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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리뷰 모아서 책 낸 파워블로거의 신문예찬

    2011.07.26
  • 청소년 유해매체는 다름 아닌 온라인 신문이다?

    2011.07.25
  • 신문에서 본 카카오 공장의 불편한 진실

    2011.07.25
  • SICAF에서 만난 ‘로봇 찌빠’의 아버지, 신문수 화백

    2011.07.22
  • 북한 언론에서 조작 기사를 만드는 방법

    2011.07.22
  • 블로그는 제2의 언론이 될 수 있을까?

    2011.07.21
책 리뷰 모아서 책 낸 파워블로거의 신문예찬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10년째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블로그에서 책 리뷰를 쓴 덕분에 꽤 알려져서 지난해에는 (교보문고)라는 책도 출간하게 되었죠. 이 모든 것을 ‘신문’ 덕분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종이신문을 고집하는 열혈 신문구독자입니다. 사실 블로그도 신문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2003년 10월 어느 신문에서 “지금 미국에서 블로그blog가 뜬다"는 기사를 읽고, 그 날 저녁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만든 목적은 바로 신문기사를 스크랩해 놓는 ‘온라인 스크랩북’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1995년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을 복학한 후 제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신문 스크랩이었습니다. 제대 후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 제 현실이 안타까워 전공 교수님께..

2011. 7. 26. 09:15
청소년 유해매체는 다름 아닌 온라인 신문이다?

“공부하고 있는 아이에게 간식을 주려고 방에 들어가보니, 컴퓨터에 앉아 아들이 보고 있는 건 였어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옆에 보기 민망할 정도의 적나라한 광고가 있어 깜짝 놀랐죠”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전업주부 권정민(47세) 씨의 이야기입니다. 권씨는 한참 사춘기일 시기에 인터넷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아들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고 합니다. 지난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0년 10대 청소년의 97.3%가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중•고등학생 중 ‘성인용 간행물’을 보고 ‘온라인 음란물’을 이용하는 비율이 각각 38.3%로 2009년 비해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직 판단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에서 보여지는 유해광고들은 간혹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기..

2011. 7. 25. 12:57
신문에서 본 카카오 공장의 불편한 진실

신문을 읽으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그러나 다르게 보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 지난달 초, 여자친구가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울상을 지었다. 초콜릿 값이 작년에 비해 무척 올랐기 때문이다. 나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주지 말라고 부탁했다. 매년 밸런타인데이마다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왔다던 그녀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그녀가 물었다. “왜 남들은 다 받는 사랑의 증표가 받기 싫다는 거야?” 나는 얼마 전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를 그녀에게 전했다. 초콜릿 원료 카카오의 학명은 ‘신의 음식’이다. 고상한 이름과 달리 카카오 나무는 아이들의 고통을 먹고 자란다. 서아프리카 지역 카카오 농장에서 25만 명에 이르는 아이들이 하루 두 끼만 먹으며 12시간을 일한다. 아이들은 단돈 15달러에 부모의 손에서 팔려간다. 노예에..

2011. 7. 25. 09:21
SICAF에서 만난 ‘로봇 찌빠’의 아버지, 신문수 화백

예전 일본의 독서문화에 대한 한 사설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어떤가 봤더니, 지하철에 타보니 절반 이상이 만화책을 읽고 있더라” 이 사설에는 일본의 독서문화가 생각보다 많이 부풀려져 있고, 만화는 진정한 책으로 볼 수 없다고 무시하는 늬앙스가 담겨 있었는데요. 지금은 만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 만화는 ‘아이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유해 매체’로 인식되어 마치 불량식품처럼 다루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찍이 유럽에서는 만화를 ‘제9의 예술’이라고 지칭하며 신문만평이나 캐리커처를 통해 사회를 풍자하는 도구로 활용했고, 그림을 통해 쉽게 의미가 전달되는 만화의 강점을 파악한 일본에서는 만화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오늘날 ‘망..

2011. 7. 22. 13:23
북한 언론에서 조작 기사를 만드는 방법

북한 언론에서 미담 기사를 만드는 방법 북한에서 기자들은 노동당의 높은 신임을 받는 권력층에 포함되긴 하지만 아주 선호되는 직업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사정이 열악한 북한에서 기자든 뭐든 떠나 정부에서 주는 공급만 갖고 사는 직업은 모두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부정부패가 심각한 북한에선 간부들이 갖고 있는 권력의 크기가 곧 부에 비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간부의 집에는 각종 뇌물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그러나 권력이 없는 간부는 아무리 그가 높은 명예직에 있다 해도 가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에서 기자는 간부들에 비하면 권력이 대단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자들이 가난합니다. 남한과 같은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선 기자들에게 사회의 정의를 세운다는 자부심이라도..

2011. 7. 22. 09:14
블로그는 제2의 언론이 될 수 있을까?

요즘은 SNS, 블로그와 같은 매체를 이용해 사회적 이슈를 생산하는 1인 미디어 전성시대입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의 영향력이 거대 미디어 그룹 못지 않은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가끔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만들어진 이슈가 신문에 보도되며 확장되는 사례도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기존 언론사와 함께, 뉴미디어를 바탕으로 개인이 만드는 이슈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죠. 2009년 만들어진 한편의 영화에서는 이렇게 기존의 펜과 종이를 쓰던 기자와 블로그를 통해 활동하는 기자가 나와 활약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았었는데요. 바로 라는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에는 지금처럼 개인 미디어의 힘이 강력하지 않았기에 블로그 기자에 대한 이야기가 다소 생소했었는데요. 지금 이 영화를 본다면, 펜과 ..

2011. 7. 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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