(Raymond Williams)는 “문화”라는 단어는 곡식을 기르는 “배양” 또는 “경작”이라는 단어인 “culture”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땅에서 싹을 틔우고 경작하여 열매를 맺게 하는 의미가 문화에 담겨 있다는 거지요. 물론, 문화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주장들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스의 설명이 중요한 점은 문화를 평범하면서도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것으로 보았다는 데 있습니다. 그는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평범하고 보편적이며 일상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의 삶의 경험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감정 구조’, ‘실천’, ‘역사적 맥락’이라는 세 가지 차원을 통..

2015. 6. 4. 14:00
책을 둘러싼 최한기의 이 생각 저 생각 최한기, 그는 누구인가?

최한기는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 아닙니다. 그는 1803년 개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주로 활동하다, 1877년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에 왕은 순조였고, 홍경래 난(1811년)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 후 그가 살았던 시기의 왕은 헌종, 철종, 고종이었습니다. 그가 살던 시대는 안동김씨, 풍양조씨 등의 세도정치가 극에 달하던 시기였으며, 흥선대원군이 등장하고, 김대건 신부가 처형되었으며, 병인양요(1866년)가 발생하는 등 매우 혼란스런 시기였습니다. 서양에서는 이 시기에 칼 마르크스(1818-1883), 쇼팽(1810-1849) 등이 살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최한기는 벼슬은 하지 않았고, 주로 책을 읽고 저술 작업에 몰두한 인물로..

2015. 6. 4. 10:14
무라카미 하루키는 『플레이보이』 출신 : 유명 작가를 품은 야한잡지 이야기

시골 고모 댁에서 봤던 『TV 가이드』 잡지를 처음 접한 것은 ‘국딩’ 시절이었을 겁니다(그 당시에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였습니다). 여름방학 때 가끔 속리산 자락에 있는 고모님 댁에 놀러 가곤 했습니다. 말린 담배 잎을 담은 포대자루가 벽면에 가득 쌓여 있어서 한여름에도 모기 한 마리 얼씬하지 않던 조그만 사랑방에 십대 사촌 누나들이 보던 작은 책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죠. 『TV가이드』였습니다. 드라마나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연예인 소식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재미난 잡지였죠. 뒤쪽에는 펜팔 코너도 만들어 놨습니다. 젊은 남녀들이 자신의 나이, 취향, 주소 등을 공개해 놓고 친구 요청을 기다리는 ‘만남의 광장’ 같은 곳이었죠. 이발소에 ‘천사’를 만나게 될 줄이야… 중학교에 들어가..

2015. 6. 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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