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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의 칭찬이 좋아 시작한 세 살짜리 ‘신문 배달부’

    2011.09.05
  • '뉴스=공짜'라는 인식 깨지 못하면 신문의 미래는 없다?

    2011.09.02
  • 대구육상선수권대회, 한밤 중 프레스센터에 기자들이 갇힌 이유는?

    2011.09.02
  • 대를 이어 활동하는 부녀 기자 “우린 비둘기기자에요”

    2011.09.01
  • 아이 스스로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

    2011.09.01
  • 뉴스 유료화 되면 종이신문 사라진다고?

    2011.08.31
아버지의 칭찬이 좋아 시작한 세 살짜리 ‘신문 배달부’

걸음마를 갓 뗀 세 살짜리가 신문 배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실화다. 그 아기가 바로 나였다. 세 살이 되자 아버지께서는 새벽마다 신문 심부름을 시키셨다. 나는 뒤뚱 뒤뚱거리면서 아버지께 신문을 가져다 드렸다. 아버지의 칭찬이 너무 좋아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 ‘신문배달부’가 되어드렸다. 신문과 친해진 계기였다. 신문을 가지고 노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방법은 간단했다. 신문을 뭉치면 종이인형이 되었고 북북 찢으면 둥둥둥 소리가 들렸다. 가늘게 잘라 머리에 꽂고 인디언 놀이를 하였다. 다른 친구들이 색종이 놀이를 할 때 나는 신문지와 즐거운 친구가 되었다. 일곱 살이 되자 신문 속의 재미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염소, 풀, 내 또래 아이들이 신문에 들어 있었다.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

2011. 9. 5. 09:01
'뉴스=공짜'라는 인식 깨지 못하면 신문의 미래는 없다?

며칠 전에 회사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도 하고 했는데 이 가운데는 종이신문의 미래도 포함됐습니다. 발표자는 종이신문의 암울한 미래를 말하면서 온라인 신문의 콘텐츠 강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앞으로 10년이 지나기 전에, 우리나라의 경우 2026년경이면 종이신문이 사라질 것이라는 미국의 한 전문기관의 연구자료도 소개했습니다. 발표자는 또 과거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에피소드도 말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의 등장에도 운송수단으로서의 마차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그것은 틀린 것으로 증명됐다는 것입니다. 이제 마차는 유럽의 시골에서 우유 배달이나 하든지, 아니면 관광객을 태우는 역할 외에는 할 것이 없다고 말이죠. 사실 언론..

2011. 9. 2. 12:51
대구육상선수권대회, 한밤 중 프레스센터에 기자들이 갇힌 이유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경기가 거듭되면서 승부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도전과 불꽃 튀는 승부를 현장에서 지켜보는 기자들 역시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며 세계 각국에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죠. 기자들이 한 데 어우러져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프레스센터(Press Center)’인데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는 어떤 풍경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특종이 터지는 기자실은 어떤 곳? 흔히 ‘기자실’로 불리는 프레스센터는 특정 기관이나 행사 주최 측에서 언론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정부 부처나 기업 등에는 이러한 기자실이 마련돼 있어 언론기관에서 나온 기자들이 머물며 분야별 취재..

2011. 9. 2. 10:06
대를 이어 활동하는 부녀 기자 “우린 비둘기기자에요”

1973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된 소년한국일보의 비둘기기자를 아시나요? 근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비둘기기자는 지금까지 약 5만 3000여명의 기자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비둘기기자가 활동했던 만큼 그들 속에서도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이 숨어있을 것 같은데요. 이중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후배 비둘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한 사연을 지닌 부녀 기자가 있습니다. 바로 현재 37기 비둘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 경희초등학교 6학년 김수하 양(13)과 8기 비둘기기자로 활동했던 아버지 김한우 씨(42)의 이야기입니다. 딸이 비둘기기자에 합격했다는 소리를 들은 김 씨는 자신이 어렸을 때의 추억에 잠겨 수하 양과 함께 그때의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하는데요. ..

2011. 9. 1. 13:03
아이 스스로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

날이 뜨겁지만 달력을 보면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아열대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자연의 절기 앞에서 변해가는 날씨를 보면서 다시금 자연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깨닫게 되지요. 이런 경이로운 깨달음을 아이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 엄마라면 당연한 일일 거예요. 아이들에게 책은 가장 좋은 장난감이며, 가장 좋은 교재입니다. 게다가 책은 아이의 두뇌와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가장 좋은 두뇌개발 도구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책을 읽는 것이 아이를 똑똑하게 한다는 말만 믿고, 하루 종일 아이에게 책만 읽어주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책읽기 열풍이 불 때 소아정신과나 아동심리센터를 가장 많이 찾은 아이들은 어린 나이부터 하루 종일 책읽기만 하던 아이들이라는 ..

2011. 9. 1. 10:49
뉴스 유료화 되면 종이신문 사라진다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뉴스 유료화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뉴스를 돈 주고 보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포털 사이트마다 뉴스가 범람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이 뉴스 전파의 매개체가 되는 요즘, 뉴스 유료화는 성공할 수 없을 거란 비관적 전망이 한동안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기사 유료화 실패의 쓴맛을 보았던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10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돌파하는 등 반전의 움직임도 일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례는 고품질의 뉴스 콘텐츠에 대해서 독자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죠. IT 매체 혁명으로 촉발된 신문의 미래, 어떻게 전개될 지 함께 짚어보도록 할까요? 신문 정기 구독률, 12년 동안 절반 이하로 현재 전 세계..

2011. 8. 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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