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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일보 ‘까톡 2030’,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2014.10.27
  • 인류와 인문학의 새로운 비전 제시, ‘세계인문학포럼’

    2014.10.27
  • 영화 ‘5일의 마중’을 보며, 반어적 수사학이 부러워지는 까닭

    2014.10.24
  • 청계천 헌책방거리, 아름다운 한글 간판과 만나다

    2014.10.24
  • 소설가가 쓴 시나리오라서 더 놓칠 수 없었던 영화들

    2014.10.23
  • 랩으로 삶을 쓰고 힙합은 책으로 태어나다

    2014.10.23
한국일보 ‘까톡 2030’, 젊은 독자를 도발하다

출처_ [까톡2030] 불금! 핫 플레이스 5곳 / 2014.07.08. / 한국일보 “우리, 까놓고 이야기해봅시다.” 누군가 이런 말을 던졌다면 대화 분위기는 어떻게 될까요. 묘한 긴장과 함께 논쟁(이라기보다는 말싸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설이 오갈 수도 있고, 누군가는 마음이 상할지도 모릅니다. 복싱으로 치면 빙빙 돌며 아웃복싱 하지 말고, 제대로 붙어보자는 의미일 것인데요. 답답함을 풀자는 것이지만 그만큼 상처도 클 수 있습니다. 때문에 ‘까놓고 이야기해보자’는 건 사실상 상대방에 대한 도발이죠. 한국일보의 ‘까톡 2030’은 도발적인 지면을 만들어보자는 기자들의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갈수록 젊은 독자들을 인터넷에 뺏기고 있는 신문 제작 환경의 답답함을 풀어보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독..

2014. 10. 27. 13:00
인류와 인문학의 새로운 비전 제시, ‘세계인문학포럼’

출처_ 제1회 세계인문학포럼 부산 개최 세계 인문학자들이 부산으로 오는 이유 / 2011.11.16/ 국제신문 ‘인문학’ 최근 들어 많은 사람의 입에서 이야기되는 학문입니다. ‘인문학으로 소통하라’, ‘인문학으로 경제보기’ 등 인문학과 연결해 사회 현상을 보려는 다양한 시도도 서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이런 인문학을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학문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에게 쉽게 공유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해마다 ‘인문주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 주에는 세계인문학 포럼, 인문공감콘서트, UCC공모전 등을 통해서 평범한 일상의 삶 속에 인문학을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그중에서 오늘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세계인문학포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4. 10. 27. 09:00
영화 ‘5일의 마중’을 보며, 반어적 수사학이 부러워지는 까닭

출처_ 국내배급사 ‘찬란’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기로 영화를 보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퇴근길에는 친구나 연인과 극장을 찾아 영화를 볼 수도 있죠. 그만큼 영화는 이제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나는 영화에는 감독의 숨은 생각과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반영하기도 하고 사람이 생활하면서 계속 만나는 경제, 문화에 관련된 내용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영화를 통해 시대의 사회상을 만날 수 있는 신문기사 한 편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바로 경향신문에서 연재되고 있는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인데요, 영화를 통해 세상을 읽는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까요? 가족애를 통해 문화대혁명을 그린 ‘5일의 마중’ 장이머우(張藝謀) 감..

2014. 10. 24. 13:00
청계천 헌책방거리, 아름다운 한글 간판과 만나다

출처_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청계천을 따라 걸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복잡한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한가로운 여유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 길을 걷다 보면 평화시장 1층에 책들이 탑처럼 쌓여있는 서점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이 바로 ‘청계천 헌책방’인데요. 1960~1970년대 국내의 모든 책이 모여 있어 책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곳을 찾았을 정도로 200여 개의 서점이 있었던 곳입니다. 아쉽게도 여러 대형 서점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25곳만 남아 있답니다. 이곳에서 지난 한글날 새로운 한글 간판으로 단장했는데요. 다독다독에서 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_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청계천 헌책방거리에 아름다운 한글 바람이 불다 도시의 지식문화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면서 도서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문..

2014. 10. 24. 09:00
소설가가 쓴 시나리오라서 더 놓칠 수 없었던 영화들

출처_ 네이버 영화 소설은 이야기이고, 소설가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입니다. 영화 역시 이야기입니다. 시나리오 쓰던 사람이 소설을 쓰기도 하고, 소설가가 시나리오를 쓰기도 합니다. 소설이든 시나리오든 결과물의 형태는 다르지만, ‘훌륭한 이야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소설을 쓰는 사람이 시나리오도 잘 쓸 수 있고, 멋진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이라면 무리 없이 소설 한 편을 완성해내기도 하죠. 과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각본 작업과 연출을 겸하는 이른바 영화작가로서,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통합니다. 그는 몇몇 인터뷰를 통해 좀 더 시간이 흐른 뒤에는 본격적으로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2014. 10. 23. 13:00
랩으로 삶을 쓰고 힙합은 책으로 태어나다

출처_ A MATTER OF TIME ▶ 소개 포스트 보러가기 “책의 정의를 바꿔야 합니다. 저자의 지인 5명만 사도 책이죠.” 최근 책을 출판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공간이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부근에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출판복합문화공간 ‘엑스플렉스’인데요. 이곳의 유재건 엑스플렉스 대표는 책을 ‘인류 문화자산의 결정체’로 보는 기존의 출판계 시각이 만든 책에 대한 높은 기준을 낮추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 나고 자라 취직하고 결혼한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시도에 힙합평론가 김봉현 씨도 동참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과거에 책 만드는 기준을 현재에도 적용해야 돼? “과거에 만들어진 책에 대한 기준을 지..

2014. 10.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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