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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맛집, 피맛골은 사라져도 미진은 남았네

    2012.01.04
  • 감정이 메마른 여인, 책 한 권에 눈물 지은 사연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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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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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30
  • 외국으로 간 교환학생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푸는 방법

    2011.12.29
  • 겨울방학, 학원보다는 독서 어떠세요?

    2011.12.28
광화문 맛집, 피맛골은 사라져도 미진은 남았네

치밀한 분석과 화려한 언변으로 세상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들, 기자. 하지만 그들 역시 매일매일 점심메뉴를 고민하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요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일대는 맛집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다독다독에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광화문과 종로 일대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람들이라는 ‘기자가 찾는 맛집’은 어떤 곳일까요? 주요 공공기관과 언론사가 모여 있는 광화문. 이곳은 예로부터 서울의 중심이었습니다. 궁궐로 들어가는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는 고관대작이 다니는 길인 육조거리가 있었고, 그리고 그 뒤로는 서민의 거리라 불리는 피맛골이 있었습니다. 서울 중심가 숨겨진 맛집촌, 피맛골 피맛골의 유래는 ..

2012. 1. 4. 09:40
감정이 메마른 여인, 책 한 권에 눈물 지은 사연

스무살 시절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그 시절엔 에세이도 좋았고, 시도 좋았습니다. 여자들은 읽지 않는다는 무협지도 밤을 새워가며 읽을 정도로 그 흡입력은 대단했죠. 물론 실화소설은 더 말할 필요 없이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구요.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해 아이 키우랴, 직장생활 하랴, 가사일 하랴. 거기에 어른들 병간호에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 속에서 책을 읽는다는 건 사치로만 느껴질 지경이었습니다. 고작해야 아이들 동화책 읽어주는 걸로 만족해야 했죠. 가을이면 마음의 양식이라며 책 읽기를 권하는 방송을 보며 이제는 그 역시 나와는 거리가 먼 세상. 다른 나라 이야기려니 하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리기 일쑤였습니다. 바쁜 생활만큼 마음은 피폐해져 가고 있었죠. 그래서일까..

2012. 1. 3. 09:07
2011년을 되돌아 본 미디어 환경의 변화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이용자의 행태 및 인식 변화를 조사하는 의 2011년도 결과를 담은 보고서가 12월에 발간되었다. 본 조사는 1984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 실시되었으며 2010년부터 격년 실시에서 매년 실시로 그 주기를 변경,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도를 반영하고자 했다. 2011년 조사의 특성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 지난 달 발표한 을 최대한 반영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신문 이용과 관련한 개념 및 측정방법 등에 있어 일관성 있는 데이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문뿐 아니라 다른 미디어의 경우에도 회상시기 등을 일괄적으로 적용, 미디어 간 비교 및 향후 시계열적 분석에도 용이한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는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2012. 1. 2. 09:12
다독다독 블로그 · 트위터 1년을 마무리하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4월 7일 신문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신문산업 진흥 활동과 읽기 문화 전파에 관한 소식을 전하고자 블로그/트위터 을 오픈했습니다. 불과 9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고, 또 신문과 읽기문화에 대한 양질의 콘텐츠를 쌓아 왔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다독다독은 블로그를 통해 신문과 언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했는데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소개된 포스트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포스트를 뽑아보았습니다. 하나하나 되새겨 보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들도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로운데요. 자, 그럼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종류별로 모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명사들이 추천했던 신문 읽기 우리 사..

2011. 12. 30. 11:05
외국으로 간 교환학생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푸는 방법

까마득한 창공에 별들만이 뚜렷이 빛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한 학기 차 고단한 대한민국 교환학생의 도서관 폐관시간에 맞춘 하굣길이다. 찰스 램(C. Lamb)은 그의 편지 글 중 ‘감상에 젖는 일보다 중요한 할 일이 너무 많다.’라고 썼지만, 젊은이로서 만끽하고 싶은 타지에서의 고독과 나름의 뿌듯함, 존재에 대한 의문 등을 돌아볼 매일 밤 하굣길의 시간만은 양보해 둔다. 하지만 그날 하루만큼은 기숙사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몇 주전 부모님께 부탁 드린 최고의 반찬인 김부각과 옷가지가 도착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방에 도착 후 황급히 뜯은 소포 속에는 한글 신문이 몇 장 덮여 있었다. 옷가지 보호 차원에서 덮힌 상자 위아래의 아직은 빳빳한 신문지들을 차례로 책상에 펴놓고 김부각 하나를 뜯었다. 그리..

2011. 12. 29. 10:12
겨울방학, 학원보다는 독서 어떠세요?

학업을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겨울방학. 하지만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면 두 달 남짓한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독서. 독서는 독해력과 배경지식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요즘은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 하는 ‘독서기록’도 대입에 반영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독서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방학에는, 도서관으로 가자 겨울방학이 되면 전국의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 중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벌써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 프..

2011. 12. 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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