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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로 만화도 추억도 건지는 만화의 집

    2012.11.27
  • 조선 영재들의 독서법 3가지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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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

    2012.11.02
  • 소돔120일로 보는 금서와 불온도서의 역사

    2012.09.27
  • 응답하라 1997! 당시 베스트셀러 살펴보니

    2012.09.07
  • 출판박물관에서 책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니

    2012.09.03
공짜로 만화도 추억도 건지는 만화의 집

남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길을 올라가다 보면 어릴 때 만화영화에서 봤던 로봇과 둘리, 뽀로로 등 만화 캐릭터 조각상이 서있습니다. 만화 캐릭터 조각상과 함께 ‘만화의 집’이라고 쓰인 팻말은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서울 ‘만화의 집’은 어떤 곳인지 ‘다독다독’에서 한 번 찾아가봤습니다. 다양한 만화 콘텐츠를 무료로!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와 나란히 붙어있는 ‘만화의 집’은 만화산업과 문화의 발전을 위해 건립된 곳으로 전시실, 자료실, 관련단체 사무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제작 지원 제도를 통해 우수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만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만화의 집’은 다양한 만화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우선 1층에 위치한 도서정보실은 만화를 포함한 문화콘텐츠 관련 도서자료가..

2012. 11. 27. 09:37
조선 영재들의 독서법 3가지 살펴보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에서 대입과 취업을 앞 둔 학생과 구직자에 이르기까지 독서, 그 가운데서도 효율적인 독서는 많은 이들에게 늘 관심의 대상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후퇴보다 전진을 원하며 어제보다는 내일의 삶이 빛나기를 기대하는 법이니까요.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발전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위한 최고의 수단이 바로 독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오늘날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1392년 건국하여 1910년 멸망하기까지 무려 518년 동안 존속했던 조선시대입니다. 당시의 독서는 매우 특별한 의미였습니다. 오늘날의 독서가 상당수 지식을 얻기 위한 목표 위에서 행해진다면 조선시대의 독서는 자기 자신과 가문과 나라를 올바로 세우기 위한 목표 위에 행해졌..

2012. 11. 23. 09:38
서른,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

이라는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아직 불혹은 아니지만 많은 공감을 느끼며 꽤나 흥미롭게 읽어 내려갔던 책이지요. 흔히들 마흔 즈음을 ‘인생의 굽이를 도는 시간’이라 정의 내립니다. 마흔을 기점으로 행복지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보더라도 무언가를 결정하고 삶의 변화를 맞이해야 하는 마흔은 참으로 고된 나이같습니다. 논어 속 삶의 지혜 흡수하기 그렇다면 서른은 어떨까요? 마흔과 달리 서른이란 출발선상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나이이지요. 결혼과 육아, 직장 커리어나 기타 개인적인 삶의 조각들이 이 시기에 시작되거나 공고해집니다. 20대가 기나긴 삶을 위한 워밍업 단계였다면 서른은 ‘진짜’ 어른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는 시작인 셈입니다. 어찌 보면 가장 치열하고 진지한 고민과 공부가 병행되어야 하는 시간이지요..

2012. 11. 2. 09:35
소돔120일로 보는 금서와 불온도서의 역사

최근 책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름 아닌 ‘소돔의 120일’이란 책 때문인데요. ‘사디즘’이란 용어를 낳은 프랑스 작가 마르키 드 사드의 ‘소돔의 120일’이 우리나라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간행물윤리위원회에 의해 즉시 수거, 폐기 처분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19세 미만 금지’ 처분을 넘어 성인을 포함해 모든 독자가 조차 읽을 수 없도록 즉시 수거, 폐기 처분 결정을 내린 것은 이례적입니다. 더군다나 ‘소돔의 120일’은 1785년에 처음 발표가 된, 나온 지 200년도 넘은 책인데다, 옥스퍼드 대학이 선정한 인문사상 추천 100선에 드는 작품입니다. 이런 조치는 프랑스 통신사 AFP를 타고 전세계로 알려졌습니다. ▲사드가 감옥 안에서 집필..

2012. 9. 27. 10:29
응답하라 1997! 당시 베스트셀러 살펴보니

가수 김동률 조차 “평소 과거 지향적인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라며 칭찬한 ‘응답하라 1997’ 여러분도 보고 계신가요? 18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종방연 기사가 나왔는데 벌써 끝인가 싶어 아쉬웠어요. 신인이지만 그 역에 딱! 이란 말 밖에 안 나오는 정은지부터 초반부터 절절한 부정을 쏟아냈던 성동일까지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였죠. 하지만 우리들의 1997에 오빠들밖에 없었을까요? 많은 일들이 쉼 없이 터져 나왔던 1997년, 사람들은 어떤 책에 위로 받고 공감했을까요? 응답하라! 1997! 다독다독과 함께 오빠 대신 ‘1997년의 베스트셀러’로 함께 퐁당 빠져 봐요^^ [출처-응답하라 1997 공식홈페이지] 1997년의 베스트셀러 1위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1997년 베스트셀러 1위에는 ‘마음을 ..

2012. 9. 7. 10:44
출판박물관에서 책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니

책은 우리에게 중요한 도구입니다. 활자로 책을 만들고 붓으로 책을 쓰던 시대에서부터 e-book이 등장한 오늘날까지 책은 각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인데요. 출판기술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겼었습니다. 옛날에는 책 한권을 만들려면 기술자가 필요했죠. 대량인쇄기술이 상용화하기 전에는 필사전문 기술자도 있었고요. 하지만 “무언가를 읽고 싶다”는 대중의 욕망이 커져감에 따라 필사를 중심으로 한 출판문화는 힘을 잃어갔습니다. 근대기에 이르러 출판·인쇄기계가 발달하면서 독자는 점차 늘어났고 매체 역시 다양해졌는데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삼성출판박물관은 우리나라 전근현대 출판·인쇄문화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삼성출판박물관은 1990..

2012. 9. 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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