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247)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19)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20) N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미디어리터러시 신문읽기 다독다독 언론진흥재단 스마트폰 뉴스읽기뉴스일기 미디어 뉴스 책 이벤트 공모전 NIE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리터러시 기자 계간미디어리터러시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 미디어교육 독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247)

  • 틈새 독서의 즐거움

    2016.09.01
  • 신문을 펼치다

    2016.09.01
  • 영자신문의 언어적 특성

    2016.08.31
  • 다섯 살 꼬마의 울림

    2016.08.31
  • 리우올림픽, 그 후

    2016.08.30
  • 같이 걸을까? -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길 10 선

    2016.08.30
틈새 독서의 즐거움

조영표, 도서관에 사는 남자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종종 사람들을 만나면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묻곤 한다.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요즘은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못 읽고 있어요"라는 대답이 대부분이다. 학생일 때는 공부와 취업 준비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없고, 직장을 다니면 일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책 읽을 시간은 없으면서 텔레비전은 챙겨보고, 재밌다는 영화는 꼬박꼬박 챙겨본다. 과연 우리는 책 읽을 시간조차 없는 걸까? 아니면 책 읽을 '마음'이 없는 건 아닐까? #틈새 독서의 즐거움 독서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게 해준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마음의 양식을 쌓으려는 사람..

2016. 9. 1. 15:00
신문을 펼치다

양정환, 2016 다독다독 기자단 누군가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일부만을 알아서는 안 됩니다. 지극히 사소한 부분을 포함하는 전부를 알아가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을 좀 더 깊이 그리고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습니다.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을 잘 읽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 안에 들어있는 그 날의 기사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형식과 모양에 관해서도 관심 있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런 작은 호기심의 시작은 신문을 좀 더 넓은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도우며 흥미를 유발 합니다. 오늘은 다독다독 독자분들과 함께 몰랐던 그리고 알아도 깊이 알지 못했던 신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신문을 알다 이른 아침, 집 앞에 놓인 신문을 가져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펼쳐보았습니다. 하..

2016. 9. 1. 11:12
영자신문의 언어적 특성

양승진, 코리아헤럴드 기자·주니어헤럴드 에디터[요약] 신문은 살아있는 정보의 보고라고 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 영자신문은 살아있는 영어자료의 보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영어교육 분야에서는 신문의 활용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수업에서 영자신문을 활용하는데, 이것을 ENIE (English Newspaper in Education)이라고 합니다. 영자신문을 좀 더 이해하고 영어학습과 시사상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오늘은 영자신문의 언어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짧은 단어 지금은 온라인 뉴스를 많이 이용하지만 원래 영자신문은 지면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면은 공간의 제약이 뚜렷합니다. 매일 정해진 페이지 이상의 기사를 담을 수 없지요. 신문을 만드는 측면에서 보면 ..

2016. 8. 31. 15:49
다섯 살 꼬마의 울림

[요약]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 한 장 있습니다. 바로 시리아 내전에서 살아남은 다섯 살 꼬마 ‘움란 다크니시’의 사진입니다. 폭격을 맞고 부서진 건물 잔해에서 구해진 소년의 사진은 SNS를 타고 급속히 확산되었고 모두 외면했던 시리아 사태에 대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시리아를 공습하던 러시아도 48시간 휴전을 발표했습니다. #시리아 내전 속 아이들 지난해 9월 한 아이의 사진이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바로 시리아 내전을 피해 난민선을 타고 빠져나오다 배가 전복되어 터키 해안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세살배기 ‘아일린 쿠르디’의 사진입니다. 당시 쿠르디의 사진은 국제사회의 큰 충격을 주었고 시리아 내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습니다. 그러나 그 관심은 얼마가지 않았고, 시리..

2016. 8. 31. 10:50
리우올림픽, 그 후

[요약] 세계인의 축제 2016 리우올림픽이 지난 주 폐막했습니다. 올림픽 폐막 이후 몇몇 경기장은 주민들을 위한 학교 및 여가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이라고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림픽 경기장의 깜짝 변신을 소개합니다. 선수들과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던 '2016 리우 올림픽'이 17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22일 폐막했습니다.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올림픽 경기장. 폐막 이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올림픽 경기장의 깜작 변신을 소개합니다. #화려한 올림픽 뒤, ‘흉물’이 된 경기장 올림픽이 열렸던 각국의 경기장들은 선수들의 훈련장이나, 공연장으로 탈바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땅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경기장의 경우는 흉물로 남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YTN, 올림픽이 끝..

2016. 8. 30. 17:00
같이 걸을까? -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길 10 선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월 가을을 맞이해 강릉 바우길 11코스 등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있는 한옥에서 하룻밤 보내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 22일 발표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길 10 선을 소개합니다. 지난주 기온이 갑작스레 떨어지며, 주말에 가볼만한 여행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오늘은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소개합니다. #1. 강릉 바우길 11코스 신사임당길(강원도 강릉시) 이 길의 출발점인 위촌리마을은 4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 대동계가 옛날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촌장제를 운영하는 마을입니다. 사임당이 오죽헌에서 어린 율곡을 데리고 서울로 갈 때 죽헌저수지의 물길을 따라 이 마을을 지나 대관령을..

2016. 8. 30. 11:00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542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