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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헌책방거리, 아름다운 한글 간판과 만나다

    2014.10.24
  • 소설가가 쓴 시나리오라서 더 놓칠 수 없었던 영화들

    2014.10.23
  • 랩으로 삶을 쓰고 힙합은 책으로 태어나다

    2014.10.23
  • 저널리즘 배움터, 예비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

    2014.10.22
  • 서태지가 노래한 ‘소격동’은 삼청동 그 자리에

    2014.10.22
  • 알랭 드 보통이 알려주는 뉴스 사용설명서

    2014.10.21
청계천 헌책방거리, 아름다운 한글 간판과 만나다

출처_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청계천을 따라 걸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복잡한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한가로운 여유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 길을 걷다 보면 평화시장 1층에 책들이 탑처럼 쌓여있는 서점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이 바로 ‘청계천 헌책방’인데요. 1960~1970년대 국내의 모든 책이 모여 있어 책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곳을 찾았을 정도로 200여 개의 서점이 있었던 곳입니다. 아쉽게도 여러 대형 서점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25곳만 남아 있답니다. 이곳에서 지난 한글날 새로운 한글 간판으로 단장했는데요. 다독다독에서 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_ 네이버 한글한글 아름답게 청계천 헌책방거리에 아름다운 한글 바람이 불다 도시의 지식문화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면서 도서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문..

2014. 10. 24. 09:00
소설가가 쓴 시나리오라서 더 놓칠 수 없었던 영화들

출처_ 네이버 영화 소설은 이야기이고, 소설가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입니다. 영화 역시 이야기입니다. 시나리오 쓰던 사람이 소설을 쓰기도 하고, 소설가가 시나리오를 쓰기도 합니다. 소설이든 시나리오든 결과물의 형태는 다르지만, ‘훌륭한 이야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소설을 쓰는 사람이 시나리오도 잘 쓸 수 있고, 멋진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이라면 무리 없이 소설 한 편을 완성해내기도 하죠. 과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각본 작업과 연출을 겸하는 이른바 영화작가로서,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통합니다. 그는 몇몇 인터뷰를 통해 좀 더 시간이 흐른 뒤에는 본격적으로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2014. 10. 23. 13:00
랩으로 삶을 쓰고 힙합은 책으로 태어나다

출처_ A MATTER OF TIME ▶ 소개 포스트 보러가기 “책의 정의를 바꿔야 합니다. 저자의 지인 5명만 사도 책이죠.” 최근 책을 출판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공간이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부근에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출판복합문화공간 ‘엑스플렉스’인데요. 이곳의 유재건 엑스플렉스 대표는 책을 ‘인류 문화자산의 결정체’로 보는 기존의 출판계 시각이 만든 책에 대한 높은 기준을 낮추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범한 시민이 나고 자라 취직하고 결혼한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시도에 힙합평론가 김봉현 씨도 동참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과거에 책 만드는 기준을 현재에도 적용해야 돼? “과거에 만들어진 책에 대한 기준을 지..

2014. 10. 23. 09:00
저널리즘 배움터, 예비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

출처_ journalism “언론사에 들어가기 전, 과연 올바른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제대로 논하고 배워본 적이 있을까?” 전직 기자 출신 한 언론학자의 압축적인 한마디입니다. 이것은 언론사 입사 후 하루하루 쫓기며 ‘하루살이’ 생활을 하는 어린 연차의 언론인들이 저널리즘을 고민할 틈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지시로 현장에 달려가고, 취재하고, 기사를 쓰며 아슬아슬하게 마감을 끝내기 바쁜 그들이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스스로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은 언감생심이랍니다. 그래서 언론사 입사 전, 예비 언론인으로서 저널리즘 교육이 더욱 절실하죠. 국내에는 현재 예비 언론인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이 거의 전무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는 언론인 양성을 위한 저널리즘 스쿨이 보편화됐지만, 국내..

2014. 10. 22. 13:00
서태지가 노래한 ‘소격동’은 삼청동 그 자리에

출처_ 서태지, 어릴적 놀던 ‘소격동’ 왜 노래에 담았나? / 2014.10.11. / 한겨레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등 밑 처마 고드름과 참새소리 예쁜 이 마을에 살거에요 소격동을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대로 있죠“ 5년 만에 컴백하며 많은 사람의 주목을 사로잡은 가수 서태지. 그가 발표한 신곡 ‘소격동’은 발표되면서 이슈를 낳고 있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뮤직비디오의 복고 감성은 마치 그 당시의 소격동으로 가 있는 느낌을 주었죠. 그래서 사람들은 옛 향수를 쫓아 소격동의 소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소격동’ 노래를 들으면서 발걸음을 옮겨 소격동으로 가보겠습니다. 출처_ 서태지, 어릴적 놀던 ‘소격동’ 왜..

2014. 10. 22. 09:00
알랭 드 보통이 알려주는 뉴스 사용설명서

출처_ genk 우리는 정보가 과다하게 흘러넘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누가 기존에 만들어 놓은 정보도 있고, 자신이 만드는 정보도 있죠. 그래서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은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수요자의 역할과 정보를 가공하고 다시 퍼뜨리는 공급자의 역할까지 함께 하고 있죠. 이런 식으로 가공되고, 전달되는 정보를 일컬어 우리는 '뉴스‘라고 하죠. 인터넷만 열어도 당장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뉴스가 우리 눈앞에 나타납니다. 그런 엄청난 양의 뉴스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이 일상이 됐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태블릿 PC 등의 기기가 보급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언제나 손쉽게 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되었죠. 인터넷에 굳이 접속하지 않아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페이스..

2014. 10. 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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