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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1인 집필실’을 갖고 싶다면?

    2014.10.10
  • 사람을 사랑한 ‘훈민정음’의 뜻은 ‘훈맹정음’으로 이어져

    2014.10.08
  • 도서관에서 팟캐스트까지! ‘국회도서관 사서’의 일상 엿보기

    2014.10.06
  • 한가로운 바람이 부는 가을에 이런 책은 어떠세요?

    2014.09.25
  • '토요일판 신문' 꼭 챙겨봐야 하는 이유!

    2014.09.16
  • 도서관은 책을 보관하는 장소일까? 책을 읽는 장소일까?

    2014.09.15
나만의 ‘1인 집필실’을 갖고 싶다면?

최근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SN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접속해서 글을 남기고 소통하죠. 이런 매체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자신의 생각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긴 글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답니다. 이런 한계를 벗어나 가치 있는 글을 모으고 생산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죠.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의 이야기로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의 한계, 블로그로 돌파하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이제 낯선 미디어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함께 성장한 이들 매체를 우리는 흔히 `사회 관계망 서비스 혹은 SNS 라 부릅니다. SNS는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

2014. 10. 10. 09:00
사람을 사랑한 ‘훈민정음’의 뜻은 ‘훈맹정음’으로 이어져

‘한글이 없었다면?’ 만약 이런 상상을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카카오톡에서 주고받는 말은 모두 우리말이 아닌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겠죠. 말은 우리말인데 쓰기를 할 때는 다른 나라 글자로 적어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죠. 누군가는 다른 언어를 알고 모르는 차이가 생기면서 차별 아닌 차별이 생기게 될 수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은 많은 사람이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다는 것에서 중요합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글자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백성을 사랑해 만들어진 ‘훈민정음’과 그 뜻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훈맹정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쉽게 쓰고 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훈민정음’ 1446년 음력 9월 조선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2014. 10. 8. 09:00
도서관에서 팟캐스트까지! ‘국회도서관 사서’의 일상 엿보기

출처_ tomorize MBC 아카데미 진로컨설팅 여의도에 가면 대표적인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국회도서관’인데요. 이곳은 1952년 처음으로 ‘국회도서실’이란 이름으로 개관한 이후로 지금까지 성장해왔답니다. 1988년에 지금의 여의도로 옮겨와서 도서관을 운영한지 무려 26년이 됐죠. 이곳에는 1년에 약 100만 명의 일반인이 방문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1층 열람실에서 불과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매일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전투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바로 사서들이 일하는 도서관 자료수집과 101호에서 벌어지는 ‘1평의 전투’랍니다. 이런 국회도서관의 사서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다독다독에서 나섰답니다. 오늘은 그들의 일상과 팟캐스트를 통해서 읽기문화를 알리고 있는 모습..

2014. 10. 6. 09:00
한가로운 바람이 부는 가을에 이런 책은 어떠세요?

출처_ flickr by Grant MacDonald 9월 이른 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이라는 느낌이 드는 시기입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에게 ‘독서하기에 좋은 계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요. 저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보는 것보다 집에서 책을 읽거나 가까운 공원으로 자전거 타고 나가 벤치에 앉아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강하지 않은 햇볕과 상냥하게 부는 바람 사이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좋은 기분을 선물하니까요. 혹시 아직 공원에서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지 못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 번쯤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에서 들리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사람들의 숨 쉬는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는 것도 좋겠지만, 역시 이런 계절에는 공원에서 들..

2014. 9. 25. 13:00
'토요일판 신문' 꼭 챙겨봐야 하는 이유!

출처_ egloos “시간이 없다.” 최근 사람들에게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중에 하나죠. 평소에는 업무가 많아서, 주말에는 주중에 하지 못한 여행과 사람 만나기 등 평소에 하지 못 했던 것을 하느라 대부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겠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여유 있게 책을 보거나 신문을 보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신문을 읽는 사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문을 읽는 독자가 점점 줄어드니 신문사들은 ‘이대로는 안 된다!’라고 깨닫게 됐죠. 그래서 하나 둘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바로 주말을 겨냥해 집중적으로 만든 ‘토요일판 신문’이랍니다. 기존의 신문 형식을 벗어나 새로운 지면 구성을 보여주며 심층..

2014. 9. 16. 13:34
도서관은 책을 보관하는 장소일까? 책을 읽는 장소일까?

출처_ flickr by Loughborough University Library 미국인에게 도서관이란 어떤 곳일까요? 미국은 도서관이 많습니다. 미국 위인들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어릴 때 다들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전부 읽을 정도로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죠. 그들이 어릴 때 집에는 TV도 없고 즐길만한 문화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니, 도서관으로 놀러 간 것이 아닐까합니다. '도서관에 놀러갔다'는 의미는 도서관에서 놀고 즐길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는 뜻이겠죠. 이런 상황은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죠. 미국의 도서관에는 사람이 많이 찾고 그곳에서 문화활동을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쇼핑몰 다..

2014. 9.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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