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84)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2)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2)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독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터러시 신문읽기 다독다독 공모전 NIE 이벤트 미디어 계간미디어리터러시 신문 기자 책 뉴스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언론진흥재단 스마트폰 뉴스리터러시 뉴스읽기뉴스일기 미디어교육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다독다독, 다시보기/지식창고(523)

  •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가슴 저릿한 소설들

    2014.11.17
  • 시대상을 녹여낸, 시공을 이어주는 문학작품

    2014.11.11
  • 목적이 뒤바뀐 ‘다독’, 실용적 독서법은 올바를까?

    2014.11.04
  • 아이들이 책을 안 읽는 이유? 어른들 때문입니다!

    2014.10.28
  • 소설가가 쓴 시나리오라서 더 놓칠 수 없었던 영화들

    2014.10.23
  • 랩으로 삶을 쓰고 힙합은 책으로 태어나다

    2014.10.23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가슴 저릿한 소설들

출처_ louisehallwriter 단연코 겨울은 연인들을 위한 최고의 계절입니다. 추위는 서로의 체온을 더욱 더 간절하게 느끼게 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빼빼로데이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까지 연인들은 위한 날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연인이 있는 사람들도, 짝을 찾고 있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사랑’을 고민하게 만드는 계절입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길래 오늘은 가슴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미친 듯이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그 때문에 왈칵 눈물을 쏟고 싶어지기도 하고, 하염없이 웃음을 짓고 싶기도 하는 그런 이야기들을 말이죠. 여러분에게는 그런 사랑이 있나요? 이 책을 읽으며 옛 사랑을, 지금의 사랑을 추억하시면 어떨까요? 평범한 한 남자가 보내는 순수한 사랑 - 『순수 박물관』 오르..

2014. 11. 17. 13:00
시대상을 녹여낸, 시공을 이어주는 문학작품

출처_ experience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지향하지만, ‘현재’를 삽니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인생, 자기만의 드라마가 있고 이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작가 또한 자신이 바라본 현실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작품에 담기 마련으로, 굳이 역사서가 아니더라도 각 작품에는 저자가 겪은 시대적 배경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책에는 이런 일들이 설명적인 형태로 기술되어 있다면 소설 등 문학작품에는 은유적 우회적으로 담겨있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 맥락은 동일하므로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살아온 배경을 짐작해보는 것도 은근한 재미가 될 것입니다. 부조리로 점철된, 중국 현대사 중국작가 위화의 대표작 은 우리에게 공리가 출연했던 장예모 감독의 초창기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풍족한 집안에..

2014. 11. 11. 13:00
목적이 뒤바뀐 ‘다독’, 실용적 독서법은 올바를까?

출처_ phawker 책을 읽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책보다 경험을 주장하는 사람도,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지 않는 사람도 책이 이롭다는 것에 대해서 부정하진 않죠. 하지만 책을 읽을 때, 한 권의 책만 읽는 사람만큼 위험한 사람도 없습니다. 편협한 생각에 빠지기 쉽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쉽게 치우칠 수 있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다독’이 있습니다. 많은 책을 읽어 습득한 지식과 간접경험은 어디로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판단력을 길러줍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다독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독서법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실용적 독서법’인데요. 기존의 ‘다독’과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독’, 많이 읽는 것의 의미 ‘다독’은 많은 책을 읽는다는 의미입니다. 성직자이자 시인..

2014. 11. 4. 13:00
아이들이 책을 안 읽는 이유? 어른들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 책 읽기를 접하는 건 언제일까요? 지금은 기억마저 희미해진 아주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읽어주신 책이 처음 우리가 접한 독서일 것입니다. 이제는 TV 속 모습을 통해 기억할 수도 있는데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보면 연예인 송일국을 비롯한 슈퍼맨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보내는 시간은 아이의 정서 안정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이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어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꼭 실천하는 습관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아빠와 엄마의 모습들은 이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서의 자유를 보장해주세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다정한 책 ..

2014. 10. 28. 13:00
소설가가 쓴 시나리오라서 더 놓칠 수 없었던 영화들

출처_ 네이버 영화 소설은 이야기이고, 소설가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입니다. 영화 역시 이야기입니다. 시나리오 쓰던 사람이 소설을 쓰기도 하고, 소설가가 시나리오를 쓰기도 합니다. 소설이든 시나리오든 결과물의 형태는 다르지만, ‘훌륭한 이야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소설을 쓰는 사람이 시나리오도 잘 쓸 수 있고, 멋진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이라면 무리 없이 소설 한 편을 완성해내기도 하죠. 과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각본 작업과 연출을 겸하는 이른바 영화작가로서,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통합니다. 그는 몇몇 인터뷰를 통해 좀 더 시간이 흐른 뒤에는 본격적으로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2014. 10. 23. 13:00
랩으로 삶을 쓰고 힙합은 책으로 태어나다

출처_ A MATTER OF TIME ▶ 소개 포스트 보러가기 “책의 정의를 바꿔야 합니다. 저자의 지인 5명만 사도 책이죠.” 최근 책을 출판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공간이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부근에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출판복합문화공간 ‘엑스플렉스’인데요. 이곳의 유재건 엑스플렉스 대표는 책을 ‘인류 문화자산의 결정체’로 보는 기존의 출판계 시각이 만든 책에 대한 높은 기준을 낮추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 나고 자라 취직하고 결혼한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시도에 힙합평론가 김봉현 씨도 동참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과거에 책 만드는 기준을 현재에도 적용해야 돼? “과거에 만들어진 책에 대한 기준을 지..

2014. 10. 23. 09:00
1 ··· 43 44 45 46 47 48 49 ··· 88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