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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FTA에 무관심했던 나, 새롭게 눈 뜬 계기가 된 것은

    2011.07.04
  • 장마철에 꼭 알아야 할 신문지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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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블릿PC'란 뜨는 플랫폼에서 생각해보는 신문산업의 탈출구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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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1
  •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2011.06.30
  •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2011.06.30
한미FTA에 무관심했던 나, 새롭게 눈 뜬 계기가 된 것은

신문에 푹 빠져버린 지 2년째, 나는 이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을 새 눈을 기증받은 듯 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주입식 교육에 시달리면서 당장 주어진 일만 보던 컴컴한 내 눈이, 신문이라는 기증자를 만남으로써 멀고 밝은 것들을 차츰 보게 되었다고나 할까. 흔히 그렇듯이, 나 또한 어릴 적부터 신문을 즐겨 읽지는 않았다. 여느 아이들처럼 신문이라 하면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뒤적이거나 연예기사를 볼 때 찾았을 뿐이다. 어린 소녀의 눈에, 어두운 종이 위로 쓰여진 촘촘한 활자와 한자들이 반가울 리 없었다. 마냥 어른들만 읽을 수 있을 것 같던 신문을 처음 진지하게 접한 건 엉뚱한 동기에서였다. 중학교 3학년 경제 시간에, 사회 현상에 관한 토론을 하던 중 사회 선생님께서 “한미 FTA를 어떡하면 좋을까?..

2011. 7. 4. 13:01
장마철에 꼭 알아야 할 신문지 활용법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국지성 호우가 잦을 거라고 하는데요. 요즘처럼 오락가락 비가 내릴 때에는 제대로 습기를 빼지 못해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생겨 급속도로 퍼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러한 세균으로 인해 감기와 같은 질병이 유발될 수도 있어 특별히 주의해야 하죠. 그렇다고 고유가 시대에 하루 종일 제습선풍기나 습기제거기를 켜놓기엔 전기요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세균과 곰팡이는 습기만 확실히 제거해 준다면 번식을 막을 수 있는데요,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주변 물건만으로도 집 안에서 쉽게 습기 제거를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 장의 신문으로 다양하게 활용 일반 종이에 비해 흡수 효..

2011. 7. 4. 09:02
'태블릿PC'란 뜨는 플랫폼에서 생각해보는 신문산업의 탈출구

아이패드, 갤럭시탭, 줌(Xoom). 많은 미디어 기업들이 내놓고 있는 태블릿은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이었던 빌게이츠의 예측을 무안케 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맞았지만, 그 시발점은 윈도XP가 아니라 애플 아이패드였지요. 그의 예상과 달리 태블릿은 태블릿PC가 아닌 태블릿 미디어로서 발전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아이패드에 PC와 같은 기능을 기대하지 않습니다만, PC에 버금가는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며 소위 '지름신'에 굴복합니다. 사람들이 태블릿을 왜 사는 것일까요. 바로 종이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신선한 미디어 감성을 느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이 PC와 같았다면 화면이 있고,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있고, USB 단자와 인터넷 연결을 위한 잭이 덕..

2011. 7. 1. 14:34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책과 함께한 그의 어린 시절

“나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의 역할을 충성과 분별, 양심을 모아 수행하며 유엔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지난 2006년 12월 15일 이 날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 날이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외교통상부를 책임져왔던 반기문 전 장관이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에 정식으로 올랐기 때문이죠. 불과 50년 전만 해도 주변국들의 원조를 받던 작은 나라에서 이룬 기적에 전세계도 주목을 했고, 반 총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취임 이후 분쟁국의 평화적 해결과 원자력,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세계 인류 공영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지구촌대통령으로서 UN사무총장의 역할에 온 주의를 쏟느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던 적이 ..

2011. 7. 1. 08:42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나와 신문의 첫 만남은 5년 전이었다. 사회 선생님인 엄마의 영향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맨 처음 신문(어린이 신문)을 읽을 때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인 만화만 보고 접었다. 그때는 신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1년 후 어른들이 보는 일간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때는 스포츠에 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었다. 나는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경기를 TV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신문의 스포츠 분야를 읽고 그날 학교에 가서 마치 그 경기를 다 본 것처럼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었다.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이 되던 해부터는 신문의 앞면부터 읽으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신문을 한 글자씩 혼신을 다해 읽게 된 것은 바로 중학교에 들어온 후였는데, 도덕 선생님의 방학 숙제 덕분이었다. 신문 사설을 읽고 열 편의 ..

2011. 6. 30. 13:18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거의 모든 대학에는 그 대학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학보사가 있습니다. 규모의 차이일 뿐 일반 신문사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많은 대학신문은 학내 여론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 창구 역할도 하며, 건설적인 비판도 하고 있죠. 종이신문의 위기와 젊은 신문 독자층의 이탈로 대학 학보사의 위상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도 사실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학보사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지원경쟁이 심했지만, 지금은 지원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학보사의 기자들은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어느 기자 못지않은 열정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학생과 기자로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이번에 숙명여자대학교 학보 의 편집장인 최윤정(경영학과 10학번)기자를 만나봤..

2011. 6. 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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