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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관상’과 비교해본 고전 속 수양대군

    2013.09.24
  • '40대 사춘기' 중년을 위한 따스한 위로 한 스푼

    2013.09.23
  •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숨겨진 10가지 원리

    2013.09.23
  •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관전법 4가지

    2013.09.17
  •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기자’라는 이름의 사람들

    2013.09.16
  • 언론사 취업에 필수! 스마트폰 어플 Best 5

    2013.09.16
영화 ‘관상’과 비교해본 고전 속 수양대군

모처럼 긴 연휴에 길거리가 한산했던 추석 연휴에도 극장가는 사람들이 붐비며 영화 관상이 7백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영화 관상은 송강호가 관상가 내경 역을 맡아 조선왕조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계유정난(1453년)을 주요 사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영화 `관상`은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계유정난(癸酉靖難) 사건을 다루고 있다. 몸이 병약했던 문종은 어린 왕세자를 남겨두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 수양대군은 1453년 단종이 명한 것이라고 속이며 좌의정 김종서의 집을 불시에 습격해 그와 그의 두 아들을 철퇴로 죽였다. 이후 수양대군(세조)은 우의정 정분, 영의정 황보인 등 중신들을 잇달아 제거해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조선의 왕위에 올랐다. 당시 사건은 이미 부터 , ..

2013. 9. 24. 10:10
'40대 사춘기' 중년을 위한 따스한 위로 한 스푼

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를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청년과 노년의 중간이죠. 마라톤으로 비유하자면 이제 막 하프코스를 완주하고 잠시 뒤를 본 뒤 다시 뛰어야 할 나머지 길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인생의 매 순간이 그러하겠지만 삶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두루두루 살필 수 있는 중간지점이라는 점에서 중년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현실은 과연 그럴까요? 이론적으로는 지난 온 삶을 돌아보고 나아갈 삶의 방향을 공고히 다지는 시기가 중년이겠지만 현실에서 이는 그저 희망사항에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의 중년은 여전히 하루하루의 삶이 고달파 ‘40대 사춘기’를 겪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말하자면 굽이굽이 소용돌이치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나 ..

2013. 9. 23. 13:56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숨겨진 10가지 원리

▲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사용되는 영어단어는 의외로 알쏭달쏭한 단어들이 많습니다. snub는 무슨 뜻일까요? sour는 동사인 듯 한데, 예전에 뭔가 먹는 것과 관련이 있었던듯한 기분이… (해설은 칼럼 후반부에~) 추석 연휴는 편안하게 잘 쉬셨는지요? 저는 주로 서재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면서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온라인 게임도 하고, 조카들의 무자비한 (제가 만든) 레고 찾아내서 망가뜨리기 공격(?)을 방어 하면서 지냈습니다. 이번 칼럼은 헤드라인 2탄 입니다! 일단 헤드라인에 대한 기초 개념을 다시 복습하실 분은 (3)회 “영자신문 헤드라인 읽는 깨알 같은 요령”을 다시 가서 읽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바로가기] 영자신문을 읽는 초보 독자의 경우 헤드라인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2013. 9. 23. 10:40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관전법 4가지

[출처] 서울신문 드디어 그곳에 선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1)이 대선배이자 '아시아 축구 아이콘' 박지성(31·PSV 에인트호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7년간 누빈 '꿈의 무대' 영국 올드 트래포드를 밟는다. 그가 몸담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은 18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최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아이티, 크로아티아전을 치르고 독일로 돌아간 손흥민은 지난 14일 3-1로 이긴 볼프스부르크와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79분을 뛰며 예열을 마쳤다. 맨유 원정 경기에서 슈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과 함께 공격 삼..

2013. 9. 17. 14:07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기자’라는 이름의 사람들

벌써 4년 전 일이 됐다. 2009년 5월23일. 그 날은 새벽까지 술을 마신 것도 부족했던지 아침 7시에 해장술에 국밥 한 그릇까지 비운 뒤 집에 들어왔다. 토요일이라 쉰다는 생각에 부담 없이 술을 들이켰던 것 같다.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침대에 구겨져 잠들어 있는데 희미한 전화 진동 소리가 들렸다. 아침 9~10시 정도였던 것 같다. 잠결에 전화가 왔는지 안 왔는지도 인식을 못하다가 무심결에 폴더를 열었다. 회사 사건팀 바이스(부팀장) 선배였다. 선배는 대뜸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으니 얼른 회사로 나오라”고 했다. ‘피식’ 웃음부터 나왔다. 잠결에 나는 “에이, 선배 거짓말 하지 마세요” 하면서 장난처럼 되받았다. 단언컨대, 진짜, 거짓말인 줄 알았다. 가끔 후배들을 골려 주려고 큰 사건..

2013. 9. 16. 19:55
언론사 취업에 필수! 스마트폰 어플 Best 5

최근 하반기 취업시즌이 다가오면서 구직자들의 신경도 곤두서고 있습니다. 사법고시, 외무고시, 행정고시 등의 국가고시에 이어 또 다른 고시로 여겨지는 시험이 있는데요. 바로 언론사 입사시험인 '언론고시'입니다. 기자나 PD, 아나운서 등이 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이 시험은 서류부터 최종까지 논술·작문, 시사·상식 등 쉽지 않은 다양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여기에 입사하려는 사람들 사이에 경쟁률까지 매우 치열해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가리켜 '언론고시'라 부르는 것인데요. 대기업, 공무원 합격 만큼이나 치열한 취업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바로 미디어 시장. 이 곳에서 일하기 위해 치열한 과정을 준비하는 언론사 입시생에게는 1분 1초의 시간도 아깝고 소중하죠? 그래서 오늘 다독다독에서는 언론사 입시생이 스마트..

2013. 9. 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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