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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글쓰기 위해 ‘문장강화’ 읽어야 하는 이유

    2012.07.26
  • 삶의 고전(苦戰) 극복위한 고전(古典)읽기

    2012.07.24
  • 체대 전병관 교수가 고전 읽히는 이유

    2012.07.19
  • 걸으면 기부가? ‘빅워크’ 개발자 만나보니

    2012.07.09
  • 한 권으로 열 권 읽는 독서토론 참여해보니

    2012.07.09
  • 북칼럼니스트가 추천하는 글 잘 쓰는 세가지 방법

    2012.07.06
21세기 글쓰기 위해 ‘문장강화’ 읽어야 하는 이유

바야흐로 21세기는 콘텐츠의 시대라고 합니다. Contents, 내용입니다. 말 그대로 어떤 형식 안에 채워지는 내용물입니다. 책과 글, 카메라와 사진, 캔버스와 그림, 무용가와 몸짓, 가수와 노래... ...전자가 형식이면 후자는 내용, 후자가 바로 콘텐츠입니다. 요즘 일본과 동남아는 물론 유럽까지 뒤흔드는 한류(韓流)가 바로 한국 문화, 한국이란 형식에 채워진 문화인데 그 문화가 바로 콘텐츠입니다. [출처-서울신문] 그런 콘텐츠는 대부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것에서 읽고,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게 해주는 그 무엇들입니다. 책이나 글, 사진이나 동영상, 조각이나 그림, 무용, 음악 등 우리의 오감을 자극시키고 감동시키는 그 모든 것들이 콘텐츠입니다. 그런 콘텐츠 중에 아주..

2012. 7. 26. 13:27
삶의 고전(苦戰) 극복위한 고전(古典)읽기

하루에도 수십 종의 신간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일 년 넘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대의 다양하고 재빠른 변화만큼 책의 생명력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베스트셀러 도서들이 순간의 유행과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얻게 되고 유행이 지나면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추세입니다. 더 자극적이고 더 감각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태로 인해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골치 아픈’ 책들은 독자의 외면을 받습니다. 그런데 일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기도 힘든 현실에서 수 십, 수 백 년 간 사랑을 받으며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책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흔히 말하는 ‘고전’에 관한 이야깁니다. 그 안에 사랑의 가치가 있든 자아의 혁명이 있든 혹은 단순한 ..

2012. 7. 24. 10:18
체대 전병관 교수가 고전 읽히는 이유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로 20여 년 간 맡고 있는 Justice는 만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강해 하버드 역사상 가장 많은 학생들이 들은 강좌로 기록되고 있죠. 국내에도 , 과 같은 저서를 통해 대학민국을 ‘정의 신드롬’에 빠뜨렸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체육계의 마이클 샌델로 불리는 분이 있는데요.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전병관 교수님입니다. 자연과학 분야로 알려진 체육학을 고전과 같은 인문학과 접목 시킨 그의 강의가 전공을 불문하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전병관 교수님의 특별한 강의를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전병관 경희대 교수님은?23대 체육학회장으로 선출되어 2013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육계활동과 함께 현재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의 교수로 학생들과 소통하..

2012. 7. 19. 10:20
걸으면 기부가? ‘빅워크’ 개발자 만나보니

요즘 주위에서는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걸어서 이동하는 ‘걷기족’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원이나 운동장 외에도 일상에서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걷기는 건강을 주고, 주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런 장점과 함께 더 가치 있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걸음, 걸음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 빅워크(bigwalk)를 알고 계신가요? 빅워크의 노용호 서비스 기획자를 만나 그가 학생에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기획자가 되어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기까지 책과 신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존재 ‘린치핀’ 노용호 기획자는 20대 초반에 휴학과 사직이라는 큰 선택을 했는데요. 대학교의 획일화한 커리큘럼은 학교에 투..

2012. 7. 9. 13:21
한 권으로 열 권 읽는 독서토론 참여해보니

며칠 전 친구들에게 ‘한 달 전에 읽은 책에 대해서 말해줄 수 있어?’란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잠시 당황했던 친구들은 곧 읽은 책의 줄거리를 설명해 줬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은 뒤의 생각이나 느낀 점에 대해 말해줄 수 있어?’란 질문에는 하나같이 단답형으로 밖에 대답 하지 못하더라고요. 이처럼 우리는 꽤 시간을 들여 책을 읽지만, 책을 읽는 뒤에는 그것을 제대로 기억하거나 활용하지 않는 셈입니다. 책을 혼자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읽은 책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독서토론모임이 좋은 해결책이 될 거 같은데요. 그래서 신촌책모임에 직접 참여해 운영자들을 만나 봤습니다! 책을 읽은 뒤 여러 사람과 생각이나 느낌을 공유하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 내용을 오랫..

2012. 7. 9. 10:23
북칼럼니스트가 추천하는 글 잘 쓰는 세가지 방법

옛 성현들께서 말씀하시기를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다독, 다작, 다상량(多讀, 多作, 多商量) 하라고 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고, 많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틀린 말이 절대 아니죠. 읽는 것은 글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간접 체험과 함께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축적해 나가는 일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라면 누구라도 남몰래 흘린 피와 땀, 남다른 훈련이 숨어있듯 글을 잘 쓰는 사람도 남다른 훈련이 숨어있습니다. 부지런히 글을 써보는 일입니다. 많이 생각하라는 말은 여러 의미로 해석이 되겠지만 일단은 머릿속의 지식을 정돈하는 것과 서로 연결시키기, 자신의 생각(철학이나 신념)을 논리적으로 정리, 전개시키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글을 잘 쓰는 ..

2012. 7. 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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