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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최대 파주북소리축제 가보니

    2012.10.02
  • 혼자라 외로운 추석, 정신 건강 챙기는 방법

    2012.09.28
  • 강남스타일? K릿스타일! 세계 속 한국문학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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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7
  • 소돔120일로 보는 금서와 불온도서의 역사

    2012.09.27
  • 민규동 감독이 말하는 내 영화의 힘

    2012.09.25
아시아 최대 파주북소리축제 가보니

햇살 좋은 지난달 중순 경기 파주시 파주출판단지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작년 첫 시행에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개최하게 된 ‘파주 북소리 축제’입니다. 파주 북소리 축제는 올해 9월15일부터 23일까지 열렸는데요. 그래서 다독다독 서포터즈가 우리나라 출판 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파주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그림책 북카페, 어린이 동화책 특가전 등 올해 파주 북소리 축제의 주인공은 어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책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기특하고 귀여웠습니다. 축제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봐요~ 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북 페스티벌로 알려져 있습니다. 행사를 위해서 출판도시 내 100여 곳의 출판사와 독서, 교육 기관들이 협력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 축제의 주인공은 어린이라고 ..

2012. 10. 2. 11:05
혼자라 외로운 추석, 정신 건강 챙기는 방법

안이하게 살고 싶다면 언제나 군중 속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리라 꼬집던 것이 니체였던가요? 그 자신 일평생 비슷한 삶을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제 머릿속에 각인된 니체의 강렬한 이미지는 ‘모두가 예스를 외칠 때 기꺼이 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제목을 적다보니 어느덧 이야기가 니체까지 흘러갔네요. 각설하고, 독서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혹자는 가을이야말로 사람들이 가장 책을 멀리하는(그도 그럴 것이, 기후도, 풍경도, 한 해가 저물어간다는 심리적 압박도 사람들을 책과 멀어져 놀게 하는데 한 몫 하지요.) 시기이기 때문에 작정하고 그런 문구를 만들어 퍼뜨렸다고도 하는데, 무엇이 진실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을은 또한 ‘외로움’의 계절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가을을..

2012. 9. 28. 13:12
강남스타일? K릿스타일! 세계 속 한국문학

지금 세계는 그야말로 ‘강남스타일’ 열풍입니다. 유튜브 조회수는 이미 2억뷰를 넘겼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있지요. 아이튠즈 차트에 그치지 않고 미국 빌보드 2위뿐 아니라 영국 차트에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비틀즈의 나라 영국에서 거둔 쾌거 이지요. 이대로 1위까지 찍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싸이보다 반 년 먼저 영국 차트에 오른 또 한 사람의 한국인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입니다. ‘Korea’의 첫 글자 K와 문학을 뜻하는 영어 줄임말 ‘Lit(Literature)’를 합한 'K릿'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세계 속 한국문학 한번 살펴볼까요? [출처-서울신문] 한국문학의 힘! 세계는 ‘엄마를 부탁해’ 열풍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의 영어판은 지난..

2012. 9. 28. 10:23
재수생 딸이 엄마의 독립을 도운 이유는

지난해 가을 엄마가 암 수술을 받았다. 엄마가 암 선고를 받았을 때, 난 전국을 여행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귀띔을 해 준 후에야 엄마 몸속에 암 덩어리가 자라고 있음을 알았다. 엄마는 항상 본인의 삶과 내 삶을 일치시키려 했다. 19살 겨울 나는 재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엄마는 공부를 하려면 서울로 가야 한다고 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서울행 기차를 탔다. 그렇게 양 팔이 다 벌려지지도 않는 지하 고시원에서 서울 생활이 시작됐다. 시험이 끝난 후에야 엄마는 진심을 털어놨다. 자신이 대학을 못 갔기 때문에 나는 성공시키고 싶었다고. 엄마는 나를 통해 배움의 욕구를 충족했다. 내가 사고 싶다는 책은 묻지도 않고 사 주셨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공부일 뿐 아무리 해도 엄마의 욕구를 채우진 못했다. 그래서일..

2012. 9. 27. 13:30
소돔120일로 보는 금서와 불온도서의 역사

최근 책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름 아닌 ‘소돔의 120일’이란 책 때문인데요. ‘사디즘’이란 용어를 낳은 프랑스 작가 마르키 드 사드의 ‘소돔의 120일’이 우리나라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간행물윤리위원회에 의해 즉시 수거, 폐기 처분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19세 미만 금지’ 처분을 넘어 성인을 포함해 모든 독자가 조차 읽을 수 없도록 즉시 수거, 폐기 처분 결정을 내린 것은 이례적입니다. 더군다나 ‘소돔의 120일’은 1785년에 처음 발표가 된, 나온 지 200년도 넘은 책인데다, 옥스퍼드 대학이 선정한 인문사상 추천 100선에 드는 작품입니다. 이런 조치는 프랑스 통신사 AFP를 타고 전세계로 알려졌습니다. ▲사드가 감옥 안에서 집필..

2012. 9. 27. 10:29
민규동 감독이 말하는 내 영화의 힘

이번 리더스 콘서트에서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탄생시킨 민규동 감독님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영상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영화감독이지만 민규동 감독은 스스로를 활자세대 영화감독이라고 말하는데요. 활자세대 영화감독이 뜻하는 바가 뭔지, 영화감독이 어떻게 됐는지 민규동 감독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민규동 감독 프로필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 졸업, 프랑스 파리 8대학 영화과 실기 석사 수료함. 연출한 영화로는 , , , 등이 있음 민규동 감독은 학창시절 글쓰기를 좋아하지는 않았다고 해요. 그런데 수업시간에 한 친구의 시를 듣고 굉장한 충격을 받은 뒤로 글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자신을 빗방울의 관점에서 표현한 친구의 시를 듣고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는 생각에 ..

2012. 9. 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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