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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③

    2016.04.22
  • 독서는 게임이다

    2016.04.21
  • 뉴스 리터러시, 결국은 교육의 문제이다

    2016.04.21
  • 인공지능의 발달이 우리 삶을 나아지게 할까요?

    2016.04.20
  • ‘관습·멜로·막장’ 공식 파괴한 스토리텔링의 힘

    2016.04.20
  • 제 60회 신문의 날, 시대보다 한 발 먼저, 독자에게 한 걸음 더!

    2016.04.20
한국의 퓰리처상 ‘이달의 기자상’ - 2016년 2월 수상작 소개 ③

[요약] 소공인은 우리 산업의 모세혈관으로 1970~1980년대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의 강광우 기자 등은 35년이 지난 현재 값싼 해외 부품의 범람과 3D업종 기피현상 등으로 위기를 맞은 소공인들의 위기 상황을 독일, 미국 현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면밀히 비교하여 심층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기업 중심의 왜곡된 경제체제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 대안까지 제시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2016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여섯 작품 중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던 소공인들의 위기 및 애환을 담은 서울경제신문 강광우·한동훈·박진용·백주연 기자, 사진부 권욱 기자의 ‘산업 모세혈관 소공인 살리자’시리즈를 소개합니다.경제보도부문산업 모세혈관 소공인 살리자’ 시리즈>서울경제신문 성장기..

2016. 4. 22. 11:30
독서는 게임이다

조영표 도서관에 사는 남자 #게임과 독서는 닮았다 예전에 ‘애니팡’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똑같이 생긴 블록끼리 짝을 맞춰 없애면 점수가 오르는 게임이었다. 인기가 아주 많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이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똑같이 열심히 하더라도 항상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같은 게임을 하는데 왜 누구는 항상 잘하고, 누구는 항상 못하는 것일까? 게임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요령이 있기 때문이다. 독서 역시 마찬가지다. 무작정 읽기만 하는 사람보다는 ‘잘’ 읽는 사람들이 책을 더 맛깔나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잘 읽는 방법을 안다면 게임처럼 재미있게 독서를 할 수 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 #수많은 독서법 적어도 매주 한 번씩 서점에 간다. 아이쇼핑처럼 책 구경을 위..

2016. 4. 21. 16:00
뉴스 리터러시, 결국은 교육의 문제이다

권영부, 동북고등학교 수석교사 NIE한국위원회 부위원장 #미디어교육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자 미디어교육, 그것도 NIE를 학생들에게 지도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신문일기를 비롯해 NIE라는 이름표를 붙인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수행평가, 논술, 구술면접, 인성교육, 경제교육과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교육적 필요성과 학생 지도의 수월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행인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알찬 결과물로 보답했다는 점이다. 졸업생들을 만나면 아직도 후배들에게 NIE를 지도하는지 묻거나, NIE 수업 덕분에 세상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말도 듣는다. 교과서라는 지식 창고에 갇혀있기보다 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교육을 ..

2016. 4. 21. 12:00
인공지능의 발달이 우리 삶을 나아지게 할까요?

[요약] 3월 다독다독 의견댓글 이벤트를 통해 들어 본 다독다독 팬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지난 3월 있었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 일본 문학상에 소설을 출품한 인공지능 소식까지, 인공지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독다독 팬분들께 물었습니다. “인공지능 발달이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할까요?” 다독다독의 물음에 팬들이 응답했습니다. 조아라 님, “저의 생각은 X!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고 한들 그에 대한 병폐는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더 편안한 삶을 위한 기술들도 많겠지만, 인공지능은 뭔가 인류에게 위협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다기보다는 무섭다는 느낌을 먼저 받았어요. 몇몇 영화 속에서 발달한 인공지능이 인간을 무력화시키며 지배했던 내용이 있는데..

2016. 4. 20. 17:00
‘관습·멜로·막장’ 공식 파괴한 스토리텔링의 힘

이재원 문화평론가·전 텐아시아 편집장 #지상파 드라마의 시청률 확보 공식 케이블 채널이나 종합편성채널 등 지상파가 아닌 채널의 드라마가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앞서 나가는 현상이 최근 3~4년간 벌어지고 있다. 지상파의 경우 SBS ‘별에서 온 그대’ (2013~2014)가 한류 바람을 다시 몰고 왔지만,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있는 KBS 2TV ‘태양의 후예’ 이전까지 작품들은 소위 ‘중박’ 정도에 머물 뿐 ‘대박’ 작품은 많지 않았다. 반면 케이블 채널 tvN ‘나인’(2013), ‘미생’(2014), ‘시그널’(2016), OCN ‘나쁜 녀석들’(2014)을 비롯해 JTBC ‘아내의 자격’(2012), ‘송곳’(2015) 등은 착실히 성과를 냈다. 여기에 tvN ‘응답하라’ 시리즈 중 최근작 ‘..

2016. 4. 20. 14:00
제 60회 신문의 날, 시대보다 한 발 먼저, 독자에게 한 걸음 더!

[요약] 4월 7일은 한국 최초의 민간지인 독립신문 창간 61주년을 기념하여 제정한 '신문의 날'입니다. 제60회 신문의 날을 맞아 각 신문사에서 진행되었던 행사들을 살펴봅니다. #독립신문과 ‘신문의 날’ 매년 4월 7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신문의 날‘입니다. 신문의 날은 120년 전, 1896년 4월 7일, 국내 첫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서재필 박사가 정부로부터 자금을 받아 독보적으로 운영한 독립신문은 국민들이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글로 작성되었고, 자유·민권과 민중계몽에 앞장섰습니다. “우리는 첫째 편벽되지 아니하고도 무슨 당에도 상관이 없고 상하귀천을 달리 대접하지 아니하고… 모두 한글로 쓰는 것은 남녀 상하귀천이 모두 보게 함이요…”. -독립신문..

2016. 4. 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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