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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사에서 북카페를 차리게 된 이유

    2012.01.31
  • 대학생이 말하는 '내 인생의 나침반'

    2012.01.30
  • 편안한 대화를 하기 좋은 곳, 광화문 ‘라피아짜’

    2012.01.27
  • 평범한 대학생을 일일 강연자로 만들어 준 강의

    2012.01.26
  • '나꼼수'를 듣고 언뜻 떠오른 소설 <노기자의 죽음>

    2012.01.25
  • 복잡한 홍대거리, 도서관 같은 북카페 ‘토끼의 지혜’

    2012.01.20
신문사에서 북카페를 차리게 된 이유

진정한 독서의 계절은 겨울, 아닌가요 추위가 절정을 향해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고, 감기 걱정도 됩니다. 사람들도 퇴근 후 약속보다는 귤이나 붕어빵을 한 봉지씩 사와서 배 깔고 누워 뒹굴거리는 것에 익숙해져 가는 것 같구요. 미드를 다운받아 보거나 만화책이나 소설을 보는 게 더 달콤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진정한 독서의 계절은 겨울이 아닐지.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라지만, 청명한 가을에는 나가서 날씨를, 자연을, 계절을 한껏 즐겨야지요. 그러니 '진정한 독서의 계절은 지금, 바로 한겨울'이라고 말하는 것도 무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모자 쓰윽, 목도리 칭칭 감고 가까운 북카페로 향해 보아요 하지만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어도, 집에서..

2012. 1. 31. 09:02
대학생이 말하는 '내 인생의 나침반'

이 글은 조선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 정독을 통한 올바른 사회관 정립'을 수강한 김지윤(신문방송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종이신문이라는 것. 또 그 종이신문을 읽는다는 것은 나에게 그다지 친숙하지도 않고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 읽으려고 해도 손이 잘 안가는, 꼭 읽어야 할 필요성도 없는 일에 불과했다. 요즘은 종이신문이 아니어도 스마트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읽을 수 있고, 인터넷 매체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수업을 듣게 된 것은 종이신문 읽는 습관을 길러보고자 다짐 때문이었다. 우리 수업은 보수 신문과 진보 신문을 하나씩 선정해서 그 주에 일어났던 이슈에 대해 각 신문사들은 어떤 입장으로 그 이슈를 바라보는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왜 그러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지..

2012. 1. 30. 09:04
편안한 대화를 하기 좋은 곳, 광화문 ‘라피아짜’

치밀한 분석과 화려한 언변으로 세상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들, 기자. 하지만 그들 역시 매일매일 점심메뉴를 고민하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요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는 맛집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다독다독에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람들이라는 ‘기자가 찾는 맛집’은 어떤 곳일까요? 기자들은 현장의 소식을 스케치해 보도하는 일 외에도 취재원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인터뷰 기사를 쓰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기자라도 처음 만나는 사람과 편안한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인데요.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는 그 장소 역시 정말 중요하다고 할 ..

2012. 1. 27. 08:48
평범한 대학생을 일일 강연자로 만들어 준 강의

이 글은 한남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읽기와 경력개발'을 수강한 전원희(경찰행정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깨달음과 경험을 준 ‘신문읽기와 경력개발’ 신문읽기와 책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속 신문과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강의를 통해 꾸준히 읽는 것을 몸에 익혀보자는 생각으로 이 ‘신문읽기와 경력개발’이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목적으로 수강 신청을 했던 저는 이 수업을 통해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단순하게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는 기존의 수업 방식과 매우 달랐습니다. 모든 수업이 대체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분들이 초청되었고 거의 ..

2012. 1. 26. 09:09
'나꼼수'를 듣고 언뜻 떠오른 소설 <노기자의 죽음>

기자론1-오인문의 2 “낯 뜨거운 고백이지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한 것은 여당 국회의원의 비서였다는 경찰의 충격적 발표를 접하고 우선 떠오른 건 ‘나꼼수’였다. 10·26 재·보선 당일 아침 선관위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신문은 내막을 파고들지 않았다. 막연히 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이다. 반면 나꼼수는 ‘합리적 의심’을 근거로 투표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계획적 범행 가능성을 물고 늘어졌다. 결국 경찰 수사로 나꼼수가 제기한 ‘음모론’이 일정 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이명박(MB)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의혹을 처음 터뜨린 것도 나꼼수였다. 사람들이 신문을 외면하고, ‘나꼼수 4인방’에 열광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독자의 신뢰를 확보..

2012. 1. 25. 09:10
복잡한 홍대거리, 도서관 같은 북카페 ‘토끼의 지혜’

요즘은 거리 곳곳마다 카페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젊음의 거리 홍대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모여있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홍대의 카페들은 어딜 가도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로 북적이는 홍대에서도 혼자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카페가 있답니다. 바로 북카페 ‘토끼의 지혜’인데요. 마치 도서관처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카페 북카페라는 간판을 건 카페들 중 막상 방문해 보면 책만 몇 권 비치되어 있고, 일반 카페와 다름없이 소란스러운 곳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곳은 카페라기보다 오히려 도서관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홍대역에서 조금 벗어난 상수역 근처에 위치한 북카..

2012. 1. 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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