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자신문, 어디까지 읽어보셨나요?
양승진 코리아헤럴드 기자 (부장)·주니어헤럴드 에디터 필자가 대학교를 다니던 시기에는 영어학습 자료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이 있었지만 아직 초기 단계라 자료의 양이나 질이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적었죠. 그래서 당시에는 와 같은 종이로 된 국내 영자신문이나 , , 같은 해외 시사주간지를 가지고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해외의 주요 영자신문 사이트를 방문해 온라인 기사를 쉽게 읽을 수 있는데요, 학습자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해외 영자신문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소속된 대학생, 직장인을 위한 , 초중등 학생을 위한 는 칼럼에 종종 등장하니 오늘은 소개를 생략하고, 주요 해외 영자신문을 몇 개만 소개하겠습..
2016. 5. 3. 17:00