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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이벤트] 독(讀)한 습관 '명사들의 저서'를 찾아라 이벤트~!

    2015.10.30
  • 광고주 관점에서 본 네이티브 광고 활용과 효과

    2015.10.30
  •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힙합의 ‘독한 가사’ 제대로 즐기자!

    2015.10.30
  • '저유가 장기화', 원인과 전망

    2015.10.29
  • 인터넷의 자유, 익명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

    2015.10.29
  • 불을 지피며 숲을 생각하다

    2015.10.28
[블로그 이벤트] 독(讀)한 습관 '명사들의 저서'를 찾아라 이벤트~!

10월 1일 부터 시작된 2015 독[讀]한 습관 강연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읽기란 무엇이며, 다양한 삶의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는 강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명사들의 읽기 경험담과 노하우를 나누는 독[讀]한 습관 강연이 다섯차례만을 남겨두고 있는 지금! 이벤트를 통해 명사들의 강연 일정도 확인하시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가세요~

2015. 10. 30. 16:00
광고주 관점에서 본 네이티브 광고 활용과 효과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박에델만코리아 박하영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지난 8월 20일 ‘한국형 네이티브 광고의 모색’을 주제로 허핑턴포스트에서 네이티브 애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네이티브 광고’라고 규정한 매체 상품들이 본격적으로 집행된 지 1년여 남짓한 시점에서 네이티브 광고의 효과에 대한 광고주들의 관심이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티브 광고를 거론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은 배너 광고의 몰락입니다. 이로 인한 디지털 매체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광고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에 급감하는 배너 광고의 클릭률 대비 네이티브 광고의 효율적인 광고 효과, 자연스러운 소비자의 관심 유도 및 긍정적인 태도 형성 등은 분명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 일반적으로 네..

2015. 10. 30. 14:13
“너와! 나의! 연결! 고리!” 힙합의 ‘독한 가사’ 제대로 즐기자!

“동방예의지국” 한국에서 “디스전쟁”?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힙합 대국’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옆나라 일본만 해도 우리보다 먼저 힙합이 수입된 나라지만, 힙합이 먼저 자리잡은 것은 오히려 우리나라였습니다. 20년 동안 다른 나라보다 꾸준히 우리말로 된 힙합 앨범이 나오고, 힙합 문화의 일부인 패션이나 춤도 완전히 정착 되었지요. 최근 방송중인 텔레비전 방송 , 가 화제가 되면서, 논란도 시작됐습니다. 가장 큰 논란은 에서 발표한 곡 중 일부가 감정적으로 상대를 비난하거나, 여성혐오적인 가사라는 논란이었습니다. “디스=힙합?” 디스가 먼저냐, 힙합이 먼저냐? 이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본래부터 미국의 힙합은 사회비판적이며, 여성혐오적인 부분도 있었고, 또한 상대를 비방 하는 “디스(Diss)”를 통해 대립각..

2015. 10. 30. 09:00
'저유가 장기화', 원인과 전망

2015. 10. 29. 14:00
인터넷의 자유, 익명의 득과 실을 따져본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터넷에서 익명이 좋은 것인지 실명이 좋은지는 언제나 논란거리였습니다. 실명을 찬성하는 쪽은 떳떳하다면 실명을 공개하지 못 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고, 반대하는 쪽은 인터넷의 자유를 위해 익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익명은 사회 고발적 가치가 있다 최근, 중앙대 음대 자살 사건을 알린 페이스북 페이지 '중앙대에서 알려 드립니다' 때문에 더욱 익명의 가치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자살한 학생 친구들이 '중앙대에서 알려 드립니다'에 왕따 때문에 자살했다는 제보를 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진실성은 두고 봐야겠지만 익명이 아니라면 경찰에서 자살로 종결 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그냥 단순 자살로 묻혀 버릴 수 있는 사건 이었습니다. 전 국민이 ..

2015. 10. 29. 09:00
불을 지피며 숲을 생각하다

든든한 땔감, 고마운 온기 가을비 내린 후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바야흐로 화목보일러에 불 지피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막바지 가을걷이로 고단한 몸에 뜨끈한 방바닥은 크나큰 위로지요. 우리집 땔감은 간벌한 숲에서 가져온 잣나무, 참나무, 아까시나무들이에요. 숲의 안쪽엔 간벌만 해놓고 치워내지 못한 나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버려진 채로 눈비에 썩어가는 나무들을 보면 무척 아까워요. 하지만 그걸 가져다가 연료로 쓸 사람은 이 동네에 많지 않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은 대부분 전기보일러나 기름보일러를 쓰시거든요. 나무하는 일은 너무나 힘들고 강도 높은 노동이라 연세 드신 어른들로선 엄두를 내기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젊으니 돈으로 비싼 기름을 사는 대신 땔감 노동으로 겨울의 온기를 얻고 있지..

2015. 10.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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