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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스타들은 책을 어떻게 읽을까?

    2012.02.10
  • 책으로 사랑을 나누고, 소통하는 방법

    2012.02.09
  •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동생에게 언니가 주는 선물

    2012.02.08
  • 조용하고 아늑한 정동길 북카페, 산 다미아노

    2012.02.07
  • 전공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세상 이야기

    2012.02.06
  • 종이신문 대체하는 태블릿PC, 한 가지 문제가 있다는데

    2012.02.03
바쁜 스타들은 책을 어떻게 읽을까?

“매 한 대 말고 책 한 권!” 독특한 아이유 교육법은 ‘독서’ 얼마 전 가수 아이유가 수능을 포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이유는 토크쇼 에 출연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나이 답지 않은 확고한 가치관을 밝혀 ‘정말 성숙하다’, ‘지혜로운 친구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가수 활동하느라 공부를 제대로 못 했어요. 아는 게 없으니 시험장에 가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았고, 현재에는 노래 외에 따로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대학은 정말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 사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신 친구들이 대학에서 강의 듣고 학과 활동하는 시간 동안 저도 그저 노래만 하지는 않을 거예요. 제대로 음악 공부를 해 볼 예정이에요.” 별명이 ‘애늙은이’라고 하고, 나이 차이가 많은 배우 유..

2012. 2. 10. 13:55
책으로 사랑을 나누고, 소통하는 방법

얼마 전 한동안 관리하지 못했던 책장을 정리했습니다.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책들이 여기저기 뉘여 있었고, 책상이며 책장 앞에 수북이 쌓여 더 이상 봐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정리된 책들은 다시 제자리를 찾았고, 일부는 도서 나눔 재단으로, 일부는 지인의 손에 안겨졌습니다. 여느 때와는 달리 이번에 책을 정리할 때에는 ‘책의 소유와 나눔’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상당량의 책이 쌓였고, 보관이 용이치 않다는 사실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한 권 한 권의 책들에 담긴 사연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그 사연들이란 장정일의 독서일기 제목처럼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에 관한 것들이며, 받은 책들에 대한 추억입니다. 책을 읽는 일은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임과 동시에..

2012. 2. 9. 14:11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동생에게 언니가 주는 선물

사랑하는 사촌동생 민주야! 생각지도 못한 편지라 당황스럽지?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너에게 도움이 될 언니의 경험을 알려주려고 해. 지난 명절, 이모께서 “채현이는 신문도 읽네. 우리 민주도 중학교 가면 읽으려나…….”라고 말씀하신 거 기억하니? 언니가 너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바로 신문 읽기야. 너는 ‘신문’하면 어떤 생각이 드니? 언니도 초등학생 때 신문을 어른들만 읽는 작은 외계 글자들의 집합 정도로만 생각했어. 중학교 사회 수업 시간, 선생님께서 그 날의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셨어. 모두가 모르겠다는 표정일 때, 한 친구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 선생님께 궁금한 점을 질문하였어. 선생님과 탁구하듯이 주고 받는 대화가 부러웠어. 쉬는 시간에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어떻게 아냐고 묻자 “오늘 ..

2012. 2. 8. 10:39
조용하고 아늑한 정동길 북카페, 산 다미아노

수많은 사람들과 차량으로 복잡한 서울의 대표적 도심인 광화문. 하지만 주변을 조금만 거닐다보면 서울의 한 중심부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고즈넉한 길이 많습니다. 거리 곳곳은 계절에 따라 특유의 분위기도 만들고 있어서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덕수궁을 끼고 둘러있는 돌담길과 정동길에는 오래된 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어서 더욱 운치를 느낄 수 있죠. 정동길에 접어들어 조금 걷다보면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카페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프란체스코 작은 형제회에서 운영하는 북카페 ‘산 다미아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스토리가 담긴 북카페 젊은 시절을 방황하며 보내다가 어느날 산 다미아노(San Damiano) 성당에서 종교적 체험을 한 후..

2012. 2. 7. 15:14
전공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세상 이야기

이 글은 세명대 신문읽기 강좌 '신문으로 세상읽기'를 수강한 하지효(행정학과) 학생의 후기입니다. 중학생 시절 우연찮게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과학콘서트’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문과생인 내가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더불어 흥미 또한 없었던 과학 이론들을 생활 속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 책에서 알려주고자 했던 ‘과학’의 화려한 콘서트 같은 면보다는, 집필자인 정재승 교수의 개인적인 학창시절 회고를 적은 한 페이지가 더 큰 가치로 다가왔다. 그 내용은 이랬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자는 기숙사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신문 한 장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 신문의 내용은 당시 중국의 천안문 사태를 다루고 있었다...

2012. 2. 6. 11:44
종이신문 대체하는 태블릿PC, 한 가지 문제가 있다는데

태블릿PC의 보급속도가 무섭습니다. 지난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를 기점으로 연중 최대의 쇼핑 시즌이 시작되었는데요. 이 기간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제품이 아이패드, 갤럭시 탭으로 대표되는 태블릿PC였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로 미루어보면 4년 뒤에는 전세계적으로 약 9억대의 태블릿PC가 보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태블릿PC 최대 용도는 ‘뉴스 읽기’ 그렇다면 태블릿PC 이용자들은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요? 미국의 미디어조사기관 Pew리서치가 10월 25일 발표한 ‘태블릿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태블릿PC를 구매한 미국 소비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매일 태블릿PC를 통해 신문의 디지털 뉴스를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추세로 가면 4년 후에는 약 9..

2012. 2. 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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