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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노동신문을 읽고 난 후, 사용되는 진정한 용도

    2011.12.13
  • 나를 밥 먹여줬던 '경제 • 경영서' 읽기

    2011.12.12
  • 우리에게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 박물관'

    2011.12.09
  • 여자가 남자의 독서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

    2011.12.08
  •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내공 쌓기는?

    2011.12.07
  • 참여와 공유, 2012년 종이신문이 다시 뜨려면?

    2011.12.06
북한 노동신문을 읽고 난 후, 사용되는 진정한 용도

앞서 글에서 노동신문을 포함한 북한 신문은 간부들만 볼 수 있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하지만 북에서 신문이 필요한 사람은 간부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신문이 필요한 사람은 북한 주민 모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 신문은 정보 전달지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흔히 어떤 신문을 비하할 때 이런 말을 하지요. “우리 집 강아지 응아를 받아내는 데 쓴다”고 말이죠. 제가 가만 생각해봐도 여기선 신문을 읽고 난 뒤에는 그 이상의 용도를 찾기 힘듭니다. 신문 보고 모아두었다가 매주 분리 수거할 때 버리기도 귀찮은 일이죠. 북에서도 신문은 휴지로써 아주 유용합니다. 강아지에게요? 절대 아닙니다. 강아지가 아닌 사람이 쓰는 뒷간 휴지로 매우 유용합니다. 북에서는 여기 한국에서 쓰는..

2011. 12. 13. 10:08
나를 밥 먹여줬던 '경제 • 경영서' 읽기

제가 처음으로 책을 구입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입니다. 아저씨 몇 명이 하굣길 길가에 트럭을 세워놓고 주소와 연락처만 받고 아이들에게 선물이라고 나눠준 것은 철제 마징가 제트. 당시에 반에서 부잣집 자식 한 두 명만 갖고 있을 법한 고가의 희귀 장난감이었죠. 저도 늦을세라 줄서 있는 수십 명의 아이들 사이로 뛰어들어 아저씨가 건네는 서류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고 장난감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틀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저를 기다린 것은 방에 산더미처럼 쌓인 두 질의 소년소녀문학전집과 아버지의 몽둥이 뜸질이었습니다. 그 후 일 년 동안, 책 할부금 4,000 원을 내고, 매달 25일이면 아버지 앞에서 한 달 동안 읽은 책을 검사 받았습니다. 그 때 읽은 50권짜리 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 중 가장 ..

2011. 12. 12. 09:30
우리에게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 박물관'

“인문학, 얼마나 알고 계세요?” “애플의 DNA에는 기술 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있다!”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 2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한 말입니다. 이 말은 많은 창작자와 기업인들에게 커다란 자극이 되었습니다. 대체 인문학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인문학’에 대해 얼마나 많이, 또 제대로 알고 있나요? 앞서 언급한 잡스의 애플에서 출발해 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이나 mp3 등의 제품은 애플의 출시 이전에도 이미 개발돼 있었습니다. 다만 애플은 기존의 것보다 직관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고, 하나의 기술 회사라기보다 고유의 문화를 이끌어내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싸고 가볍고 성능 좋은 제품을 넘어서 사람들의 삶을 보다 행복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것에 기술 개발의 목적을 두었죠. 그리하여 IT..

2011. 12. 9. 09:05
여자가 남자의 독서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

저는 영화 속에 나오는 책 읽는 모습, 헌책방 그리고 도서관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기 싫다가도, 이런 장면들을 보면 마구마구 책이 읽고 싶어지거든요. 게다가 영화 속 주인공들이 책 읽는 이유들을 하나 둘 살펴보면 은근히 흥미롭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자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 때문에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묘한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도 살면서 그런 적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좋아하는 여자 때문에 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으신지요? 다르게 질문 드리면, 좋아하는 여자가 여러분의 독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한번은 박해일, 故장진영 주연의 영화 를 보며 그런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남자, 좋아하는 여자 때문에 어려운 역사책도 읽는다 영화의 초반부에서, 대학교 신입생인 인하(..

2011. 12. 8. 09:06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내공 쌓기는?

최근 각 기업과 단체•기관에서는 다양한 대외활동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연간 6000여 개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이런 활동들이 단발 이벤트성으로 개최되었지만, 요즘은 역량 있는 인재를 미리 발굴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 입장에서도 이런 활동들은 관심있는 분야를 미리 체험해 보고, 숨어있는 재능을 찾아볼 수도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워낙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지향하는 분야와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시민 리포터 홈페이지(바로가기) 내가 전하는 서울시 소식, ‘하이서울뉴스’ 시민 리포터 서울시에서는 시민이 함께 ..

2011. 12. 7. 10:12
참여와 공유, 2012년 종이신문이 다시 뜨려면?

종이 ‘신문’, 2012년 다시 뜨려면 ‘참여와 신뢰’가 본질이다 이상돈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해 말 한국기자협회보에 ‘올드 미디어의 신뢰추락’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미디어의 신뢰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했습니다. ‘당신들은 알 권리가 있고, 우리는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You have right to know, we have duty to tell the truth)’라는 말로 끝맺는 한 해외 방송국의 시사 프로그램은 미디어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빅뱅은 굉장히 단순한 이유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담을 그릇,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의 계속 쏟아지고 있는데, 이를 사람들은 뉴미디어라고 부르지요. 신문이나 방송 등 전통적인..

2011. 12.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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