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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한경대 학생들의 신문사 견학

    2011.10.05
  • 읽지 않는 우리사회에 던지는 유홍준 교수의 한마디

    2011.10.04
  • 책 못 읽는 교사들, 책 안 읽는 교사들

    2011.10.04
  • 영어공부가 어렵다면? 고수들의 해답은 ‘영자신문’

    2011.09.30
  • “젊은이들 '문자이탈현상' 정말 걱정스럽다”

    2011.09.30
  • 마이스터고 교장이 키우고 싶은 ‘미래 인재’란?

    2011.09.29
"조선일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한경대 학생들의 신문사 견학

10월의 첫 날, 조선일보 편집국 건물 앞에 대학생들이 모여 신문을 펼쳐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경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신문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서였는데요. 휴일에 윤전기마저 멈춘 편집국 건물은 이날 하루 동안 미래의 기자, 출판디자이너, PD 등을 꿈꾸는 학생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고 해요. 그 현장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와~ 신문 냄새.” 이른 아침 현관문에서 신문을 펼쳐 들었을 때의 그 냄새, 다들 아실 텐데요. 정작 이러한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죠. 신문사라는 곳은 보안이 무척 까다로운 기관인데요. 특히 조선일보의 편집국 지하에는 커다란 윤전기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나 출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날 23명의 한경대 학생들은 기..

2011. 10. 5. 09:56
읽지 않는 우리사회에 던지는 유홍준 교수의 한마디

스마트 기기와 인터넷이 우리 삶을 주도하는 요즘, 많은 명사들은 유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그들은 읽기가 오늘날의 자신을 있게 했다고 말하는데요. 비록 명사들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말을 잘하거나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을 보면 신문이나 책을 즐겨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많습니다. 신문과 책은 대체 어떤 힘을 갖고 있는 걸까요? 온라인 매체가 발달하고 오프라인 매체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요즘, 오프라인의 중요성에 대해 유독 강조하고 있는 유홍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깊이 있는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29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현장에서 유홍준 교수가 전한 읽기의 힘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온라인 시대..

2011. 10. 4. 13:59
책 못 읽는 교사들, 책 안 읽는 교사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일까요? 그 답은 아마도 이 세상에 있는 교사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게 존재할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할 줄 알고, 아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교사’가 좋은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아, 배고프다’, ‘오늘은 뭘 하고 놀지?’, ‘근의 공식은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구나’, 이런 것은 ‘생각나는’ 것이지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 교실이 이렇게 소란스러운 이유가 뭘까?’, ‘자율학습을 강요하는 우리 담임은 무슨 생각을 가졌기에 그럴까?’와 같이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것입니다. 교사는 바로 그런 ‘생각하기’를 유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현실은 어떨까요? 생각하는 아이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그런 아이가 있..

2011. 10. 4. 09:16
영어공부가 어렵다면? 고수들의 해답은 ‘영자신문’

‘마이클잭슨 사망사진과 목소리, 충격’ 인터넷을 보다가 기사제목에 끌려서 마우스를 클릭했더니 영문기사가 나옵니다. 영자신문에 실린 기사를 무기력하게 바라만 봤던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시죠? 영자신문을 왜 읽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저마다 다를텐데요. ‘외국 소식을 발빠르게 알 수 있으니까.’ ‘세상 돌아가는 일을 폭넓은 시야로 볼 수 있어서.’ 등 제각각이죠. 다 맞는 얘기지만 많은 이들이 ‘영어공부를 하려고’ 영자신문을 읽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실 영자신문이야말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한국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 매체인데요.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접할 수 있고, 신문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져 각종 시사상식도 풍부해집니다. 또한 정보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창의적 사고도 함께..

2011. 9. 30. 13:01
“젊은이들 '문자이탈현상' 정말 걱정스럽다”

[일본 현지취재] 일본 창시자, 하야시 히로시 선생 인터뷰 기자는 일본 아침독서 창시자인 하야시 히로시 선생을 면접 취재하기 위해 일본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한 시간 거리인 치바현 야치오미도리가오카역. 전철에서 내려 대합실을 빠져나오자 도로 한켠에 ‘林(하야시)’라고 적은 쪽지를 차창에 부착한 소형 승용차가 보였습니다. 일본에서 운동을 일으킨 하야시 히로시 선생(68)과 부인 유미코 여사(64)였습니다. 1988년에 운동을 시작해 현재 일본 전국 25,000여 개 학교에서 독서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배경을 만들고 실천 방법을 전파한 주역입니다. “저는 한국 탤런트 욘사마(배용준) 팬입니다. 드라마 ‘호텔리어’를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지요. 그래서 한국을 방문해 그 드라마 ..

2011. 9. 30. 10:35
마이스터고 교장이 키우고 싶은 ‘미래 인재’란?

흔히 우리는 ‘기술자’라고 하면 한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전처럼 한 분야에 통달한 사람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로 생각을 키우고, 자신만의 기술을 가져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바로 대전에 있는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인데요. 이곳은 기술중심의 학교이지만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무엇보다 독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위성욱 교장을 만나 미래형 인재를 만드는 동아 마이스터고등학교만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라고 하면 기술교육 중심으로 기술명장(meister)을 만드는 학교인데요. 이..

2011. 9. 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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