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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면데면한 조종사 아버지와의 거리를 좁혀 준 신문

    2013.08.06
  • 정상에 서기 위한 꿈의 시간, 1만 시간의 법칙

    2013.08.06
  • 신문 키워드로 재조명해 본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 사건

    2013.08.05
  • 도로 위를 달리는 도서관이 있다?

    2013.08.05
  • 여름휴가 2배 더 즐겁게 해주는 미스터리 추리소설 알아보니

    2013.08.02
  • 우린 ‘지식’을 얻기 위해 ‘만화’를 본다

    2013.08.02
데면데면한 조종사 아버지와의 거리를 좁혀 준 신문

아버지는 외국에 자주 나가셨다. 조종사셨다. 여객기로 승객을 외국에 실어 나르는 일을 하셨다. 내겐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했던 추억이 별로 없다. 집에서 자주 뵐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실 때면 몇 시간이고 주무셨다. 피곤하셨을 것이다. 오대양 육대주를 가로질러 수천 킬로미터를 비행하느라 쌓인 여독이었다. 하지만 나는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아버지는 잠에서 깨고 나서도 놀아 주지 않으셨다. 대신 몇 시간이고 앉아서 밀린 신문을 읽으셨다. 이유를 도통 알 수 없었다. 나이를 먹어서도 부자 사이는 가까워지지 않았다. 나는 신문을 싫어했다. 신문과의 추억은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아버지의 영향도 있었다. 학교에서 반강제로 읽게 한 신문은 거부감을 키웠다. 중·고등학교 때는 신..

2013. 8. 6. 13:28
정상에 서기 위한 꿈의 시간, 1만 시간의 법칙

1만 시간이란 도대체 얼마나 긴 시간일까요? 길다면 길겠지만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왜 하필 1만 시간이냐고요? 지금 소개하려는 책의 제목이기도 한 ‘1만 시간의 법칙(The 10,000-Hours Rule)’은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이 내놓은 연구결과로서,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으려면 1만 시간은 쏟아 부어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다니엘 레비틴 이외에도 몇몇 학자들에 따르면 한 분야의 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 (최소한)1만 시간 이상 해당 분야에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하루 3시간씩 10년이면 대충 1만 시간인데, 어느 분야든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시간을 써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법칙은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

2013. 8. 6. 10:12
신문 키워드로 재조명해 본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 사건

천만 감독 봉준호의 최신 대작 설국열차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신인 감독의 첫 메이저 영화이자 먹방 없는 하정우 영화인 더 테러 라이브가 2위로 따라 붙고 있습니다. 서울의 마포대교를 폭파한 테러범이 폭파된 다리 위에 남은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그 테러를 자신이 지목한 한 방송사의 앵커와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내용인데요. 아무리 영화지만 그래도 방송사가 다리에서 사람이 죽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내보낼 리가 있느냐는 비판을 받았는데, 며칠만에 현실은 허구를 뛰어 넘었습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도 방송국 카메라가 도착한 가운데 마포대교에서 투신했고, 실종 후 결국 시신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소신 있는 문제 발언으로 지지자와 함께 안티도 많았던 그의 죽음을 기사는 어..

2013. 8. 5. 14:16
도로 위를 달리는 도서관이 있다?

여러분이 선호하는 독서 장소는 어디인가요? 책과 나 자신만 존재하는 방 한 구석?, 여러 사람이 머무는 카페? 아님 은밀한 화장실 안? 이렇듯 책을 읽는 장소는 책장 안 빼곡한 책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할 텐데요, 그렇다면 길 한복판에서 책을 읽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도시의 생생함이 녹아든 여러 소음,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틈에서 책을 읽는 다는 게 상상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를 실천하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송파구는 독서의 해로 지정된 2012년 ‘책 읽는 송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취지는 일상 속에 책을 두어 자연스럽게 독서를 유도하는 것인데요, 이에 송파구는 조금은 '특별한' 공간을 이용해 읽기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책장 밖, 길거리로 나온 책. 그 발걸음을 따라가..

2013. 8. 5. 11:44
여름휴가 2배 더 즐겁게 해주는 미스터리 추리소설 알아보니

직장인들의 로망, 학생들의 탈출구 여름휴가철이 다가왔다. 못 가봤던 여행지에 가보고, 못 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못 잤던 잠도 실컷 자고, 하고 싶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그동안 못 읽었던 책을 왕창 사서 쌓아놓고 읽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또 하나의 달콤한 방법이다. 특히 올 여름 서점가에는 하루키를 시작으로 댄 브라운, 미야베 미유키, 오쿠다 히데오, 정유정, 정이현, 조정래까지 국내외 거물 작가들의 귀한으로 엄청난 대작들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그 내용까지 솔깃한 것들이 많아서 어떤 걸 먼저 읽어야할지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다. 올 여름 휴가철,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무더위를 날려주고 여름휴가를 2배 더 즐겁게 해줄 추리소설들을 소개한다. 1. 거장의 귀환, 댄 브라..

2013. 8. 2. 13:28
우린 ‘지식’을 얻기 위해 ‘만화’를 본다

과거 아이들 학습 방법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학습만화’를 기억하시나요? 부터 까지 만화를 통해 전달하는 다양한 지식을 아이들은 스폰지처럼 쑥쑥- 흡수했었습니다. 글보다 전달력이 빠르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만화는 좋은 학습 방법 중 하나로 자리 매김 했었죠. 그런데 요즘 학습 만화를 위협하는 새로운 매체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 위협적인 존재는 바로 ‘웹툰’인데요. 과거 학습 만화가 아이들 교육에만 국한 되었다면 ‘웹툰’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학습만화의 새로운 신흥강자로 떠오른 ‘웹툰’, 그 속내를 함께 파헤쳐 볼까요? 재미뿐만 아니라 지식의 전달체계로 주목받는 웹툰 웹툰의 선풍적인 인기는 오래전부터 익히 지속되어져 왔습니다. 탄..

2013. 8. 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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