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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 14년 7개월 무명작가 생활 이겨낸 비결

    2011.09.07
  • 현직 기자와 함께하는 숭문고등학교의 ‘신문읽기봉사활동’

    2011.09.06
  • 어릴 적 롤모델이었던 아버지와 신문의 공통점

    2011.09.06
  • 신문산업의 미래, 결국 모바일이 답일까?

    2011.09.05
  • 아버지의 칭찬이 좋아 시작한 세 살짜리 ‘신문 배달부’

    2011.09.05
  • '뉴스=공짜'라는 인식 깨지 못하면 신문의 미래는 없다?

    2011.09.02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 14년 7개월 무명작가 생활 이겨낸 비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신문읽기 순회특강 ‘리더스 콘서트’가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지난 5일에는 첫 번째 주자인 작가 이지성 씨의 강연회가 성균관대 경영관 소극장에서 열렸는데요. 이지성 작가는 인문고전 읽기로 리더가 되는 법을 담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비롯해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유명 작가죠. 그 인기를 입증하듯 이날 강연회에는 400여 명의 청중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는데요. 오랜 무명작가의 세월을 딛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그는 “외롭고 힘들 때마다 나를 지켜준 것은 한 권의 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인문고전 통해 천재적 창의성 길러 이지성 작가는 미국의 명문 고등학교인 필립스 아카데미의 사례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

2011. 9. 7. 09:17
현직 기자와 함께하는 숭문고등학교의 ‘신문읽기봉사활동’

학생들의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보통 환경미화나 일손 돕기 같은 일회성 프로그램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요즘은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에는 ‘신문활용교육(Newspaper in Education)’도 들어갈 수 있는데요. 신문읽기로 봉사를 하는 기발한 방법,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치매예방 서포터즈 등 참신한 봉사로 학생들 참여 유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서울 숭문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신개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그동안 교내봉사활동은 대개 의무 시간을 채우기 위한 형식적인 활동이 많았는데요. 숭문고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의 관심영역에서 지속적인 참가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2011. 9. 6. 14:45
어릴 적 롤모델이었던 아버지와 신문의 공통점

어릴 적에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개는 어머니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저는 유독 아버지를 좋아한다고 대답하는 조금은 독특한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도 언제나 대답은 아버지였죠. 왜 그런고 하니 어릴 적 제게 가장 큰 롤모델이 되었던 사람이 바로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시간 중에 집에서 볼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 속에는 언제나 책과 신문이 함께 했죠.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제가 하게 되는 일은 문 앞에 배달되어 온 신문을 아버지께 가져다 드리는 것이었고, 신문을 정독하시며 그날의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을 자연스레 이야기해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린 마음에도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2011. 9. 6. 09:21
신문산업의 미래, 결국 모바일이 답일까?

요즘은 스마트 패드 혹은 태블릿PC라고 말하는 손 안의 컴퓨터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사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고려해보면, 태블릿 PC는 머지않아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사용자 수를 추월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겠죠.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사용자들은 주로 어떤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지난 6월 22일 미국온라인출판협회(OPA)에서는 ‘태블릿 사용자의 실태’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각종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정보획득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응답자의 8..

2011. 9. 5. 13:17
아버지의 칭찬이 좋아 시작한 세 살짜리 ‘신문 배달부’

걸음마를 갓 뗀 세 살짜리가 신문 배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실화다. 그 아기가 바로 나였다. 세 살이 되자 아버지께서는 새벽마다 신문 심부름을 시키셨다. 나는 뒤뚱 뒤뚱거리면서 아버지께 신문을 가져다 드렸다. 아버지의 칭찬이 너무 좋아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 ‘신문배달부’가 되어드렸다. 신문과 친해진 계기였다. 신문을 가지고 노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방법은 간단했다. 신문을 뭉치면 종이인형이 되었고 북북 찢으면 둥둥둥 소리가 들렸다. 가늘게 잘라 머리에 꽂고 인디언 놀이를 하였다. 다른 친구들이 색종이 놀이를 할 때 나는 신문지와 즐거운 친구가 되었다. 일곱 살이 되자 신문 속의 재미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염소, 풀, 내 또래 아이들이 신문에 들어 있었다.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

2011. 9. 5. 09:01
'뉴스=공짜'라는 인식 깨지 못하면 신문의 미래는 없다?

며칠 전에 회사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도 하고 했는데 이 가운데는 종이신문의 미래도 포함됐습니다. 발표자는 종이신문의 암울한 미래를 말하면서 온라인 신문의 콘텐츠 강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앞으로 10년이 지나기 전에, 우리나라의 경우 2026년경이면 종이신문이 사라질 것이라는 미국의 한 전문기관의 연구자료도 소개했습니다. 발표자는 또 과거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에피소드도 말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의 등장에도 운송수단으로서의 마차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그것은 틀린 것으로 증명됐다는 것입니다. 이제 마차는 유럽의 시골에서 우유 배달이나 하든지, 아니면 관광객을 태우는 역할 외에는 할 것이 없다고 말이죠. 사실 언론..

2011. 9. 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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