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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고민, 책으로 고수들의 공부법을 훔쳐라

    2012.06.22
  •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책읽기란 어떤 것일까?

    2012.06.22
  • 수학 잘 하고 싶으면 책부터 읽어야 한다고?

    2012.06.18
  • 청소년의 인생을 바꾸는 책 고르는 방법

    2012.06.15
  • 세계적 작가로 도약한 신경숙 소설 살펴보니

    2012.06.14
  • 신문에서 탄생한 시대의 대박 소설 살펴보니

    2012.06.13
영어 고민, 책으로 고수들의 공부법을 훔쳐라

알다시피 대한민국의 ‘영어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영어공부는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지나고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에 나가서까지도 우리의 발목을 붙들고 놓아줄 생각을 안 하지요. 요즘은 영어유치원, 영어로 배우는 태권도나 영어체험학습, 영어골프연수, 영어커피숍까지 성황이죠. 하여튼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영어’가 포함된 모든 메뉴는 사시사철 호황인 것 같네요. 영어는 언제부턴가 이 땅의 새로운 권력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어양극화 현상 역시 매우 심각한 수준이지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현재 우리나라의 영어 사교육 시장은 몸집이 비대해져 연간 10조 원까지 불어났다고 합니다. 이는 전체 사교육비의 약 33%를 차지하는 수준이기도 하고요. 오늘날 한국인에게 있어서 영어는 ..

2012. 6. 22. 11:17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책읽기란 어떤 것일까?

새해가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지나 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여러 시원한 이미지들을 뒤로 한 채 여러분은 높은 영어성적, 점수 채우기 식의 봉사, 다양한 자격증 등 빠르게 성과를 보일 수 있는 일들만을 찾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많은 20대들의 공감을 받는 소설가 이외수님의 책 ‘장외인간’을 보면 ‘예전에는 책을 읽지 않으면 대학생 취급을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책을 읽지 않아도 대학생 대접을 받는다. (생략) 밤이 깊었다.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외수님의 말처럼 지금의 대학생들은 책 읽기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것 같아요. 대학생들이 많은 질타를 받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여러분, 도대체 우리는 왜! 책을 읽지 않는 걸까요? 도대체 왜..

2012. 6. 22. 10:28
수학 잘 하고 싶으면 책부터 읽어야 한다고?

요즘 제일 바쁜 세대는 초등학생이라고 합니다. 학교 공부는 물론 논술, 피아노, 태권도 학원 등 일주일 내내 쉴 틈이 없다고 해요. 특히 초등생 학부모의 관심사는 학교 성적, 그중에서도 국 영 수 세 과목의 성적일 겁니다. 이런 추세는 포털사이트 검색만 해도 알 수 있어요. 한 포털에서 ‘초등 공부’ 라고 검색하니 내용이 48만 건이 넘어요. 이중 가장 많은 분야는 수학입니다. ‘초등 수학’은 6000여 건이 검색되는데요. 수학 관련 글과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다는 방증이겠죠. [출처-N 포털 사이트 지식인 캡쳐]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학년 수학은 단순한 계산문제가 주죠. 연산법만 알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학년이 되면 문장제 문제..

2012. 6. 18. 09:26
청소년의 인생을 바꾸는 책 고르는 방법

가족 여러분, 님 웨일즈가 쓴 ‘아리랑’ 아시죠?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했던 ‘김산’이란 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유명한 소설이죠. 아리랑을 읽은 많은 사람들은 김산이 어린 나이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집을 나서는 장면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출처-yes24] "나는 겨우 열한 살 밖에 안 된 어린 나이에 집을 나와 혼자 힘으로 살아왔다. 주린 배 옆구리에 3개국 사전을 끌어안고 일본, 만주, 중국을 떠돌던 초라하나 열정적인 학생이었다" 열한 살, 지금의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됩니다. 그가 비폭력 3.1만세운동의 처참한 실패를 경험한 후 ‘국제미아가 된 조국을 원망하며, 울음소리가 함성으로 바뀔 때까지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일본으로 떠났을 때 그는 열네 살, 중학교 2학년 나이였습니다.그가 겨우 열 ..

2012. 6. 15. 10:27
세계적 작가로 도약한 신경숙 소설 살펴보니

누구에게나 첫 사랑 같은 작가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아플 때 반창고 역할을 해주었거나 인생과 사랑의 비밀을 일깨워주었거나 외롭고 심심한 어느 날 친구가 되어준 작가들. 각자의 마음속에는 첫 사랑처럼 생각만으로도 온 몸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것만 같은 작가들이 있을 테지요. 제게는 그 ‘첫 사랑’이 바로 신경숙 작가입니다. 과장을 좀 덧붙이자면 또르르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음이 터지던 사춘기 시절 신경숙의 작품들을 만나 진한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게 책 읽기에 대한 설렘과 흥미를 선물한 이도 바로 그녀였죠. 그녀의 신간을 손에 넣은 날은 온종일 마음이 들떠 외출을 자제했을 정도니까요. 그런 그녀가 드디어 일을 내고 맙니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말이지요. 짐작하셨겠지만 2008년 출간된 장편소설 가 그 중..

2012. 6. 14. 13:13
신문에서 탄생한 시대의 대박 소설 살펴보니

신문은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치, 사회, 국제, 경제 파트뿐 아니라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을 수록하고 있지요. 하루의 주요 소식을 넘기고 넘겨 우리의 시선이 마지막 페이지 즈음에 도착하면 각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사설과 칼럼이 독자를 맞는데요. 그런데 과거에는 이 마지막을 유명한 문학 작품이 장식했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100년의 동거동락, 신문과 문학신문과 문학의 역사는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 근대문학은 신문과 역사적 궤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신문이 없었다면 근대문학이 대중에게 알려질 수 없었기 때문이죠. 우리가 학창시절 읽고, 배웠던 수많은 근대문학작품은 신문에 연재됐던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당시 문학인이 가졌던 기자의..

2012. 6. 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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