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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말하는 스토리텔링의 원천은?

한 줄의 광고카피가 주는 매력, 마음을 울리는 시나 소설. 우리는 주변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짧은 글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이 떠오르고 또 이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었을까?’라고 느끼며 글을 쓴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주는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 전달의 기법은 마음먹는다고 쉽게 키울 수 없는 능력일텐데요. 아주 오랫동안 자신의 내면에 쌓이고 쌓여서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나온다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런 능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멋진 광고카피를 만들거나 책을 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오랫동안 읽기를 즐겼고, 주변의 다양한 현상과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이런 이..

2011. 9. 20. 13:15
수험생 자녀를 둔 어머니의 신문 활용 방법

큰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신문구독이었습니다. 대입 준비 시 신문구독이 필수라는 사실은 학교에서도 강조하는 사실입니다. 이유는 수험생들이 논술을 준비할 때 필요한 논리력과 분석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가능하다면 신문은 최소 두 개 이상을 보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논술이 바라는 것은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것이기 때문에 ‘보수언론’쪽과 ‘진보언론’쪽을 동시에 읽는 것도 다양한 사고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대입준비는 아이만 하는 게 아니란 것은 기정사실화 된 현실이지만 바쁘게 준비해야 하는 아침시간에 맞벌이인 저희 부부나 조각잠을 자는 아이가 두 가지 신문을 꼼꼼히 읽기란 상당히 무리입니다. 그래서 터득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기상알람과 ..

2011. 9. 20. 09:53
요즘 CEO들, 인문학에 푹 빠진 이유

최근 각 대학이나 기업 등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이슈가 되던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인데요. 인간의 가치와 본연을 되돌아보는 인문학이 개인의 내적 성숙은 물론, 기업의 창의적 경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히 기업 CEO들에게 인문학 열풍이 새롭게 일고 있는 것입니다. CEO가 예술은 알아서 뭐해? “정보사회, 지식사회, 하이터치 사회로 바뀌면서 창의성이 중요해졌다. 무식하게 열심히 일만 하다가는 회사를 망칠 수도 있다. 팔라지도 않을 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무슨 소용인가. 고객의 마음을 제대로 읽으려면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예술을 알아야 한다. ‘창조경영’이란 화두가 부상하는 것은 그만큼 지금이 격변기라..

2011. 9. 19. 14:38
시각장애인을 통해 깨달은 신문, 읽기로 봉사한 소녀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낭독은 신문 마지막 쪽에 있는 칼럼을 읽다가 끝났다. 많은 양이 아닌데도, 목표한 양만큼 신문을 읽으면 세 시간 정도가 걸린다. 그 이름도 무거운 고3 겨울방학에, 나는 난생 처음 낭독봉사를 용기 내어 시작했다. 처음으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읽어주는’ 신문을 접하면서 생각해온 일이었다. 지면 위에 바코드를 인식하는 출력기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신문을 ‘듣는다’는 다른 방식이 놀라웠고, 자연스레 낭독을 통한 도움이 떠오르던 참이었다. 그와 함께 나는 ‘세상을 읽고, 선택할 권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가 자신이 세상을 보는 눈이 되었다며 ‘읽을 선택권’을 말하는 시각장애인의 인터뷰였다. 그 속에서 생각해 보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 신문..

2011. 9. 19. 09:06
가장 빠른 일본 소식, JP뉴스 유재순 대표를 만나다!

일본에서의 한류가 뜨겁습니다. 소녀시대와 카라는 일본 부도칸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고, 한류스타 장근석은 일본의 인기 예능 프로 ‘스마스마’에 출연해 김치찌개 메뉴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또, 지난 평창 올림픽 유치전에서는 김연아 선수의 유창한 영어실력이 일본 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런가 하면 독도 문제로 인해 일본 외교부가 한국의 항공사를 보이콧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또 방사선 세슘에 오염된 볏짚을 먹은 식육 소가 일본 전국에 출하돼 우려를 낳고, 여전히 계속되는 일본 우익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또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일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한국의 독자들에게 알리는 신문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전문 온라인신문인 JP뉴스인데요. 왜 한국인들은 유독 ..

2011. 9. 16. 14:58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오히려 바보가 되어가는 이유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 2000만명 시대가 임박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은 업계의 모바일 경쟁에 불을 질렀습니다. 생활은 윤택해졌고, 이동하면서 즐기는 콘텐츠 세상에 언론도, 시민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현상의 이면에는 또 다른 현상이 있기 마련입니다. 당장 주변을 살펴볼까요. 출•퇴근길 대중교통 안을 살펴보면 거북이목(일명 거북목)을 한 채 구부정한 자세로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손가락만 까딱거리는 `비몽사몽` 직장인들이 대다수입니다. 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2월 말 일반인 남녀 1000명(스마트폰 보유자 500명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동 중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휴대폰의 각종 기능 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

2011. 9. 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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