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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면?

    2014.10.13
  • 정혜윤 PD의 독讀한 습관! 책이 던진 질문을 따라 살자!

    2014.10.13
  • 서투르게라도 '붉은 선'을 그어보자... 그것이 창작이다

    2014.10.10
  • 나만의 ‘1인 집필실’을 갖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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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 사람을 사랑한 ‘훈민정음’의 뜻은 ‘훈맹정음’으로 이어져

    2014.10.08
판타지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면?

출처_ HDW 미지의 생물을 찾아 알지 못하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상상,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나요? 가령 괴물을 목격한다든가, 해저 깊은 곳에서 미지의 생명체를 만나게 되는 경험은 어린 시절 다들 상상해본 일들이죠. 최근에는 더욱 판타지 영화 열풍이 불어 외계인이나 괴물, 또는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미지의 생물은 흥행하는 영화의 단골 소재라 불릴 만큼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실제로 한강 잠실대교 교각을 기어 올라가는 괴물을 보고, 나중에 영화로 꼭 담아보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봉준호 감독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의 봉준호 감독이 제작발표회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현재와 같이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는 사회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과학이 발견하지 못한 세계에 대해 흥..

2014. 10. 13. 13:00
정혜윤 PD의 독讀한 습관! 책이 던진 질문을 따라 살자!

“문학을 하고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픈 강연에 사회자로 불러주셔서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앞으로 네 번의 강연 동안 설렘을 안고 진행하겠습니다.” 독讀한 습관 강연이 벌써 4회가 됐습니다. 이번부터는 새로운 사회자와 함께 강연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독讀한 습관의 사회자를 맡은 칼럼리스트 박준우 씨는 진행에 앞서서 떨리는 마음을 소감에 담았습니다. 그는 2012년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준우승한 뒤 푸드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고 현재 시즌 4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7회 강연까지 사회자로 함께 한답니다. 이번 강연은 새로운 사회자와 함께 정혜윤 PD의 이야기에서 이야기로 이어지는 책에 대한 생각을 들었습니다. 재미와 깊이가 모두 있었던 현장 ..

2014. 10. 13. 09:00
서투르게라도 '붉은 선'을 그어보자... 그것이 창작이다

출처_소설가 김중혁 홈페이지 신문을 읽다 보면, 갑자기 빨려 들어가서 읽게 되는 기사가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관심으로 기사를 열었다가 기사 속 문체가 가진 흡입력에 끝까지 읽게 되죠. 이렇게 읽고 난 기사는 왠지 혼자만 보기 아까워 SNS를 통해서 공유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가 있으셨나요? 다독다독에서는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기사를 모아 연재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한국일보에서 최근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 김중혁 작가의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창작을 하는 사람이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작가가 될 마음을 먹었으니 24년 동안이나 뭔가를 만들어보겠다고 책상 앞에 앉아서 끙끙대고 있는 셈이다. 아무 것도 쓰지 못한 채 흘려버린 밤이 몇 날인지, ‘..

2014. 10. 10. 13:09
나만의 ‘1인 집필실’을 갖고 싶다면?

최근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SN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접속해서 글을 남기고 소통하죠. 이런 매체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자신의 생각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긴 글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답니다. 이런 한계를 벗어나 가치 있는 글을 모으고 생산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블로그’죠.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실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의 이야기로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의 한계, 블로그로 돌파하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이제 낯선 미디어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함께 성장한 이들 매체를 우리는 흔히 `사회 관계망 서비스 혹은 SNS 라 부릅니다. SNS는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

2014. 10. 10. 09:00
지금 ‘파주북소리’에서는 어떤 일이?

아시안게임이 끝났지만, 아시아인들의 시선이 다시 한국으로 모이고 있답니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파주출판단지에서 벌어지는 큰 행사 때문인데요. 바로 ‘파주북소리’입니다.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들은 물론 국내 작가, 출판사가 참여합니다.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한데요.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직접 현장을 다녀왔답니다. 지금부터 ‘파주북소리’를 만나볼까요? 책을 통해 하나가 되는 ‘책에 관한 모든 것’ ‘파주북소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전시 및 강연, 야외 체험, 공연과 지식난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주로 지혜의 숲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관람이 이어졌는데요. 가족과 함께 가을바람을 맞으며 찾아온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2014. 10. 8. 13:00
사람을 사랑한 ‘훈민정음’의 뜻은 ‘훈맹정음’으로 이어져

‘한글이 없었다면?’ 만약 이런 상상을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카카오톡에서 주고받는 말은 모두 우리말이 아닌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겠죠. 말은 우리말인데 쓰기를 할 때는 다른 나라 글자로 적어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죠. 누군가는 다른 언어를 알고 모르는 차이가 생기면서 차별 아닌 차별이 생기게 될 수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은 많은 사람이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다는 것에서 중요합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글자로 만들어졌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백성을 사랑해 만들어진 ‘훈민정음’과 그 뜻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훈맹정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쉽게 쓰고 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훈민정음’ 1446년 음력 9월 조선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2014. 10.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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