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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를 통제하던 정조의 문체반정, 이에 반기를 든 까닭은?

    2014.01.29
  • 개인정보 유출사고 영어기사에 꼭 나오는 핵심표현

    2014.01.28
  • 27년차 기자가 들려주는 “나의 여행이란?”

    2014.01.24
  • 오늘날 의학 발달의 기초, '세균'이 바꾼 세상

    2014.01.21
  • 게임, 과연 나쁜 것일까? 우리가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2014.01.17
  • 영자신문의 뉴스 사이클 이해하는 노하우

    2014.01.14
글쓰기를 통제하던 정조의 문체반정, 이에 반기를 든 까닭은?

“배웠다 하는 관리들이 밤새 하는 짓거리라니….” 조선 정조 11년인 1787년의 일입니다. 예문관에서 숙직을 하던 김조순과 이상황은 이라는 소설을 읽다가 정조에게 발각돼 곤욕을 치릅니다. 이 책은 평·산·냉·연이라는 네 명의 꽃미남과 꽃미녀들이 등장하는 청나라의 유명한 연애소설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숙직을 서던 관리들이 로맨스 소설을 탐독했다는 얘깁니다. 지금 같으면 아무 일도 아니었겠지만 당시 정조는 불같이 화를 냈던 모양입니다. 그 책들을 다 불태워 버리도록 명하고 다시는 그런 ‘잡서’를 보지 말도록 지시했다는데요. 바로 ‘문체반정’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개혁군주’ ‘계몽군주’로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정조가 왜 선비들이 어떤 책을 읽느냐를 가지고 못살게 굴었을까요? 오히..

2014. 1. 29. 10:39
개인정보 유출사고 영어기사에 꼭 나오는 핵심표현

최근 카드사(credit card firm)에서 유출된 대량(massive) 고객정보 유출(leak)로 인해 연일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필자도 이번에 유출사고가 발생한 국민카드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여러 개의 개인정보(personal information)가 유출이 되었더군요. 항상 이런 사고가 나면 대책(countermeasur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해당 관계자에 대한 처벌(punishment)이 논의 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흐지부지 되고 다시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repetition)되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오늘은 개인정보 유출에 관련된 핵심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핵심표현 10개] 1) 유출시키다 leak 2) ..

2014. 1. 28. 10:00
27년차 기자가 들려주는 “나의 여행이란?”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다.’ 독일의 세계적인 문학가 괴테가 여행 후 한 말입니다. ‘여행’은 여행 그 자체로 충분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인데요. 괴테가 여행지에서 본 다양한 풍경과, 여행 도중 얻은 생각들은 책 속의 문장이 되어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행’은 인생을 다채롭고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지난 8일 오후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나만의 여행 방식 5가지’로 특별한 여행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남민 기자(디지털뉴스센터 차장)를 만났습니다. 여행을 좋아해 그의 글도 좋아하는 한 독자로서 ‘여행 고수’의 이야기를 조금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함께 귀 기울여볼까요?^^ 아는 만큼 보이고 즐길 수 있는 ..

2014. 1. 24. 10:01
오늘날 의학 발달의 기초, '세균'이 바꾼 세상

근래 두 세기 동안 가장 위대한 의학상의 진보는 무엇이었을까요? 세균과 바이러스로 속절없이 죽어가던 사람들을 구해 낸 항생제나 백신일까요? 아니면 정확한 진단으로 적절한 처방을 내릴 수 있게 해 준 엑스선이나 CT·MRI 같은 촬영 장비였을까요? 세상을 바꾼 의학상의 10대 획기적 발견을 다룬 (메디치)가 제시하는 답은, 아마도 많은 분들의 ‘합리적’ 상상을 빗겨나갈 것 같은데요. 가 전 세계 1만1000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얻은 대답은 바로 ‘공중위생’이었다고 합니다. 공중위생이란 별 게 아닙니다. 청결한 수돗물을 제공하고 하수와 쓰레기를 안전하게 처리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겁니다. 지금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이것이 산업화 초기에는 무척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지금 제3세계 개발도상국도 마찬가지지만..

2014. 1. 21. 10:39
게임, 과연 나쁜 것일까? 우리가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오락실’을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게 됐지만 1980년대 혹은 1990년대까지도 아이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었죠. 주머니에 동전 몇 닢만 생기면 우리는 한 점의 망설임도 없이 그 ‘뿅뿅’ 소리로 가득한 어두침침한 공간으로 달려가곤 했습니다. 종종 그곳은 어른들에게 퇴폐와 탈선의 온상처럼 매도되기도 했지요. (실제 ‘삥’을 뜯는 일이 종종 벌어지기도 했지만요) 그래서 오락실의 유리문은 검정색의 불투명한 비닐로 코팅돼 있었는지 모릅니다. 오락실 간판에는 늘 ‘지능계발’이란 말이 빠지지 않았고요. 오늘날에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PC방을 가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걸 좋게 바라보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심지어 끔찍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범인은 평소 잔인한 게임을 즐겼던 것..

2014. 1. 17. 09:28
영자신문의 뉴스 사이클 이해하는 노하우

대학재학 시절, 처음에는 영어실력이 중간 정도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회화와 영작실력이 급격하게 상승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평소에 영어로 토론을 하면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영자신문을 매일 꼼꼼하게 읽는 공부를 몇 달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영자신문을 통해 “같은 주제의 기사를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으로 기사를 검색해서 같은 주제의 기사를 몰아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네, 제 학번이 ‘응답하라 1994’보다 약간 더 올라갑니다 ㅜㅜ) 도대체 어떻게 같은 주제의 영어기사를 주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나 의문이 들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매일 영자신문을 읽다 보니 뉴스 사이클..

2014. 1. 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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