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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별로 다양해지는 추석맞이 벌초 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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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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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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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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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4
  • 소설가 박범신이 청춘에게 말하는 ‘읽기 습관’

    2013.09.03
시대별로 다양해지는 추석맞이 벌초 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식께 안 헌건 놈이 모르곡 소분 안 한 건 놈이 안다.’ 갑자기 외계어가 튀어나와 당황하셨죠? 이 말은 외계어가 아니고 제주도 사투리입니다. 제주도에 내려오는 속담으로 ‘제사는 지내지 않아도 남이 모르지만, 벌초는 안하면 금방 남의 눈에 드러난다’는 뜻이라고 해요. 이런 속담이 있을만큼 제주도는 벌초를 굉장히 중요한 명절 행사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서울신문 제주에서 조상묘의 벌초를 안하는 것은 ‘불효 중에 불효’로 친다. 객지에 나가 있는 사람들도 명절 제사에는 못 오더라도 벌초는 반드시 참가하는 것이 불문율처럼 전해진다. 제주에서는 외아들을 육지로 잘 보내지 않으려 하는 것도, 혈육이 끊긴 선친이 임종을 앞두고 ‘화장’을 해달라고 유언하는 것도 다 벌초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음력..

2013. 9. 6. 11:56
잉여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잡지 <월간잉여>를 만나다

졸업 후 여느 20대처럼 취업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불합격 뿐. 자신이 잉여라고 느껴졌다. 주위를 둘러보니 불행인지 다행인지 같은 처지의 '잉여'들이 많았다. 너와 내가 숨 쉴 '우리'의 공간의 필요성을 느꼈다. 잉여들을 위한 잡지를 만들기로 다짐한다. 2012년 2월, 잡지 가 ‘잉여~잉여~’ 울며 세상 밖으로 나왔다. 잉여라는 말이 웃기신가요? ‘잉여라 놀리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잉여로운 사람이었느냐.’ ‘잉여’ 그 위대한 탄생. ‘잉여’의 사전적 의미는 ‘다 쓰고 난 나머지’입니다. 손창섭의 소설 로도 익숙한 개념일 텐데요. 원래 이는 물체와 함께 쓰이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네티즌과 청년들은 이 단어를 사람에게 까지 확대해 썼는데요. 취업을 못하거나 경쟁에 ..

2013. 9. 5. 16:00
공대생을 위한 '교수님께 이쁨 받는 레포트 작성법'

개강을 맞이하면서 벌써부터 드는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폭풍 과제’인데요.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과제들을 작성해나가다 보면 끝이 없죠. 어떻게 하면 교수님 눈에 띌 수 있는 과제를 작성할 수 있을지 매번 레포트를 작성할 때면 고민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들 중 하나! “공대생들은 레포트와 거리가 멀다?!”. 실험이 주를 이루는 공대생들에게 ‘레포트’는 낯선 존재일 것이라고 우리는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대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위가 바로 “레포트 썼니?”라고 할 정도로 어느 전공보다도 많은 레포트를 작성한다고 하는데요. 밥 먹듯이 매번 수행하는 실험들의 결과보고를 위해 작성하는 보고서들만 따져 봐도 그 수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정확한 수치와 깔끔한 양식을 요구하는 공대 레포..

2013. 9. 5. 13:35
가을철 제철음식으로 알아본 환절기 건강관리법

절기상 진정한 가을이 시작되는 9월입니다. 그래서일까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이 감도는데요. 하루하루 가을이 깊어져 가고 있다는 의미겠죠. 갑작스런 계절 변화로 인해 아침저녁으로 하루 온도가 10도씨 이상 차이가 나기 시작한 이런 환절기에는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일교차가 큰 초가을에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그래서인지 각종 신문과 매체에서는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네요. 환절기, 면역력 약한 고령층...건강관리 주의 지난 7월과 8월에는 연일 32도씨를 상회했던 무더운 날씨 탓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날이 많았다. 식욕은 떨어지고 체력과..

2013. 9. 4. 13:52
태권도의 날, 신문기사로 찾아본 그 유래와 역사

오늘, 9월 4일은 태권도의 날입니다. 밸런타인데이든 화이트데이든 하다못해 블랙데이까지 14일도 아닌 4일이 무슨 날이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태권도의 날이 9월 4일로 정해진 건 뜻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가 전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서울신문 태권도의 날은 세계 태권도인들간의 단결과 태권도의 위상 강화를 위해 2006년 7월 6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F) 정기 총회에서 제정되었습니다.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태권도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2009년에는 무주군의 태권도기념공원 기공식..

2013. 9. 4. 11:21
소설가 박범신이 청춘에게 말하는 ‘읽기 습관’

“책 속에 길이 있다” TV와 인터넷에 둘러싸여 생활하다 보니 잠시 잊고 지낸 격언이 아닐까 하는데요. 책보다 TV를 먼저 접하는 시대, 명사의 읽기 비결을 나누며 읽기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고자 마련된 독(讀)한습관이 지난 21일 전주에 상륙했습니다. 4교시를 맞는 이번 강연은 소설가 박범신씨가 연사로 나섰는데요. 박범신 작가의 부탁으로 무대의 조명은 끄고 객석의 불은 켜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전주의 청년들을 사로잡았던 이번 강연을 들여다볼까요? 모든 청춘에겐 성공의 에너지가 있다 박범신 작가는 모든 청춘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며 자신을 빛내는 젊음 이라는 에너지를 인지하는 것을 행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자신 안에서 빛나는 청춘의 빛을 따라가다..

2013. 9.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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