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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층의 신문읽기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랑스

    2012.03.21
  • 신문으로 한 방학숙제

    2012.03.19
  • 신문의 참된 즐거움

    2012.03.16
  • 뜨거운 NIE의 열기 속으로

    2012.03.13
  • '기다리는 독자'에서 '언론재단 신입사원'으로

    2012.03.07
  •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 북카페 그리다꿈

    2012.03.02
젊은 층의 신문읽기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랑스

2011년 11월, 프랑스 총리실 산하

2012. 3. 21. 15:24
신문으로 한 방학숙제

중학교 입학을 하루 앞 둔 오늘, 새 운동화를 샀다. 예전 같으면 엄마와 함께 시장으로 나가 운동화를 샀을 텐데, 집에서 컴퓨터 클릭 몇 번으로 시장에 나가지 않고 쉽게 쇼핑을 했다. 심지어는 우리 엄마는 음식도 인터넷이나 TV에서 방송되는 홈쇼핑으로 구매하신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터넷에다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검색만 하면 자신이 필요한 정보가 뜨고, TV만 틀면 요즘 화제 거리가 뉴스나 각 프로그램에서 방송된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TV의 뉴스와 인터넷기사 사이에서 꿋꿋이 맞서 싸우는 한 매체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신문이다. 이렇게 발전된 우리나라에서 손 한 번 까딱하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TV와 인터넷이 있는데 왜 굳이 번거롭고 지루한 신문을 이들과 비교하는가, 의문이 들것이다. 하지만 ..

2012. 3. 19. 16:14
신문의 참된 즐거움

어렸을 적 내가 학교를 갔다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신문을 보는 것이었다. 가방도 미처 정리하지 못한 채, 거실 바닥에 엎드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문을 읽었다. 어린 여자애가 신문을 열심히 읽는 게 신기했던지, 가끔 집에 놀러 오시는 어른들은 “우와, 신문 참 열심히 읽네” 하며 놀라워 하셨다. 나의 이러한 신문 읽는 습관은 중 3 때까지 계속 되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내가 다니는 대구 외국어 고등학교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지라 주말에만 집에 갈 수 있다. 조금 불편하긴 해도 생활하기엔 큰 무리는 없었지만 신문을 읽을 수가 없었다. 바깥세상과 소통하던 창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자 가슴이 막힌 듯 답답했다. 신문 외에도 tv나 인터..

2012. 3. 16. 11:19
뜨거운 NIE의 열기 속으로

미디어교육전국대회에 가다 지난 12월 10일(토)과 11일(일) 양일간 ‘2011 제3회 미디어교육전국대회’가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습니다. 2009년에 ‘제1회 미디어교육전국대회’를 개최한 이후 대회는 3회째를 맞이한 것이죠. 제3회 전국대회는 초창기 대회에 비해 무려 2배 이상 커진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6개 분과에 총 46개의 주제 및 사례발표와 더불어 교사, 시·도 교육청 관계자, 언론사 기자, NIE 전문 강사 등 500여 명에 달하는 참가자 수. 커진 규모만큼이나 새로운 주제들도 많이 개설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NIE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자 모인 사람들로 대회장은 이틀 내내 붐볐습니다. 대회는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이성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NIE가 학..

2012. 3. 13. 10:56
'기다리는 독자'에서 '언론재단 신입사원'으로

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입사해서 인적역량강화팀에 근무 중입니다. 부서 명칭이 얼핏 사내 교육을 담당하는 곳 같지만 실은 언론인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수습기자 교육, 경력 언론인들의 재교육 및 해외연수 지원 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요. 숱한 언론인들과 함께하는 부서인 만큼 업무와 관련해 흥미로운 일화들도 많겠으나, 이제 막 입사한 저로선 풀어놓을 이야기 밑천이 아직 부족합니다. 정신없이 일을 배우며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자문 하는 중이죠. 소년이 목빠지게 기다렸던 신문은.. 돌이켜보면 제가 신문을 제일 열심히 읽었던 때는 중학교 1,2학년 무렵이었던 듯합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스포츠, 연예, 4컷만화 등 흥미로운 기사들을 대충 뒤적이는 수준이었죠. ..

2012. 3. 7. 15:23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 북카페 그리다꿈

사회적으로 유명한 독서왕들은 책을 많이 읽기 위해선 항상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만큼 독서 분위기 조성은 새해를 맞아 다독(多讀)을 결심한 이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항상 책 읽는 분위기가 조성돼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왕이면 향긋한 커피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 금상첨화일 텐데요, 홍대에 가면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북카페 ‘그리다 꿈’입니다. 마치 일반 가정집처럼 생긴 외관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만큼 편안한 분위기의 북카페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도서관 같은 북카페를 원하시죠? 합정역 5번 출구로 나와 자전거나라 옆 골목으로 쭉 내려가면 한국 야쿠르트가 보입니다. 그 옆 작은 골목길에 있..

2012. 3. 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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