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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으로 간 교환학생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푸는 방법

    2011.12.29
  • 겨울방학, 학원보다는 독서 어떠세요?

    2011.12.28
  • 다양하게 책을 읽어보는 7가지 방법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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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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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2
외국으로 간 교환학생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푸는 방법

까마득한 창공에 별들만이 뚜렷이 빛나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한 학기 차 고단한 대한민국 교환학생의 도서관 폐관시간에 맞춘 하굣길이다. 찰스 램(C. Lamb)은 그의 편지 글 중 ‘감상에 젖는 일보다 중요한 할 일이 너무 많다.’라고 썼지만, 젊은이로서 만끽하고 싶은 타지에서의 고독과 나름의 뿌듯함, 존재에 대한 의문 등을 돌아볼 매일 밤 하굣길의 시간만은 양보해 둔다. 하지만 그날 하루만큼은 기숙사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몇 주전 부모님께 부탁 드린 최고의 반찬인 김부각과 옷가지가 도착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방에 도착 후 황급히 뜯은 소포 속에는 한글 신문이 몇 장 덮여 있었다. 옷가지 보호 차원에서 덮힌 상자 위아래의 아직은 빳빳한 신문지들을 차례로 책상에 펴놓고 김부각 하나를 뜯었다. 그리..

2011. 12. 29. 10:12
겨울방학, 학원보다는 독서 어떠세요?

학업을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겨울방학. 하지만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면 두 달 남짓한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독서. 독서는 독해력과 배경지식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요즘은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 하는 ‘독서기록’도 대입에 반영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독서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방학에는, 도서관으로 가자 겨울방학이 되면 전국의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 중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벌써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 프..

2011. 12. 28. 09:06
다양하게 책을 읽어보는 7가지 방법

책을 읽는 것은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표지가 멋지다고 내용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책 앞부분만 읽고는 그 책을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 읽어도 싫증이 나는 책이 있고, 볼 때마다 깨달음을 주며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 있습니다. 어떤 책은 쉽게 휙 읽고 지나치게 되는 반면, 어떤 책은 내용이 좋아 한번 읽고 덮어버리기엔 너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모두가 베스트셀러를 원하지 않기도 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 자신의 마음을 뺏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책을 늘 가까이하고, 누군가는 책 읽기를 싫어합니다. 어떤 책은 읽는 이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읽을거리가 매우 적었지만, 인터넷이 발달하고 SNS가 활발해지면서 읽을 게 많아졌습니다. 신문도 쉽게 볼 수 있고 친구들이 무슨..

2011. 12. 27. 09:04
주성하 기자가 생각한 북한 신문의 마지막 이야기

저는 국제부 기자라 외신을 다루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2011년 국제사회의 주요 화두는 리비아였죠. 북한과 리비아가 공통점도 적지 않아 리비아 뉴스를 챙겨보던 중 몇 달 전 CNN에서 흥미 있는 르포를 보게 됐습니다.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붕괴된 뒤 반정부 시위의 중심지였던 벵가지에서 새 신문들이 우후죽순처럼 창간된다는 내용이었죠. 카다피 정권시절 리비아에는 전국지가 불과 4개 밖에 없었습니다. 모두 철저히 정부 어용 언론으로 북한과 비슷한 상황이었죠. 하지만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벵가지가 시민군 손에 떨어진 지 불과 8개월 만에 이 도시에선 무려 120여 개의 독립신문이 탄생했습니다. 지식인, 대학생 등이 저저마다 신문을 창간했는데, 처음엔 기사 쓰는 법도 모르다가 점차 자리잡아간다는 내용이었죠...

2011. 12. 26. 09:10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크리스마스’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들

추운 겨울, 손이 꽁꽁 발이 꽁꽁 한다 할지라도 이 날만은 마음이 후끈해지기를 바라는 날,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는 왠지 좀 조용한 것 같지만, 이즈음이면 시내 곳곳에는 화려한 트리와 조명들이 번쩍거리고 스피커에서는 흥겨운 캐롤이 울려 퍼집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연인이나 친구 혹은 가족들과 무얼 하며 지낼까?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한편에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도 늘어나곤 합니다.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이맘때면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색 통계들이 등장하는데요. ‘여름휴가 통계’, ‘빼빼로데이 통계’에 이은 3탄, 이번에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통계를 알아보려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신문기사에서 찾아본 ‘여름휴가’에 대한 재미있는..

2011. 12. 23. 09:09
일본 2만 5천여 학교에서는 왜 아침독서를 할까?

일본 열도가 '아침독서' 열풍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학교에 등교하자마자 책읽기에 빠져드는 학생과 교사가 크게 늘어나면서 일본 전국의 아침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벌써 일본 전역의 초중고 4만여 개 학교 가운데 절반인 2만 4394개 학교가 아침독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일본 공명신문 2007년 4월 26일자). 일본 전국으로 따지면 약 780만 명의 학생이 아침 맑은 정신에 책읽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침 독서'를 소개한 일본 '아침 독서'란 매일 아침 각급 학교에서 홈룸과 수업 시작 전 10분 간, 학생과 선생님 모두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는 활동입니다. 독서감상문을 쓰거나 독서목록을 기록할 필요가 없는, 경쟁과 평가를 배제한 순수 독서교육입니다. 지난..

2011. 12.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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