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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의 무가지 신문보다 못한 북한 노동신문

    2011.11.11
  •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2011.11.11
  • 현대 사진의 비전을 보여주는 2011 서울사진축제

    2011.11.10
  •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2011.11.10
  • 위험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종군기자, 그들의 삶

    2011.11.09
  •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2011.11.09
남한의 무가지 신문보다 못한 북한 노동신문

“신문 6개월 공짜에 상품권 5만 원 드립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이것이 무슨 말인지는 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신문 일선 지국들에선 경품까지 내걸면서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만약 북한 사람이 와서 “신문 보시오, 보시오”하고 사정하는 남한의 모습을 보았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북한에서 신문 구독은 곧 특권층의 징표입니다. 돈이 많다고 아무나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신문을 받아보자면 간부가 돼야 합니다. 노동신문은 노동당 기관지이기 때문에 당 간부 우선으로 봅니다. 노동신문은 보통 말단 노동당 세포비서까지 일정한 차례로 배당됩니다. 공장으로 치면 30~40명 단위로 이뤄지는 작업반 당 세포비서, 농장으로 치면 20명 규모로 이뤄지는..

2011. 11. 11. 13:03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빼빼로데이’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11월 11일은 연인과 친구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빼빼로 데이’입니다. 올해는 특히 ‘연월일’에 숫자 ‘11’이 세 번이나 겹친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과•유통업계에선 ‘밀레니엄’을 강조한 각종 마케팅을 펼치고 있죠. 어떤 은행은 ‘11’이 부를 상징하는 숫자라며 빼빼로 데이를 겨냥한 이색 마케팅도 벌인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아이들이 장난처럼 과자를 주고받는 날”로 치부하기엔 규모와 의미가 너무 커져버린 빼빼로 데이. 올해는 과연 어떤 통계들이 언론 뉴스를 장식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친구가 받은 빼빼로 뺏어먹을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 학창시절 가장 빼빼로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이승기와 아이유가 뽑혔습니다. 취업 포털사이트 ‘미디어통’이 지난..

2011. 11. 11. 09:35
현대 사진의 비전을 보여주는 2011 서울사진축제

여러분은 신문을 볼 때 가장 먼저 어디를 보시나요? 아마 1면에 실린 헤드라인 제목을 훑어보는 분도 있고, 아니면 뒷면에 있는 사설부터 읽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면에 실린 그날의 메인 사진에 눈길이 가실 거예요. 아무래도 글보다는 사진 이미지가 쉽게 눈에 들어오고, 사진 한 장만으로도 최근 이슈나 트렌드, 계절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사진은 기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보도사진 부문을 따로 모아 시상하기도 하고, 사진기자들이 찍은 개인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열기도 하지요. 하지만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사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찍는 사실성이 ..

2011. 11. 10. 13:09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우리의 삶은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사물 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복잡한 관계는 언어와 글이라는 의사소통 매체를 통해서 의미를 전달하고 또 해석하며 살아갑니다. 같은 언어와 같은 글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의미는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왜곡되기도 하며 엉뚱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핵심을 놓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사실과 정보를 받아들여 나의 뇌 속에서 주관화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주장이나 의견을 재구조화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은 훈련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훈련의 핵심이 바로 읽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읽기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다면, 객..

2011. 11. 10. 09:41
위험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종군기자, 그들의 삶

전쟁 보도론-오인문의 “2차 대전 때는 정부와 군 당국의 검열과 통제가 절대적이었습니다. 기자도 군복을 입어야 했고 연합군에 유리한 전황만 보도할 수 있었지요. 베트남전 때도 정부는 마찬가지 통제를 시도했지만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시민운동과 인종갈등, 쿠바위기 등을 겪은 젊은 기자들이 투입되면서 베트남전의 책임을 묻고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지를 따지기 시작했지요. 90년대까지 미 정부는 ‘언론이 정부에 도전한다’고 못마땅해 했고, 언론은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으며 잘못된 정책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불편한 관계가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는 이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언론이 표현의 자유보다 국가 안보를 더 중요시하게 된 거지요.”(이희용, 2003.9.16) 1991년 이라크 바그..

2011. 11. 9. 13:19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여러분은 한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지만 요즘은 그 모습이 좀처럼 보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인터넷 신문과 전자책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책과 같은 인쇄매체에서 사람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읽기의 깊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독서와 멀어지는 우리들에게 ‘그래도 종이책이다’라고 말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2011, 도서출판더숲, 김무곤 지음)이라는 책인데요. 책의 저자인 김무곤 교수는 마음에 드는 책을 보면 통장 잔고를 쏟아 부으며, 기차에서 책을 읽는 게 좋아 오로지 책을 읽기 위해 기차를 타기도 할 정도로 책을 사..

2011. 11. 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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