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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작가의 나만의 독서노트 작성법

    2012.08.24
  • 아빠의 유품 중 가장 정리하기 힘들었던 것

    2012.08.24
  • 군인 아들에게 주는 아날로그 사랑법

    2012.08.23
  • 요시모토 바나나의 힐링캠프 직접 다녀오니

    2012.08.22
  • 처서에 먹기 좋은 가을 제철 음식 살펴보니

    2012.08.22
  • 스마트폰 대한민국도 좋지만, 우리 아이는...

    2012.08.21
현직 작가의 나만의 독서노트 작성법

저에게는 자랑하고픈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독서노트, 즉 서평집을 꼼꼼히 작성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이 버릇은 필요에 의해서라기보다 궁금증에서 시작이 되었지요. 오래 굶주린 사람처럼 닥치는 대로 책을 읽던 스무 살 무렵의 어느 날, 저는 불현듯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나는 과연 일 년에 몇 권의 책을 읽고 있는 걸까?' 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저 자신 컴맹에 가까웠기에 요즘처럼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독서노트를 대신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완독한 책의 제목과 저자를 일기장 한 구석에 적어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시작은 이토록 작고 초라했지요. 처음에는 이렇듯 일기장 한 구석이 저의 독서노트를 대신했습니다. 다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를 열심히 기록하고 일 년의 마지막..

2012. 8. 24. 11:21
아빠의 유품 중 가장 정리하기 힘들었던 것

갑자기 돌아가신 친정아빠의 유품 중 가장 정리하기 힘든 것은 신문 스크랩 파일이었다.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인생의 황금기를 군인으로 보내셨지만, 글쓰기를 즐겨 하셔 결국 책까지 출간하셨던 노년 시절 아빠의 유일한 취미는 하루 8시간 글쓰기와 신문 탐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시작했던 직장 생활과 연이은 결혼으로 아빠의 노년 생활을 곁에서 상세히 지켜보진 못했지만, 종로까지 나가셔서 A4 용지와 문구 용품들을 잔뜩 안고 행복하게 오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서재의 책장을 살펴보다가 언제부터인가 도서보다 더 많은 칸을 차지하기 시작하던 신문 스크랩 파일을 한 권씩 꺼내 보며 아빠의 깊은 애정과 기억들을 붙잡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 연도별, 주제별, 4남매별..

2012. 8. 24. 09:43
군인 아들에게 주는 아날로그 사랑법

매일 아침 신문을 읽으며 오늘은 어떤 기사를 아들과 함께 읽는 ‘기사 한 꼭지’로 선정할까 신이 난다. 군대에 보낸 아들 편지에 담을 기사를 고르는 일은 신문 읽기의 즐거움을 더한다. 스마트폰과 트위터 등 SNS 시대에 아들과 편지로 소통하면서 나는 ‘신문 러브레터’를 보내는 특별한 엄마가 되었다. 지금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들에게 ‘신문 러브레터’ 를 보내는 아날로그식 멋진 사랑법을 소개하고 싶다. '신문 러브레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선생님, 요즘도 아들에게 편지 쓰나요?”대답 대신 미소를 지었다.“지금쯤 상병 달았겠네요?”“네.”오랜만에 만난 지인이 군대 간 아들의 소식을 물었다. 작년에 아들이 입대하고 나서 내가 훈련소로 매일매일 편지 쓴다는 소식을 듣고, 본인도 군대에 다녀온 경험이..

2012. 8. 23. 09:42
요시모토 바나나의 힐링캠프 직접 다녀오니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 럭’, ‘암리타’, ‘아르헨티나 할머니’ 등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우리나라에서는 데뷔작인 ‘키친’을 비롯해 요시모토 나라의 일러스트가 함께 한 ‘하드보일드 하드 럭’ 등의 작품이 특히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더랬죠. 이 많은 작품들을 낳은 요시모토 바나나가 신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과 함께 한국을 찾아 독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답니다. 교보문고 광화문에서 있었던 그 현장에 다독다독이 다녀왔어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테마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상처와 고통을 어루만지는 과정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 치유의 문학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이번 독자와의 만남의 테마도 한여름의 힐링캠프였..

2012. 8. 22. 11:45
처서에 먹기 좋은 가을 제철 음식 살펴보니

'18년 만의 폭염’으로 기록된 여름 더위도 지나가고 가을장마가 찾아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도 불고 있는데요.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處暑)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서는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로,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계절이 바뀌면 밥상에도 변화가 필요하겠죠? 오늘은 처서를 맞아 가을에 먹으면 좋은 제철음식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이억영 作 '처서풍경'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왔다! - 전어 옛날 한 며느리가 시집살이가 하도 힘들어서 집을 나갔다가 시어머니의 전어 굽는 냄새에 못이겨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죠? 전어는 잔뼈가 많아 먹기 불편하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

2012. 8. 22. 10:13
스마트폰 대한민국도 좋지만,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분들, 주변에서 많이 보셨죠? 가끔은 인간이 스마트폰의 주인인지, 스마트폰이 인간의 주인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비단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이런 ‘스마트폰 중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어린 아이들 중에도 스마트폰에 푹 빠진 아이들이 많다더군요. 최근 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스마트폰에 거의 중독된 상태였습니다. 최고의 IT 강국 한국, 이제 스마트폰 대한민국이라도 해도 좋을 정도죠.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현실이 괜찮은 걸까요? 현황과 해결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대한민국의 모습은? 앞서 언급한 육아정책연구소 학술지 2012년년 6권 1호에 실린 논문 ‘유아의 스..

2012. 8. 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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