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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로데이에 추모를? 11월 11일 11시 '턴 투워드 부산'

    2014.11.10
  • 술 없는 축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솔직한 생각

    2014.11.10
  • 책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티나무 도서관’

    2014.11.07
  • 정철상 커리어코치의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 대한 따끔한 충고

    2014.11.07
  • 인도 사람이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부끄러워하는 사연

    2014.11.06
  • 아이디어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이다.

    2014.11.06
빼빼로데이에 추모를? 11월 11일 11시 '턴 투워드 부산'

출처_ ‘턴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홍보를 위한 톡톡부산 V-데이/ 2014.11.07. / 뉴스프라이데이 “11월 11일 11시, 1분간 부산을 향하여!” 여러분은 위의 시간을 보면서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빼빼로 데이'를 떠올립니다. 연인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빼빼로를 선물하고 고백하는 날이라 상점마다 다양한 빼빼로가 예쁘게 포장돼 선물이 되길 기다리고 있죠. 하지만 그 시간 ‘1분’의 시간만으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바로 '턴 투워드 부산'입니다. 어떤 행사인지 지금부터 다독다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6.25 전쟁의 참전 유엔군을 기리며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비정상회담’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멤버 중에서 타일..

2014. 11. 10. 13:21
술 없는 축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솔직한 생각

가을이 되면 대학가에서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집니다. 바로 대학생들의 행사 중에서 가장 큰 행사인 ‘대학 축제’ 때문이죠. 일 년 중에 가장 큰 행사이고,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본교생과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이기 때문에 더욱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인데요. 대학교 축제 하면 빠질 수 없는게 ‘술’이에요. 대학교축제에 놀러 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씩 ‘주점’을 이용해 보셨을 텐데요. 그만큼 기존의 대학축제는 마시고 즐기는 문화 중에서도 술 문화에 치우쳐서 축제가 진행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대학교들에서 새로운 대학축제문화를 만들고 있는데요. 바로 ‘술 없는 축제’입니다. ‘술’이 없는 축제가 과연 재미있을까? 대학교축제에 술이 없으면 어떤 것들이 진행되는 것일까? 하는 많은 궁..

2014. 11. 10. 09:00
책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티나무 도서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배움이 되는 공간, 도서관이면 어떨까요?” 도서관은 어떤 곳인가요? 여러분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보는 공간이다’, ‘공부하는 곳이다.’ ‘조용해서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열람실로 나뉘어 책을 보관하는 형태의 도서관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 안에서는 대화하기 너무 어렵죠. 함께 온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모든 도서관이 이렇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마저도 자연스럽게 공간 속에 녹아드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느티나무 도서관’인데요.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작아도 곳곳에서 ..

2014. 11. 7. 12:27
정철상 커리어코치의 ‘1등만 기억하는 세상’에 대한 따끔한 충고

출처_ capablecore 어느 날 나삼순이라는 학생이 찾아왔습니다. 평소 눈빛도 초롱초롱하고 삶에 대한 열정도 강해 보여서 인상 깊었던 여학생이었죠. 하지만 그녀는 삼수를 해서 대학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핸디캡처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원하던 대학교에 못 가서 재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해에도 성적이 좋지 못했답니다. 결국 4년제 대학을 들어가지 못하고 2년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막상 다니다 보니 2년제라는 게 싫었다고 하네요. 공교롭게도 그 대학은 4년제 대학교와 나란히 붙어 있는 학교였습니다. 학교에 갈 때마다 4년제 대학과 2년제 대학 입구를 가르는 갈림길에서 마치 “너는 2년제구나”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휴학을 하고 삼수를 준비했지만 원했던 대학교에..

2014. 11. 7. 09:00
인도 사람이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부끄러워하는 사연

해처럼 밝게 빛나는 아이들의 얼굴이 천사와 같지 않나요? 사진 속 주인공들은 필자가 방문하였던 인도의 남부 하이드라바드(Hydrabad) 주의 고아원인 왕의 아이들 고아원(King’s Kids school))의 아이들입니다. 어릴 적부터 학대를 받고 부모로부터 버림 받은 아이들의 집인 이 곳에서 아이들은 행복한 천사 같아 보였습니다. ‘슬럼 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re)’는 대니 보일 감독의 작품으로서, 슬럼가의 아이들의 삶을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의 아역들은 실제로 슬럼가의 아이들을 캐스팅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영화의 장면에는 조직이 아이들을 불구자로 만들어 구걸을 시키고, 폭력을 일삼는 듯 하는 장면들로 관람객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인도 재외국민인 필자에게 사람들..

2014. 11. 6. 13:00
아이디어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이다.

출처_ [김중혁이 캐는 창작의 비밀] (3) 두 번째 탐험 - 서점의 발견 / 2014.10.27. / 한국일보 누구나 어떤 생각이 갑자기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관련된 생각을 했던 것도 아닌데 불현 듯 말이죠. 그리고 그 생각이 다른 생각을 불러올 때가 있습니다. 물론 서로 관련이 있는 내용이 아니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두통약을 떠올렸는데, 전혀 관련이 없는 어린 시절 딱지치기를 하던 기억이 이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연결해서 추위가 생각납니다. 서로 다른 듯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나왔지만, 이것들은 실상 연결고리가 있답니다. 어린 시절 매서운 추위에도 밖에 나가 딱지치기를 하다가 감기에 걸려 두통약을 먹었던 이야기로 연결되는 것이죠. 이렇듯 생각들은 서로 연결되면서 새..

2014. 11.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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