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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0분, 1년 30권 독서법으로 다른 미래와 만나자!

    2014.09.12
  • 지면 신문을 전하는 손길, 신문배달부의 이야기

    2014.09.05
  • 추석연휴 영화, 블록버스터 보다 문학 소설로 만든 영화는 어떠세요?

    2014.09.05
  • 한글 맞춤법 헷갈린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나다 전화’를 찾자!

    2014.08.27
  • 신문 속에서 만나는 수학, 영화 기사에서 찾은 수학이론과 머니볼이론의 관계

    2014.08.27
  • 과거를 기록하는 또다른 단서, 고대유물

    2014.08.26
하루 30분, 1년 30권 독서법으로 다른 미래와 만나자!

출처_ media3.onsugar.com 얼마 전 직장 동료들과 차 한 잔 마시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답니다. 마침 화제가 책 읽기에 이르렀는데, 어떤 여직원 한 분이 큰 소리로 퉁명스럽게 얘기하더군요. "책 같은 걸 왜 봐요? 따분하게! 전 책 사는데 돈 투자 하는 것만큼 아까운 게 없던데요." 한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내놓는 직원 앞에 특별히 해줄 말이 없더군요. 이런 문제로 논쟁을 해봐야 직원 사이에 의만 상하니까요. 매사에 열심히 일 잘하는 그 직원이 그런 소신을 갖고 있었다는 게 좀 놀라웠을 뿐입니다. 그저 아이가 둘이나 있는 그 여직원은 훗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소신을 펼칠 수 있을 지가 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과연 "얘야, 책은 왜 보는 거야? 재미..

2014. 9. 12. 09:00
지면 신문을 전하는 손길, 신문배달부의 이야기

출처_ israel21 ‘배달’에는 소리가 있습니다. 오토바이 특유의 엔진 소리가 들리고 철커덩하는 철가방 소리는 배달된 음식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죠. 때론 “세~~~ 타~~악”하는 구성진 소리로 세탁물이 왔음을 압니다. 이런 소리 중에 요즘은 참 듣기 힘든 소리가 있습니다. “신문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지면 신문을 보는 사람은 눈에 띄게 줄었죠. 그래서인지 지면 신문을 배달하는 신문배달부도 점점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아직 지면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신문 배달은 계속 되지만, 사정이 안 좋아지자 배달원을 그만 두는 사람이 많아졌죠. 하지만 신문배달원들은 하루에 자신이 배달하는 신문을 볼 사람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차게 오토바이 소리를 내며 배달을 계속하고 있답니..

2014. 9. 5. 14:50
추석연휴 영화, 블록버스터 보다 문학 소설로 만든 영화는 어떠세요?

출처_ cultureplanner 올해 추석연휴에는 극장가에서 재미있는 영화들이 개봉될 예정입니다. ‘타짜-신의 손’, ‘루시’와 같은 대형 블로버스터 영화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동시에 쏟아집니다. 게다가 아직 계속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명량’, ‘해적’ 등의 영화들도 스케일이 크죠. 이렇게 추석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영화는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스케일이 크고 재미만을 쫓는 상업적영화만 가득한 것 같아 보여 우려됩니다. 이런 영화와 달리 한국소설을 소재로 개봉했던 영화들이 있습니다. 시대적인 문제와 생각의 깊이를 담은 대표적인 한국소설이 영상으로 거듭난 것이죠.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당시의 삶과 시대를 살아가는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매력이 있죠. 게다가 그 시대에 영화를 봤던 ..

2014. 9. 5. 09:00
한글 맞춤법 헷갈린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나다 전화’를 찾자!

출처_ 이미지비트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더 빠르게, 더 많은 양의 글을 보낼 수 있는 SNS 서비스가 활성화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문자를 글로 접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 경우 외에도 직접 글을 쓰는 일도 오히려 많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의 과거 휴대폰 시대에는 문자 메시지 한 건당 요금이 부과됐습니다. 한 문자(대략 80자 정도) 안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축약해서 쓰는 경우가 많았죠(예를 들면, 선생님→쌤, 그냥→걍 등). 그렇지만 스마트폰 시대에는 메신저를 통해 한 글자를 보내더라도 부과되는 요금은 동일합니다. 과거 문자 메시지 시대에는 많은 내용을 담기 위해서 글을 줄여서 썼다면, 스마트폰을 쓰는 지금은 모두 풀어서 쓰게 됩니다..

2014. 8. 27. 13:00
신문 속에서 만나는 수학, 영화 기사에서 찾은 수학이론과 머니볼이론의 관계

출처_ pixabay by geralt 수학 좋아하시나요? 올해는 한국에서 ‘세계수학자대회’가 열리게 되었지요. 지난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는 수학계의 올림픽이라고도 불립니다. 국제수학연맹(International Mathematical Union)의 주최로 최근 4년간 일어났던 중요한 수학적 업적들을 평가 및 시상하며, 다양한 수학분야에 관한 토론 및 강연들이 열리는 전 세계 수학자들의 축제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수학분야의 최고의 영예인 필즈상(Fields Medal) 시상식이 가장 하이라이트이지요.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세계수학자대회마다 그간 가장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수학자 2명~4명에게 주어지는 필즈상은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려집니다. 올해도 역시 ..

2014. 8. 27. 09:00
과거를 기록하는 또다른 단서, 고대유물

출처_ pixabay by Simon 문자의 발명과 역사의 시작 ‘문자(文字)’의 발명은 인류사의 큰 전환점입니다.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편리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쓰인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람의 생각과 기술을 유형의 형태로 남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 수명이 100년이 채 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모든 생각과 기술, 철학을 세상에 남길 수 있다는 것은 인류의 축복이기도 했지요. 그 이전까지는 사람이 사람에게 지식과 기술을 직접 전달하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전달해줘야 하는 사람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죽거나 전달을 받은 사람이 부재할 경우를 늘 대비했어야 했었겠지요. 인류의 기원부터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를 일컬어 ‘선사시대’라 부르는 기준도 ‘문자의 기록여부’이지..

2014. 8.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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