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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군'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않게 된 까닭

    2012.08.29
  • 소말리아 해적만 알던 아이들, NIE 수업 후

    2012.08.29
  • TV 없는 집, 어떤 부모가 되고 싶습니까?

    2012.08.28
  • 직접 찍은 우리땅 독도, 바닷속 풍경

    2012.08.28
  • 위헌 결정 난 인터넷 실명제, 현명한 대응법은?

    2012.08.27
  • 단돈 6만원에 치뤄지는 도서관 결혼식 참석해보니

    2012.08.27
'종군'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않게 된 까닭

인터넷을 하다가 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글이었다. 그 기사를 읽게 된 이유는 ‘종군 위안부라니 무슨 그런 망발을…’ 하는 과격한 제목 때문이었다. 평소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관심도 많았지만, 제목이 제목인지라 읽고 싶다는 호기심이 크게 생겼다. 그러곤 천천히 읽어 나갔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위안부 소녀상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주한일본대사관[출처-서울신문] 다 읽어 보고 나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핵심 내용은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까지 강제로 전선에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가 된 여성들을 지칭하는 말인 ‘위안부’와 ‘종군위안부’는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사실 뜻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이다. 설명을 하자면 우선 종군위안부라는 말은 군대를..

2012. 8. 29. 11:45
소말리아 해적만 알던 아이들, NIE 수업 후

인쇄 미디어보다 영상 미디어 대해 관심이 더 많은 요즘 학생들과 신문활용교육 (NIE) 수업을 진행할 때면 신문과 친해지기 과정은 필수이다. 어떻게 하면 신문 읽기에 관심을 높일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 그래서 신문활용교육 수업을 시작하면 몇 차시는 신문과 친해지기 과정을 거친다. 아이들에게 미션을 제시하고 수행하게 한다. ‘오늘의 미션은 신문에 실린 기사나 광고, 사진 등에서 나라이름 찾아 스크랩하기예요, 오늘의 미션은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한 글자 낱말 찾고 이유 말하기예요’ 등등. 이렇게 하나의 미션이 제시되면 아이들은 신문을 펼치며 도전을 시작한다. 아이들은 마치 독립투사(?)처럼 미션의 주제를 품고 신문의 바다에 풍덩 뛰어든다. 재밌는 놀이처럼 수업에 관심이 높아질 즈음 학생들과 ‘지구촌 어..

2012. 8. 29. 10:07
TV 없는 집, 어떤 부모가 되고 싶습니까?

"결국 마음씨 나쁜 마녀는 벌을 받고, 공주님은 멋진 왕자님의 손을 잡고 궁전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주부 김은경씨는 지난해 거실에 있는 TV를 없앤 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올해 6세가 된 딸을 위해 가장 잘한 일이 TV를 없앤 것이라고 말하는 이 주부, 다른 엄마들과는 어떤 차별화된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어느 순간 집안에 아이 우는 소리와 TV소리 밖에 안 들리더라구요. 그걸 깨닫게 되니까 아이 교육상 TV가 무척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죠." 아이의 교육을 위해 TV를 '유보'한건 특별한 자녀교육관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자'는 생각 아래 내린 결정이었죠. "TV를 틀어 놓으면 사실 아이를 보는 제 입장에서는..

2012. 8. 28. 13:38
직접 찍은 우리땅 독도, 바닷속 풍경

독도 바닷속은 실내 수영장보다 맑고 투명하다. 독도가 450만 년 전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바위 덩어리다 보니 바닷속에는 부유물이 없다. 파도와 바람에 깨끗하게 씻긴 돌덩이 위에 동해의 맑은 물이 머물고 있는 격이다. 암반에는 한류인 북한해류와 난류인 쓰시마해류가 실어온 다양한 바다생물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독도 해중림을 동도를 배경으로 반수면 촬영했다 독도 바닷속의 가장 큰 특징은 감태, 대황, 미역, 모자반 등의 해조류가 암반에 부착한 채 숲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높이가 2~3m에 달하는 해조류 숲속으로는 돌돔, 용치놀래기, 볼락, 자리돔들이 오가는데…. 나침반을 보지 않고 해중림(海中林) 안으로 들어갔다가는 길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돌돔 무리가 해조류 위를 지나고 있다 해조류는 독도 바다 ..

2012. 8. 28. 10:18
위헌 결정 난 인터넷 실명제, 현명한 대응법은?

인터넷 실명제를 둘러싼 지난 5년간의 논란은 지난 주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이 나면서 일단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는 2007년 이른 바 악플이라고 하는 악의적 댓글에 따른 사회적 폐해를 줄이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제도인데요. 당시에도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다, 실효성이 없다, 반대여론이 적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만큼 이번 헌재에 판결에 대한 찬반양론도 뜨거운데요. 오늘은 위헌 결정 난 인터넷 실명제의 흐름에 맞춰 향후 우리가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자유는 주되 책임을 강화해야한다.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 내용은 인터넷 실명제 이후 불법, 악성 게시물이 의미있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 국내 악성 댓글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

2012. 8. 27. 14:42
단돈 6만원에 치뤄지는 도서관 결혼식 참석해보니

얼마 전 결혼식에 자신의 하객은 4명밖에 오지 않았다며 신부와의 호텔결혼식 비용을 부담하지 않겠다던 신랑의 소송 이야기가 신문에 보도 되었죠.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호화결혼식이 결혼 당사자들에게도 그만큼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행복의 시작이 되어야할 결혼식이 새롭게 출발하는 신혼부부에게 상처를 남기는 현실, 씁쓸하죠? 그런데 여기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고,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만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결혼식인데요. 9월,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도서관에서 열리는 결혼식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실까요?^^ 국립중앙도서관 결혼식 1호 커플이 탄생하다! 2012년 7월 12일 국립중앙도서관의 국제회의장은 오랜만에 행복한 ..

2012. 8. 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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