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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 수사대의 흑과 백, 그들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2013.11.19
  • 인생을 살찌우는 단 하나의 키워드 - '배움'

    2013.11.19
  •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중국을 인터뷰하다

    2013.11.18
  • 영자신문을 더 즐겁게 읽는 세 가지 장르적 특성

    2013.11.18
  • 헌 책방, 어디까지 가봤니? 동인천 배다리 헌 책방 거리에 가보니

    2013.11.15
  • 함께해서 즐거운 콜라보레이션 열풍, 신문 속에서 찾아보니

    2013.11.15
네티즌 수사대의 흑과 백, 그들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지난 주말 ‘응사’ 본방 사수 하셨나요?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응답하라 1994’는 나정이 남편이 누구냐를 예상해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인데요. 네티즌 수사대는 ‘응답하라 1994’에 등장하는 작은 단서만으로도 나정이의 남편을 추리해내며 갑론을박 중입니다. [출처 - 조선일보]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연출 신원호) 7회에서 칠봉(유연석 분)의 이름이 일부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응답하라1994’ 칠봉의 야구 유니폼에 프린트된 ‘김O준’이라는 글자를 보고 칠봉이 나정의 남편 ‘김재준’ 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초반에는 칠봉의 이름 가운데 글자가 받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으나 칠봉이 이름 가운데 글자는 받침 있는 한글이 아..

2013. 11. 19. 13:00
인생을 살찌우는 단 하나의 키워드 - '배움'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 사람이 꼭 한 명쯤은 있습니다. 분명 나와 비슷한 조건, 혹은 더 열악한 조건에서 출발하였는데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닿을 수 없는 까마득한 곳까지 올라간 사람 말입니다. 처음 출발선상은 분명 동일했습니다. 그러나 3년, 5년쯤의 시간이 흘러 이제 그 사람과는 틈을 좁힐 라야 좁힐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보면 인생이라는 레이스는 참으로 알쏭달쏭합니다.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누가 진정한 영웅인지는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 각본 없는 드라마는 아무도 끝을 가늠할 수 없기에 더욱 흥미롭습니다. 최고의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고 성공한 인생을 살지는 않습니다. 부유한 부모를 만난 사람이라고 행복한 인생을 살지도 않고요. 학력도, 집안도 열정과 집념으로 똘똘 뭉친 ..

2013. 11. 19. 09:50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중국을 인터뷰하다

이제는 ‘제국’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중국에 대한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떠올리는 중국은 왠지 아직도 ‘후줄근한 이미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당 독재나 숨 막히는 검열, 혹은 싸구려 대량생산과 돈만 아는 왕서방? 그런 정도지요. 아마도 경제적으로는 발전했을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정치나 사회면에서는 우리가 한 수 위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은연중에 갖고 계신 것이겠지요. 많은 사람들은 또 이런 얘기도 합니다. “중국은 언제 민주화 되는 거야? 인제 먹고 살만 해 졌으니 민주화 요구가 터져 나올 것 같은데…” “민주화되고 전면적으로 자유시장경제가 도입되면 옛 소련처럼 붕괴되는 거 아냐?” 그런 궁금증이 있으셨다면 중국 전문가인 조영남 서울대 교수가 쓴 (민음..

2013. 11. 18. 13:12
영자신문을 더 즐겁게 읽는 세 가지 장르적 특성

새로운 분야를 배우려면 그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본적인 규칙과 관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진을 배운다고 하면 사진을 찍는 기본적인 원칙과 상황에 따라 다른 관례를 알아야 하죠. 조리개와 렌즈의 원리, 빛의 중요성, 광각, 표준, 망원렌즈의 차이 같은 것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진의 기초지식이라고 한다면, 가족사진, 결혼사진, 인물사진, 보도사진 등을 잘 찍는데 필요한 부분은 응용지식과 기술, 훈련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사진의 원리를 배웠다고 해서 처음 찍어보는 보도사진을 잘 찍을 수는 없습니다. 해당 보도사진에도 많은 세부 원칙과 지켜야 할 관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어기사에도 이런 원칙들이 있습니다. 글쓰기라는 큰 범주에서 보면 신문기사는 하나의 장르로 볼 수 있습니..

2013. 11. 18. 10:55
헌 책방, 어디까지 가봤니? 동인천 배다리 헌 책방 거리에 가보니

얼마 전, 인천이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인데요. 책방 거리로 가장 유명한 배다리 책방 거리에 다독다독이 다녀왔습니다. 도심 속에 홀로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은 배다리에서 헌 책의 낭만적인 향기에 함께 빠져 보실까요? 느릿느릿 배다리씨와 헌 책 잔치 둘러보기. ▲배다리 헌 책방 거리의 다양한 모습들. 배다리 헌 책방 거리의 건물과 풍경에서 예전 70, 80년대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는데요. 19세기 말까지 이곳에는 배가 다니는 큰 수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 배를 댈 수 있는 다리가 있었다고 해서 배다리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헌 책방 거리를 걷다 보면 골목 초입에서 아벨이라는 곳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거리의 서점들 중에서도 아벨서점이 사람들이 많이 찾..

2013. 11. 15. 14:14
함께해서 즐거운 콜라보레이션 열풍, 신문 속에서 찾아보니

엊그제 패션 피플을 열광시키는 즐거운 이벤트 하나가 벌어졌습니다. 바로 SPA의류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H&M이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 마랑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신상품을 출시한 것이죠. 평소 고가의 디자이너 브랜드 옷을 SPA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H&M과 이자벨 마랑의 콜라보레이션 사례처럼 요즘 여러 시장에서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단순히 마케팅 측면을 떠나, 또 하나의 크리에이티브한 예술품으로까지 발전되는 ‘콜라보레이션’은 많은 소비자들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함께해서 그 시너지 효과가 두 배로 늘어나는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브랜드의 진화, 콜라보레이션 ..

2013. 11. 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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