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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편지의 주인공 고도원 이사장이 말하는 행복은?

    2011.08.26
  • 산 공기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색 도서관

    2011.08.25
  • 책 ‘피동형 기자들’에 담긴 언론의 책임

    2011.08.25
  • 사회부, 스포츠부가 없는 북한 노동신문 편집국

    2011.08.24
  • 소셜 댓글은 뉴스를 어떻게 바꿨나?

    2011.08.24
  •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2011.08.23
아침편지의 주인공 고도원 이사장이 말하는 행복은?

매일 아침 메일을 통해 받아보는 따뜻한 이야기 를 아시나요? 이미 2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침편지의 짧은 글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얻고 있는데요. 올해로 딱 10년이 된 아침편지는 다양한 사연을 담아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 아침편지의 주인공인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만나 땀과 눈물, 경험이 묻어난 편지에 대한 이야기와 본인의 행복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길 바라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하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아침편지란 무엇을 담는 글인지, 또 어떻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처음 시작해..

2011. 8. 26. 10:03
산 공기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색 도서관

여러분들은 보통 책을 어디서 읽으시나요? 대부분 집이나 도서관에서, 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틈틈이 읽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물론 책 읽기에 장소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좀 더 쾌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는다면 그 즐거움이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숲의 공기를 마시면서 마치 휴양지에서 책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을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관악산에 있는’ 관악산 시(時)도서관’과 ‘숲 속 작은 도서관’입니다. 관악산의 둘레길 입구와 길 중간에 있는 이 두 도서관은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게 해주는데요.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서관을 떠나 여유롭고 편안하게 책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時로 엮은..

2011. 8. 25. 13:13
책 ‘피동형 기자들’에 담긴 언론의 책임

저는 한때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꼭두새벽부터 출근해 기사 스크랩하고, 그것을 마치면 언론사에 보낼 보도자료며 기고문이며 이런저런 글을 쓰고, 저녁엔 짬짬이 기자들을 만나던 때였어요. 이럴 바엔 아예 기자를 해도 좋겠다 싶었죠. 그러다 운 좋게 어떤 분과 반 년여 동안 같이 일을 하면서 내가 참 주제넘은 생각을 했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렸습니다. 오랫동안 기자를 하다 지금은 IT전문 온라인 신문사 편집국장을 맡고 있는 분인데요. 제가 나름 심혈을 기울여 쓴 글, 아니 창피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정확히 한 문장을 국장님께서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으셨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한마디는 “그런데 사실 요즘 기자들도 당신보다 크게 낫지 않아”였습니다. 피동형 기자들 [피동형 기자들, 김지영 지음, 효..

2011. 8. 25. 09:04
사회부, 스포츠부가 없는 북한 노동신문 편집국

북한에서 기자는 흔히 사상 전선의 맨 앞자리를 지키는 당의 ‘나팔수’로 묘사됩니다. 김정일 가계에 대한 우상화와 대민선전 등 북한 체제 유지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세뇌교육을 직접 담당하는 것이 바로 언론이며 이에 종사하는 기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사상을 얼마나 중시하는지는 북한이 달성하겠다고 10여 년째 목매고 있는 ‘강성대국’에 대한 정의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북한이 말하는 강성대국은 사상강국, 군사강국, 경제강국의 목표를 달성한 나라를 의미하는데, 북한은 자신들이 이미 사상강국과 군사강국 목표는 달성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니 경제를 부흥시켜 이제 경제강국 목표만 달성하면 강성대국은 실현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강성대국 건설 이론은 1998년에 나왔는데 이때도 논란이 있긴 했습니다. 제가..

2011. 8. 24. 13:04
소셜 댓글은 뉴스를 어떻게 바꿨나?

미국의 뉴스 전문 사이트인 ‘허핑턴포스트’. 최초에 블로그 포맷으로 시작한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월 미국의 대형 언론기업 AOL에 3억 1500만 달러에 인수되어 그 가치를 증명했는데요. 미국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5월 순방문자 3천 560만명을 기록해 3천 360만 명인 뉴욕타임스(NYT)를 누르고 미국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뉴스 사이트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이는 정통 언론사들을 모두 제치고 블로그 사이트가 1위를 차지한 것이라 ‘언론계의 지각변동’이라 일컬어질 만큼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렇게 허핑턴포스트가 창간 6년 만에 세계적인 뉴스 사이트로 성장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그 배경에 ‘소셜 댓글’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뉴스를 수용하지 않고 소비하는 사람들 ..

2011. 8. 24. 09:22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질까?”,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적게 읽는 사람은 과연 차이가 있을까?” 제 자신에게도 이런 질문들을 던져 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읽은 책들이 과연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또 무엇을 남겼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이방인처럼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분명 똑똑하거나 뭔가 좀 다른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보다는 책을 자주 읽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일단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건 확실합니다. 예전에 한 신문 기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이 1~2권이다’ 고 나왔..

2011. 8. 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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