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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 신문을 어색하고 어렵게 만들까?

    2014.09.03
  • 킁킁킁~ 코로 먼저 읽는 책,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를 소개해요!

    2014.09.02
  • 지긋지긋한 스팸문자 이렇게 차단하자!

    2014.09.02
  •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마음으로의 여행

    2014.09.01
  • 책을 펼치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이 만들어진다? 드링커블 북(Drinkable Book)

    2014.09.01
  • 대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2014.08.29
무엇이 신문을 어색하고 어렵게 만들까?

출처_ nab 신문을 많이 읽다보면, 신문 속에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어투를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서 고개를 갸웃하지만, 신문에서 쓰였기 때문에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씁니다. 하지만 신문이 항상 옳다고 볼 수 없죠. 신문에는 습관처럼 굳어져 변화를 보이지 않은 단어나 글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찬찬히 신문을 보면 어색하게 보이는 단어와 맞춤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 부담스럽고 어색한 내용을 찾아보겠습니다. 부담스럽고 어색한 ‘개시’ 개시(開始)라는 단어는 “행동이나 일 따위를 시작함”을 뜻하죠. 공문서와 언론 매체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흔히 쓰는 ‘시작(始作)’보다 사용되는 공간이 제한적이죠. ‘사격 개시’ ‘행동 개시’와 같은 말은 자연스럽습니다. 하..

2014. 9. 3. 09:00
킁킁킁~ 코로 먼저 읽는 책,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를 소개해요!

출처_ www.paperhigh.com 킁킁~ 킁킁킁~ 수상한 냄새가 조금이라도 피어 오르지는 않는지 탐색을 시작합니다. 흠~ 냄새는 여느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하지만 냄새로 훑어본 뒤에는 손가락 끝으로 조심스럽게 만져보기 시작하게 되죠. 구석구석에 손을 대는 것이 결코 달갑지는 않지만, 느껴지는 감촉이 썩 나쁘지만은 않답니다. 사실 나쁘지 않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도톰하고 가슬가슬한 것이 좋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죠. 자잘한 나무껍데기와 풀 부스러기로 예상되는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이 종이에 섞여있으니 얼핏 한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냄새와 촉감으로 읽고 난 후, 그제서야 찬찬히 살펴보게 되는 이 책은 코끼리 아저씨가 등장해서 코끼리 똥이 멋진 종이로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을 친절하게 그림까..

2014. 9. 2. 13:03
지긋지긋한 스팸문자 이렇게 차단하자!

출처_ pixabay by geralt “새벽 3시. 갑자기 스마트폰 진동이 크게 울리더군요. 한참 깊이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문자에 잠이 깼죠. 화면을 열어 문자를 확인해보니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스팸 문자였어요!” 최근에 이렇게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깨어있을 때는 물론이고 잠이 든 새벽 시간까지 가리지 않고 스팸 문자가 찾아오니까요. 한동안 스미싱과 같은 각종 범죄가 스팸 문자를 통해서 발생해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클릭해서 열어본다거나 하는 사례는 줄었죠. 하지만 대리, 보험, 인터넷 가입 등 심지어는 사진이나 그림으로 찾아오는 각종 스팸문자는 깨어있는 시간 외에도 계속해서 우리를 괴롭힙니다. 문자열로도, 번호로도 차단을 하지만 어김없이 다른 번호와 다른 문자열로 스팸 ..

2014. 9. 2. 09:00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마음으로의 여행

출처_ switch-box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것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뿐이다.” - 영화 中 한국에서 ‘빨리빨리’라는 말은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옵니다. 다른 사람에게 듣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가 목소리를 내기도 하죠. 그렇게 살다보면 늘 바쁘고 힘듭니다. 잠깐의 여유 속에서 행복에 대해 생각할 틈도 없이 지치고 힘들죠.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의 삶 속에 편리함이 생기자 누구에게나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편리함으로 생긴 여유만큼이나 또 다른 무엇인가를 해..

2014. 9. 1. 13:34
책을 펼치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이 만들어진다? 드링커블 북(Drinkable Book)

출처_www.waterislife.com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상당한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물의 경우는 매우 심각한 상황인데요.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오염된 물은 수인성 질병의 원인이 되어 어린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고 있지요. 이렇듯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많은 국가와 단체들은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어요. 옷과 음식, 물, 의료품 등 의식주와 관련된 중요한 부분들인데요. 하지만 이런 1차원적인 구호물품 지원 외에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스스로 자립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기술과 교육이라는 생각들이 점차 확산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개발도..

2014. 9. 1. 09:00
대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출처_ NEW AMERICA MEDIA “요즘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진로는 말할 것도 없고, 비싼 돈 들여가며 굳이 이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는지, 다닌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의문이 듭니다. 대학을 나온다고 좋은 직장에 취직된다는 보장도 없지 않나요. 반면에 너나없이 대학을 다니는 사회 흐름을 무시하고 대학을 포기하기도 쉽지 않네요. 사람들은 어딜 가건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데, 그 노력을 꼭 대학에서만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현장에 무작정 뛰어들어 경험과 실력을 쌓는다 한들 그걸로 얼마나 만족하며 살 수 있을지도 고민되고요. 이래저래 학교를 다녀야 할지 말지 모든 게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 한 대학교 1학년 학생의 고민 위의 고민을 보면, 보릿고개 시절에 부모가 소 팔아 마련해준..

2014. 8. 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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