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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이 뒤바뀐 ‘다독’, 실용적 독서법은 올바를까?

    2014.11.04
  • 타인을 쉽게 판단하는 당신에게 던지는 신형철의 독讀한 한마디

    2014.11.04
  • 시각장애인들의 '읽을 권리'를 보장하는 도서관 서비스들

    2014.11.03
  • 눈높이 사설부터 학습만화까지! 속이 꽉 찬 ‘어린이 신문’

    2014.11.03
  • 대학생들이 도서관을 두고 카페로 향한 이유는?

    2014.10.31
  • 서울 라바 지하철, 2호선 운행시간과 역을 확인하세요!

    2014.10.31
목적이 뒤바뀐 ‘다독’, 실용적 독서법은 올바를까?

출처_ phawker 책을 읽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책보다 경험을 주장하는 사람도,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지 않는 사람도 책이 이롭다는 것에 대해서 부정하진 않죠. 하지만 책을 읽을 때, 한 권의 책만 읽는 사람만큼 위험한 사람도 없습니다. 편협한 생각에 빠지기 쉽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쉽게 치우칠 수 있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다독’이 있습니다. 많은 책을 읽어 습득한 지식과 간접경험은 어디로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판단력을 길러줍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다독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독서법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실용적 독서법’인데요. 기존의 ‘다독’과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독’, 많이 읽는 것의 의미 ‘다독’은 많은 책을 읽는다는 의미입니다. 성직자이자 시인..

2014. 11. 4. 13:00
타인을 쉽게 판단하는 당신에게 던지는 신형철의 독讀한 한마디

앞서 6회나 진행되었던 독讀한 습관 강연. 매주 읽기에 대한 명사들이 들려주는 유익한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히 광주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에 사는 저는 이번에 다독다독 블로그 대학생 기자로 강연을 듣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꼭 한 번 듣고 싶던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강연이라 기대가 컸는데요. 현장에서도 많은 사람의 참여로 열기가 뜨거웠답니다. 지금부터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들려주는 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롤리타 콤플렉스를 제대로 알려면 소설 를 읽어야 “여행을 갈 때도 주변 관광지를 다니며 움직이는 일을 잘 하지 않습니다. 한적한 숙소에서 바깥 풍경을 보며 책을 읽는 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죠. 화장실에 책을 들고 가서 읽는 것은 당연하고요,..

2014. 11. 4. 09:00
시각장애인들의 '읽을 권리'를 보장하는 도서관 서비스들

출처_특교인뉴스 혹시 11월 4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올해로 88주년을 맞는 한글 점자의 날입니다. 점자란 지면 위에 도드라진 점을 손가락으로 만져서 글을 읽는 시각장애인용 문자입니다. 시각 장애인들은 음성이나 점자를 통해 글을 읽고 있는데요. 음성이나 점자 등의 방법을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비장애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의 고충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들도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고 싶어하며, '알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권리가 충족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그 가운데에 점자와 같은 구세주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한 번 살펴볼까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수 도서'가 가득! 점자도서관 먼저 점자도서관입니다. 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도서관..

2014. 11. 3. 13:00
눈높이 사설부터 학습만화까지! 속이 꽉 찬 ‘어린이 신문’

출처_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최근 아빠와 엄마를 따라서 주말마다 서점이나 도서관을 찾았던 아이가 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빠,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골라서 읽곤 했는데요. 어느 날 아빠가 신문 읽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신문을 읽어 보려고 했는데, 초등학생인 자신이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모르는 말이 많다고 하네요. 그 이야기를 들은 아빠는 고민을 하다가 문득 예전에 들었던 ‘어린이 신문’이 생각났습니다. 인터넷을 열어 확인해보고는 만족스런 미소를 띠며 어린이 신문 구독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볼거리, 공부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신문이었기 때문이죠.‘ 오늘은 앞의 이야기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읽기와 쓰기 능력을 길러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가 가득한 ‘어린이 신문’..

2014. 11. 3. 09:00
대학생들이 도서관을 두고 카페로 향한 이유는?

출처_ brokelyn 에딘버러에 있는 카페 ‘엘리펀트 하우스’를 아시나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종종 유모차를 끌고 나와 원고를 썼던 카페입니다. 그녀는 책을 쓰기 시작한 초기에는 하루 종일 이 카페에 죽치고 눌러앉아 집필을 하는 일이 많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아이가 자고 있을 때에 유모차를 태우고 산책하면서 그녀가 짬을 내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카페 ‘엘리펀트 하우스’는 해리포터의 엄청난 성공 이후에 ‘해리 포터의 탄생지(Birthplace of Harry Potter)’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가 되었답니다. 카페의 의미가 달라졌다! 이처럼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장소의 의미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자신의 일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요즘 카..

2014. 10. 31. 13:00
서울 라바 지하철, 2호선 운행시간과 역을 확인하세요!

출처_ 서울시 빨간색 작은 애벌레와 노란 애벌레가 뛰어다니며 온갖 사건의 주인공이 됩니다. 공중 제비를 돌면서 묘기를 부리기도 하고 악기를 혀로 두드리며 즐거운 축제를 벌이기도 합니다. 바로 ‘라바’의 한 장면인데요. 2011년부터 선보인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시즌3’이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고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수출 중입니다. 말로 표현하는 대사는 하나도 없지만, 보면서 두 마리 애벌레의 표정과 행동, 그리고 그들에게 벌어지는 상황에 한참 웃을 수 있는 꿀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런 ‘라바’ 속 캐릭터가 서울을 달리게 됐답니다. 지금부터 그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출처_ 투바앤 옐로우와 레드가 벌이는 좌충우돌 몸 개그 - ‘라바’ ‘라바’는 옐로우와 레드라는 두 ..

2014. 10.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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