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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사교육 없이 엄마표 교육으로 인재를 키워낸 어머니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어영재 김현수 양의 어머니와 과학영재 손지훈 군의 어머니, 그리고 수학영재 김지호 군의 어머니들이 방송에 출연해 아이들의 공부 비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죠. 각종 국가영어 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김현수 양의 어머니는 딸에게 영어 일기를 쓰도록 독려했고, 대통령 과학장학생 손지훈 군의 어머니도 신문 사설로 일기장을 쓰도록 해 이과 출신임에도 언어에 대한 표현력을 키우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특히, 중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영재고 3학년 재학 중인 수학영재 김지호 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어릴 때 너무나 산만하고 부산해 집중을 못하기에 고민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차분..

2011. 11. 7. 13:35
초보 주부, 신문스크랩으로 정리의 달인된 사연

“아휴, 무슨 신문을 이리도 지저분하게 보냐?” 얼마 전 올라오신 시어머님께서 한 사흘 참으시다가 결국 하신 말씀입니다. 신문을 이리저리 펼쳐놓고 몸으로 올라타서 읽는 모습, 중요 지점을 발견하면 가위로 오려대고 스크랩북에 풀칠해가며 붙이고 하는 모습이 정신 사나워 보이신게죠. 아침 6시 반이면 남편이 출근하고 그때 아이들은(초5, 초2) 잠자리에서 일어나 안녕히 다녀오시라는 인사를 하며 밖에 놓여있는 신문을 집어 듭니다. 다른 집과는 달리 저희는 신문을 2부 본답니다. 하나는 어른을 위한 것으로, 다른 하나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신문이 배달되는 것으로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TV는 방에 곱게 모셔두고 신문으로 세상을 맞이합니다. 남편을 배웅하고 바로, 아이들과 함께 각자 좋아하는 면을 펼치고..

2011. 11. 7. 09:20
휴대전화 발신자 표시 기능이 범죄를 줄인 이유는?

‘신문의 향기’와 래플즈 호텔 누군가 자신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고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아마도 오싹한 공포를 느끼기 십상일 겁니다. 벌써 11년 전 일입니다. 휴대전화의 벨이 울려 받았더니 상대방이 다짜고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일방적으로 퍼붓고 전화를 끊어 버리는 황당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당시 보건복지부 출입기자였던 필자는 기사를 통해 의약분업을 둘러싸고 집단 휴진에 나선 의사 집단을 비판했었고, 이에 대한 일종의 ‘전화 테러’였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모르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필자의 휴대폰은 당시로서는 상용화 되지 않은 송신자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전화를 건 사람의 번호를 확인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통신회사에서 연구원 등을 포함해 극히 소수의 사람에게만 시험용으로 번호확인 ..

2011. 11. 4. 14:41
‘점자의 날’에 찾아간 강서점자도서관

여러분 혹시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훈민정음을 잘못 발음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시작장애인을 위한 한글점자가 바로 ‘훈맹정음’이라는 사실. 아마 모르는 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오늘 11월 4일은 바로 이 ‘훈맹정음’의 창안을 기념하는 ‘한글 점자의 날’입니다. 지금의 점자를 처음 만든 사람은 프랑스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인데요. ‘송암 박두성’ 선생은 이 브라유식 점자를 한글점자로 창안하여 우리나라의 시각장애인들의 문맹퇴치에 기여했습니다. 이렇게 한글점자는 1922년 11월 4일 반포되어 점자도서를 통해 지금도 시각장애인들의 교육, 학습, 문화 생활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비장애인들은 점자도서를 쉽게 접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

2011. 11. 4. 11:31
독서로 바뀐 노숙자의 삶, 인생을 바꾼 교육

책 읽기 같은 사소한 일이 어떤 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2006, 이매진, 얼 쇼리스 지음)이란 책이 있습니다. 저자 얼 쇼리스는 미국 태생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소설가입니다. 그는 미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규대학 수준의 인문학 교육과정 "클레멘트 코스(Clemente Course)"의 창립자이기도 하죠. 간단히 말해 이 교육과정의 목표는 노숙자에게 인문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얼 쇼리스는 시카고 대학을 열세살의 나이에 입학한 수재였습니다. 소설가로부터 사회비평가, 언론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던 그가 이 독특한 과정을 시작하게 된 것은 우연히 미국의 여성 교도소에서 한 수감자와의 만남 이후입니다. 그 여성수감자는 감옥이란 열악한 환경에서도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철학 전공으로 대..

2011. 11. 3. 13:26
제2의 한비야 꿈꾸는 홍지은양의 신문사랑

신문활용교육(NIE)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 해답을 찾아가기 위해 지난 10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2011 대한민국 NIE대회’가 열렸었는데요. 각 분야별 수상자들의 신문사랑과 NIE에 대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뜻깊은 대회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신문 속 내용을 통해 앞으로 인류에게 다가올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나눔 정신을 독려했던 ‘재난과 나눔 패스포트’라는 부문이 있었는데요. 이 수상 작품들 중 ‘자신의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다’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고등부 대상 수상자인 ‘인천국제고등학교’ 2학년 홍지은 학생의 작품이었는데요. “신문을 통해 가졌던 나눔과 봉사에 대한 관심으로 이렇게 ..

2011. 11. 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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