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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CEO들, 인문학에 푹 빠진 이유

    2011.09.19
  • 시각장애인을 통해 깨달은 신문, 읽기로 봉사한 소녀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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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5
  • ‘인문학을 말하는 과학자’ 최재천 교수의 통섭형 인재란?

    2011.09.15
요즘 CEO들, 인문학에 푹 빠진 이유

최근 각 대학이나 기업 등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이슈가 되던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인데요. 인간의 가치와 본연을 되돌아보는 인문학이 개인의 내적 성숙은 물론, 기업의 창의적 경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히 기업 CEO들에게 인문학 열풍이 새롭게 일고 있는 것입니다. CEO가 예술은 알아서 뭐해? “정보사회, 지식사회, 하이터치 사회로 바뀌면서 창의성이 중요해졌다. 무식하게 열심히 일만 하다가는 회사를 망칠 수도 있다. 팔라지도 않을 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무슨 소용인가. 고객의 마음을 제대로 읽으려면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예술을 알아야 한다. ‘창조경영’이란 화두가 부상하는 것은 그만큼 지금이 격변기라..

2011. 9. 19. 14:38
시각장애인을 통해 깨달은 신문, 읽기로 봉사한 소녀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낭독은 신문 마지막 쪽에 있는 칼럼을 읽다가 끝났다. 많은 양이 아닌데도, 목표한 양만큼 신문을 읽으면 세 시간 정도가 걸린다. 그 이름도 무거운 고3 겨울방학에, 나는 난생 처음 낭독봉사를 용기 내어 시작했다. 처음으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읽어주는’ 신문을 접하면서 생각해온 일이었다. 지면 위에 바코드를 인식하는 출력기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신문을 ‘듣는다’는 다른 방식이 놀라웠고, 자연스레 낭독을 통한 도움이 떠오르던 참이었다. 그와 함께 나는 ‘세상을 읽고, 선택할 권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가 자신이 세상을 보는 눈이 되었다며 ‘읽을 선택권’을 말하는 시각장애인의 인터뷰였다. 그 속에서 생각해 보지 못하고 놓쳤던 부분, 신문..

2011. 9. 19. 09:06
가장 빠른 일본 소식, JP뉴스 유재순 대표를 만나다!

일본에서의 한류가 뜨겁습니다. 소녀시대와 카라는 일본 부도칸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고, 한류스타 장근석은 일본의 인기 예능 프로 ‘스마스마’에 출연해 김치찌개 메뉴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또, 지난 평창 올림픽 유치전에서는 김연아 선수의 유창한 영어실력이 일본 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런가 하면 독도 문제로 인해 일본 외교부가 한국의 항공사를 보이콧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또 방사선 세슘에 오염된 볏짚을 먹은 식육 소가 일본 전국에 출하돼 우려를 낳고, 여전히 계속되는 일본 우익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또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일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한국의 독자들에게 알리는 신문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전문 온라인신문인 JP뉴스인데요. 왜 한국인들은 유독 ..

2011. 9. 16. 14:58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오히려 바보가 되어가는 이유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 2000만명 시대가 임박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로 촉발된 스마트폰 열풍은 업계의 모바일 경쟁에 불을 질렀습니다. 생활은 윤택해졌고, 이동하면서 즐기는 콘텐츠 세상에 언론도, 시민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현상의 이면에는 또 다른 현상이 있기 마련입니다. 당장 주변을 살펴볼까요. 출•퇴근길 대중교통 안을 살펴보면 거북이목(일명 거북목)을 한 채 구부정한 자세로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손가락만 까딱거리는 `비몽사몽` 직장인들이 대다수입니다. 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2월 말 일반인 남녀 1000명(스마트폰 보유자 500명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동 중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휴대폰의 각종 기능 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

2011. 9. 16. 09:34
만평작가가 말하는 종이신문의 미래

아직까진 지각변동이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멀지 않은 장래, 언젠가는 필히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겠죠. 한마디로 요약하면 종이 신문이 없어지는 시대를 말합니다. 신문뿐이 아닙니다. 잡지, 소설, 일반 단행본류 같이 종이로 만든 일체의 것들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과연 그런 시대는 올까요? 현재 가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IT의 파급효과를 보면 그런 시대는 온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예로, 우선 일차적으로 몇 년 뒤에는 학교 교과서가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죠. 학생들이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다니기 보다는 아예 교과서 전부를 컴퓨터에 입력해놓고 책상 위에서 하나하나 클릭해서 본다는 얘기입니다. 가능한 이야기이며 또한 대단한 변혁이겠죠. 앞에서 언..

2011. 9. 15. 13:09
‘인문학을 말하는 과학자’ 최재천 교수의 통섭형 인재란?

애플 CEO로 전세계적 유명인사인 ‘스티브 잡스’는 IT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을 개발하면서 “이곳에 인문학을 담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인터넷 세상 속에 모든 정보가 들어있고, 전자기기들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는 요즘 인문학이란 시대에 뒤쳐지는 학문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많은 명사들은 다시 한번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문학은 모든 학문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인문학의 매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그는 바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최재천 교수입니다. 그는 인문학이란 어느 분야에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2011. 9. 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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