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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꼭 필요한 O2O 서비스

    2016.03.22
  • 취업문만큼 좁은 스펙쌓기의 자격

    2016.03.22
  • 구찌가 중앙일보 1면을 차지한 사연

    2016.03.21
  • 새롭지 않지만 외면해선 안 되는 뉴스

    2016.03.21
  • 각 신문사들의 신년 특집 분석 - 3대 키워드 ‘통일·경제성장·사회통합’

    2016.03.18
  • '학생' 없는 학생인권?

    2016.03.17
내게 꼭 필요한 O2O 서비스

[요약]전단지 없이도 주문을 할 수 있고, 택시를 타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 이유는 'O2O' 서비스 덕분입니다. 'Online To Offline', 온라인을 오프라인 옮겼다는 뜻을 지닌 'O2O'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편리하게 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불편함을 해결해줄지 살펴보겠습니다. 야심한 시각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배달음식을 시키려 하는데 전단지가 없었던 적, 버스와 지하철이 끊겨 택시를 하염없이 기다린 적 있으신가요? 아마 모두 한 번쯤은 겪은 상황일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단지를 찾거나 하염없이 택시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배달앱과 모바일 택시앱을 열고 클릭 한 번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해 준 바로 이 ..

2016. 3. 22. 17:30
취업문만큼 좁은 스펙쌓기의 자격

[요약] 대학교 졸업식에 가보면 이전만큼 붐비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이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취업`때문 입니다. 졸업생이 되면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을 기회가 좁아져 취업 준비생들이 졸업 유예를 필수적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1년 평균 취업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이 360만원에 임박한다고 합니다. 최근 이렇게 가열되는 스펙쌓기와 취업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몇몇 대기업들이 `탈스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학교 졸업식에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학사모를 쓰고 꽃다발을 들고 친구와 가족과 함께 졸업사진을 찍는 풍경이 익숙하시겠지만, 오늘 날 대학 졸업식을 찾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졸업을 미루는 졸업 유예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교육..

2016. 3. 22. 11:30
구찌가 중앙일보 1면을 차지한 사연

[요약] 지난 3월 9일, 중앙일보 1면에 헤드라인 기사 대신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새 화보가 실렸습니다. 표지를 포함한 별도 커버지 총 4면에 광고를 실은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우리 주변을 환기시켜 준 신문광고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신문광고는 5대 매체(TV, 신문, 라디오, 잡지, 온라인)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광고는 1886년 2월 22일 한성주보에 게재된 독일 무역상 ‘세창양행(世昌洋行)’의 광고입니다. 초기 신문광고는 광고할 상품을 글로 소개하는 등 단순한 형태였으나 시대 흐름에 따라 다양한 표현법과 아이디어로 발전해왔습니다. ▲ 한성주보에 실린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광고 (출처 : 신인섭·서범석(1998), 한국광고사) 신문 1면에 ..

2016. 3. 21. 18:30
새롭지 않지만 외면해선 안 되는 뉴스

서울경제신문 디지털미디어부 유병온 기자의 글입니다. 서울경제 ‘썸 신년 기획-이슬 맞고 자는 사람을 생각하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다. 지하철역 후미진 곳 한구석에 몸을 구겨 넣은 노숙인들을 지나칠 때면 두 종류의 불편함을 느낀다. 하나는 시각적 불편함. 자기 옷과 몸을 제때 씻지 못하는 이들이 공공장소의 여러무리에 섞여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 건 애당초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하나는 도덕적 불편함. 이들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불편하게 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뜻하지 않는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 노숙인도 사람인데, 처음부터 이들을 다른 시선과 잣대로 바라보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날 불편하게 한다. 노숙인에 대한 관심, 그 시작은 이 불편함에서 비롯됐다. 지난 12월 15일 서울 중구청에서 ..

2016. 3. 21. 11:30
각 신문사들의 신년 특집 분석 - 3대 키워드 ‘통일·경제성장·사회통합’

홍성철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 교수의 글입니다. 각 신문사들의 신년 특집 분석 많은 신문들이 1월 1일 신년호 사진으로 희망찬 출발을 의미하는 일출사진을 게재한 가운데중앙일보는 1면 신년 특집기사 ‘일곱 살 세실이는 평양 친구와 놀고 싶다’와 함께남북한 어린이들의 합성 사진을 실어 눈길을끌었다. 매년 1월 1일자 신문은 특별나다. 새해 독자와의 첫 만남에 좋은 인상을 주려는 ‘신문쟁이들’의 정성과 설렘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히 1면에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참신하면서도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어젠다가 제시된다. 그런 면에서 신문사의 신년 특집호는 각 신문사 편집국장과 부국장, 부장, 일선 기자들의 아이디어와 기획력의 싸움터이다. 2016년 신년 특집호의 1면 사진과 기획기사, 사설 등을 통해 각..

2016. 3. 18. 11:30
'학생' 없는 학생인권?

[요약] 지난 해 11월 '2015 불량학칙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야간 자율 학습 시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는 것이 3번 이상 적발되면 강제 귀가 조치를 하는 규정, 도서관 대출기록이 있는 고3은 체벌 받는 규칙 등 학생의 자유권과 선택권을 무시하는 규정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학생의 의견이 배제되고 납득하기 어려운 규정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간의 불필요한 갈등관계가 발생한다."며 "학생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학칙을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한 재수학원의 규정이 인터넷에서 화제였습니다. 해당 학원의 규정은 ‘학원 내/외 남녀 대화', ‘쪽지 전달 및 카톡연락’, ‘남녀간 질의응답’, ‘강의실 내 임의 남녀착석’ 등을 금지..

2016. 3. 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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