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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사진의 비전을 보여주는 2011 서울사진축제

    2011.11.10
  •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2011.11.10
  • 위험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종군기자, 그들의 삶

    2011.11.09
  •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2011.11.09
  • 사교육 대신 엄마들이 택한 주민센터의 ‘영어몰입교육’

    2011.11.08
  •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2011.11.08
현대 사진의 비전을 보여주는 2011 서울사진축제

여러분은 신문을 볼 때 가장 먼저 어디를 보시나요? 아마 1면에 실린 헤드라인 제목을 훑어보는 분도 있고, 아니면 뒷면에 있는 사설부터 읽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면에 실린 그날의 메인 사진에 눈길이 가실 거예요. 아무래도 글보다는 사진 이미지가 쉽게 눈에 들어오고, 사진 한 장만으로도 최근 이슈나 트렌드, 계절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처럼 사진은 기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보도사진 부문을 따로 모아 시상하기도 하고, 사진기자들이 찍은 개인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열기도 하지요. 하지만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됨에 따라 이전과는 다른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사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찍는 사실성이 ..

2011. 11. 10. 13:09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한 올바른 읽기란?

우리의 삶은 인간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사물 간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복잡한 관계는 언어와 글이라는 의사소통 매체를 통해서 의미를 전달하고 또 해석하며 살아갑니다. 같은 언어와 같은 글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의미는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왜곡되기도 하며 엉뚱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핵심을 놓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사실과 정보를 받아들여 나의 뇌 속에서 주관화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주장이나 의견을 재구조화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은 훈련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훈련의 핵심이 바로 읽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읽기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다면, 객..

2011. 11. 10. 09:41
위험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종군기자, 그들의 삶

전쟁 보도론-오인문의 “2차 대전 때는 정부와 군 당국의 검열과 통제가 절대적이었습니다. 기자도 군복을 입어야 했고 연합군에 유리한 전황만 보도할 수 있었지요. 베트남전 때도 정부는 마찬가지 통제를 시도했지만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시민운동과 인종갈등, 쿠바위기 등을 겪은 젊은 기자들이 투입되면서 베트남전의 책임을 묻고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지를 따지기 시작했지요. 90년대까지 미 정부는 ‘언론이 정부에 도전한다’고 못마땅해 했고, 언론은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으며 잘못된 정책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불편한 관계가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는 이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언론이 표현의 자유보다 국가 안보를 더 중요시하게 된 거지요.”(이희용, 2003.9.16) 1991년 이라크 바그..

2011. 11. 9. 13:19
스마트한 시대. 종이책 읽기를 권하는 이유는?

 여러분은 한달에 몇 권의 책을 읽으시나요? 예전에는 지하철을 타면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지만 요즘은 그 모습이 좀처럼 보이지 않더라구요. 물론 인터넷 신문과 전자책이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책과 같은 인쇄매체에서 사람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읽기의 깊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독서와 멀어지는 우리들에게 ‘그래도 종이책이다’라고 말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2011, 도서출판더숲, 김무곤 지음)이라는 책인데요. 책의 저자인 김무곤 교수는 마음에 드는 책을 보면 통장 잔고를 쏟아 부으며, 기차에서 책을 읽는 게 좋아 오로지 책을 읽기 위해 기차를 타기도 할 정도로 책을 사..

2011. 11. 9. 09:01
사교육 대신 엄마들이 택한 주민센터의 ‘영어몰입교육’

요즘은 동네 주민센터나 도서관에서도 ‘영어몰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사교육보다 훨씬 저렴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교육열풍이 가장 뜨겁다는 서울 서초구에도 영어전문 도서관을 애용하는 주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서초1동 주민센터 건물에 위치한 ‘서초영어센터’를 함께 찾아가 볼까요? 매달 1만 원이면 영어책 마음껏 빌릴 수 있다고? 서울 서초구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높아 서울에서도 잘 사는 동네로 손꼽히죠. 특히 이 지역은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아 각종 학원들이 밀집돼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방배영어센터가 개관하면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법이 달라졌는데요. 방배센터는 약 2만여 권의 영어책을 구비하고, 월 1만 원으로 영어책..

2011. 11. 8. 13:22
약속시간에 늦는다는 친구 연락이 반가운 이유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반쯤 몸을 빼 문에 걸린 신문을 손에 듭니다. 문을 닫고 잠금장치를 건 후 손에 신문을 들고 지하철역으로 향합니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저의 일상이죠. 손으로 신문을 들고 연신 눈으로 활자를 쫓아갑니다. 지하철 안의 사람들이 조그만 화면 속으로 텍스트와 조우하는 동안 저는 여전히 인쇄된 글자를 읽어 내려가기에 바쁩니다. 전자책이 나오고, 전자책을 잘 읽을 수 있는 단말기들이 등장하면서 종이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늘 책과 신문 그리고 잡지로 무거운 제 가방의 존재를 아는 지인들은 전자책의 존재를 반기며 “이제 너는 무거운 가방에서 해방이겠군!”이라 하셨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제 가방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읽는다는 행위는 오감 충족의 행위입니..

2011. 11. 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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